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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뜩해요 입에 이 노래 붙었어요..ㅠ.ㅠ

아름다운 서울에서~ 조회수 : 3,439
작성일 : 2011-10-14 01:06:05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노래..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제 입에 붙은 이 노래는 팬티김 꺼겠죠???????????

IP : 182.211.xxx.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elo
    '11.10.14 1:10 AM (119.67.xxx.164)

    ^^.. 묘한데서 오타가...
    첫 댓글님 쎈thㅜ쟁이!!!~

  • caelo
    '11.10.14 1:11 AM (119.67.xxx.164)

    헐~ 첫 댓글님 어디가셨나...

  • 첫댓글인데요...
    '11.10.14 1:12 AM (118.36.xxx.178)

    아래에...;;;;

  • 2. 아쿠..
    '11.10.14 1:11 AM (118.36.xxx.178)

    팬티김...ㅎㅎㅎ
    괜히 지웠나요? ㅎㅎ
    원글님 불쾌하실까봐....

  • caelo
    '11.10.14 1:22 AM (119.67.xxx.164)

    아~ 그러셨구나..순간 깜짝 놀랐어여...
    저도 지워야하나 살짝 고민^^

    원글님 기분 안상하셨져??
    요즘 우울한 일들 많은데.. 웃은거...이해해주세용..
    원글님을 비하하거나 놀리는게 아니니까...
    넓은 아량을 베푸소서!!~

  • 3. 워~워//
    '11.10.14 1:19 AM (112.154.xxx.233)

    좋아하는 노래가 서울의 찬가라고 해서. 참 매력없는 여인네네 하면서 봤는데 어이쿠...
    빨랑 입에서 떼시와요. ㅋㅋ

  • 4. 갑작스런 요청을
    '11.10.14 1:36 AM (121.166.xxx.78)

    먼저 받은 박원순 후보는 솔직하게 응답하셨고 (멋 부리며 노래하시던데요 ㅋㅋ)
    준비 시간이 있던 나 후보는 서울의 찬가를 선정했는데, 너무 기획적이란게 표나더라구요.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가식으로 완전히 덮여져 있는 모습이던데요.

  • 5. 애플이야기
    '11.10.14 12:40 PM (118.218.xxx.130)

    노래가 일단 신나서 아마도 쉽게 흥얼거릴수 있지 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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