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우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짜증내려 하는 순간..
82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아이가 개콘의 '감사합니다'에 82쿡을 ㅋㅋ..
웃겨서 조회수 : 3,728
작성일 : 2011-10-14 00:13:55
IP : 61.79.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뿌니
'11.10.14 12:14 AM (175.119.xxx.79)하하하하하하하하~
아이들 넘 재미있네요~ ^^2. ㅇㅇ
'11.10.14 12:14 AM (211.237.xxx.5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녀석 천잴세~
잘 키워서 나라의 보배를 만드세요 원글님~3. ^ ^
'11.10.14 12:16 AM (121.130.xxx.7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센스
'11.10.14 12:16 AM (211.234.xxx.52)돋네. . . . .ㅋㅋㅋㅋㅋ
5. 아니
'11.10.14 2:12 AM (74.65.xxx.29)제 딸도 그거 좋아해서 저랑 놀이해요.
엄마가 맛있는 밥 줘서 감사합니다~~
인사 잘 한해서 미안합니다~~
그러면서 저한테도 하라고 해요.
그러면
우리 딸이 알았어 하고 대답 잘해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잠을 많이 자서 미안합니다~~
이렇게 해줘요.
끝도없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