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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뚱한 제 친구, 요즘 신났네요-

-- 조회수 : 20,782
작성일 : 2011-10-13 22:32:04
요새 날씨가 쌀쌀해지니 옷차림도 조금씩 두꺼워지잖아요 -

여름철엔 살 때문에 나가기 쪽팔리다며 방에만 콕처박혀 있던 90kg에 육박하는 제 친구가

두꺼운 옷으로 두툼한 살집을 가리는 계절이 오기 시작하니 슬슬 얼굴에 화색이 돌기 시작하네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라던 친구의 말을 무심히 넘길때가 있었는데

요새 행동을 보니, 그 이유가 이제서야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IP : 218.152.xxx.16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11.10.13 10:34 PM (125.177.xxx.23)

    왜 그러고 살아요??
    혹시 그 뚱뚱하다는 친구한테 열등감 갖고 있어요?
    그 친구 뚱뚱한거에 대해 보약이라도 사준 것도 아니고 먹을거를 대놓고 멕이는 것도 아니고 원글자 대따 웃겨요~!!!

  • 급해서
    '11.10.14 8:10 PM (121.138.xxx.172)

    한네티즌의의견이었습니다


    한미FTA독소조항 읽어주세요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입니다 ㅜㅜ 제2의 을사조약 의료민영화와 공기업민영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질 수 밖에 없는 현실앞에 있습니다. 독소조항 폐기해야 합니다 18:08|삭제신고 20:06|삭제신고

  • 욕해도 좋아요
    '11.10.14 8:13 PM (121.138.xxx.172)

    이런 댓글다는 저도 참 한심하지만
    많은 사람이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
    우리 아이들이 미국과 같은 의료환경에 놓일까봐 우리는 돈도 없는데...

  • 검색해보세요
    '11.10.14 9:52 PM (121.138.xxx.172)

    제 목 : 송기호 변호사(국제통상전문) CBS 인터뷰 내용
    자유게시판 검색해보세요
    정말 속상해요

  • 2. //
    '11.10.13 10:34 PM (125.132.xxx.91)

    오히려 마른사람이 겨울을 좋아하지 않나요?
    옷을 껴입으면 적당하게 보이니깐요....

  • 3. ..
    '11.10.13 10:35 PM (175.202.xxx.27)

    님 친구는 님이 공개게시판에 이런글 쓰는거 알아요?

  • 걱정마세요
    '11.10.13 10:44 PM (218.152.xxx.163)

    82쿡 아냐고 예전에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대답한걸로봐선.. 글쓴거 모를꺼에요..

  • ..
    '11.10.13 11:23 PM (180.69.xxx.60)

    원글 댓글이 모르는체 쿨~~한듯 ㅋㅋㅋ

  • 푸하하
    '11.10.14 1:58 AM (222.109.xxx.108)

    이 원글님, 정말 대답하네. 똑똑한 양반은 아니구만.

  • '11.10.14 4:31 PM (220.116.xxx.39)

    피드백 보니, 참 ㅋㅋㅋㅋ

  • 4. 이상해
    '11.10.13 10:35 PM (182.213.xxx.33)

    이상해 원글님 심보가 이상해

  • 5. ㅇㅇ
    '11.10.13 10:35 PM (211.237.xxx.51)

    어차피 그정도로 살찐 사람은 옷으로 가려도 크게 가려지지도 않는데;;;
    그리고 뚱뚱한 사람이 겨울 좋아한다는건 땀이 덜나서일꺼에요.
    근데 원글님 참 말 밉게하신다...
    원글님은 얼마나 날씬하신대요????
    혹시 삐쩍 마른 멸치 아닌가요?;;

  • 아마도
    '11.10.13 10:40 PM (218.152.xxx.163)

    큰 풍채는 물론 가려지기 힘들겟지만..뱃살때문이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여름엔 반팔티 입으면 그아이의 뱃살이 적나라하게 나타나지만 외투같은거 입으면 최소한 뱃살은 가려지잖아요..

  • 6. 휴..
    '11.10.13 10:36 PM (206.53.xxx.171)

    꼭.. 친구를 그렇게 대하셔야하나요??
    원글님 친구가 안쓰럽네요.
    90키로의 몸매가아니라, 이런 친구를 뒀다는것이..

  • 7. ,,
    '11.10.13 10:36 PM (110.14.xxx.6)

    친구분 앞에서 지금 쓰신 얘기 그대로 하실 수 있나요?

  • 8. 이유는 따로
    '11.10.13 10:37 PM (124.49.xxx.4)

    친구같지도 않은 재수없는 친구랑 절교 할 생각에 신난건 아닐까요???
    아마 내일 님이 전화를 걸어도 그 친구는 받지 않을듯.

  • 9. ...
    '11.10.13 10:37 PM (112.159.xxx.47)

    원글님 친구분이 참 불쌍...
    이런 원글님이.. 친구라니......

  • 10. 음...
    '11.10.13 10:39 PM (112.151.xxx.64) - 삭제된댓글

    같은분인것같은데 저번에도 뚱뚱한친구라면서 비하하는글을 적었죠?
    친구는 무슨, 그사람이 당신 불쌍해서 친구대접해주는걸수도 있는거죠.

    원글, 그런심보로 뭐가 잘되겠나요...? 진짜, 이상한 사람천국이네.

  • 그러게요
    '11.10.14 9:41 AM (118.131.xxx.100)

    저번에도 비슷한 요지의 글 올리신거 저도 기억해요. 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 11. 왜ㅡ 그러시나들...
    '11.10.13 10:40 PM (125.182.xxx.63)

    속내 얘기하는곳이 자게 아닌가요? 친구 좀 흉 보기로써니 뭘그리들 손톱세워 긁으십니까.

    하긴..겨울이 제일 만만한데...겨울옷들이 뚱뚱한 사람에겐 더욱 치명적이라는건 아는지. -_-;;;

    봄가을옷이 제일 나아요. 여름은,,,,ㅜㅜ

  • ...
    '11.10.14 6:58 PM (112.159.xxx.47)

    헐....... 그냥 흉이 아니자나요 ㅋㅋㅋㅋㅋ
    친구 뚱한게 그렇게 불만이면 다요트라도 시켜 주던가 ㅋㅋㅋ

  • 12. 별로
    '11.10.13 10:41 PM (86.96.xxx.4)

    친구를 많이 비하할려는 의도 쓰신 것 같지는 않은데요,,,

    친구하고도 아마 이런 말 하면서 장난칠 정도인 것 같고, 82를 같은 친구 분위기로 느끼고 쓰신 것 같은데,,,, 댓글이 좀....까칠하네요..

    물론 이런 글에 상처받으실 수 있는 분들 계신 것은 알지만, 대상이 원글님 친구고, 그 친구와 막역한 사이라면 문제 없지 않나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데...

  • 13. ^0^
    '11.10.13 10:42 PM (119.66.xxx.19)

    뭐 어쩌라는 건지.. ㅎㅎㅎ

    별...

  • 14. 갸우뚱
    '11.10.13 10:44 PM (124.195.xxx.60)

    글쎄요.. 제 생각엔 그리 나쁜 맘으로 쓴것 같진 않은데요? 그냥 친한 친구사이라서 편안하게 쓴글같은 분위기가 느껴졌는데요?

  • 15. ...
    '11.10.13 10:46 PM (121.163.xxx.20)

    둘이 친구인 건 맞는지..ㅎㅎ

  • 16. 이런글도 쓰셨군요
    '11.10.13 10:55 PM (59.4.xxx.7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8430&page=1&searchType=searc...

  • '11.10.13 11:06 PM (124.49.xxx.141)

    이런 글 쓰고도 아직도 친구라는게 신기하네요.
    글쓴님은 친구가 정말 없나봐요.
    님생각에 뚱뚱해서 꼴불견인 사람 계속 씹으면서도 친구하고 있으니....
    글쓴님이 더 안되어 보이네요....

  • 어머나
    '11.10.14 4:06 PM (125.177.xxx.83)

    뭐 저야 가끔 잠자기전에 얘 생각하면서 낄낄거리면서 웃는맛이 있어 나쁘진 않은데 좀 이상한거 아닌가요?
    ----친구가 아니라 뭐라고 해야 하나요....정말 미안한데 ㄸㄹㅇ 같으세요

  • 17. ...
    '11.10.13 10:57 PM (119.64.xxx.92)

    음? 겨울에 더 뚱뚱해 보이는데.
    전 다리가 날씬한 편인데도, 겨울되서 바지속에 레깅스라도 끼어 입으면 코끼리 다리같이 보이던데요.
    춥고 뚱뚱해 보여서 겨울이 싫어요~

  • 18. 저도한뚱뚱
    '11.10.13 11:02 PM (115.140.xxx.12)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뚱뚱해요..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은...화색도는 친구분이 싫으신거지요? 우스워보이고...
    왜 친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
    '11.10.13 11:03 PM (121.163.xxx.20)

    원글님 본인 이야기거나...스스로 살에 한이 맺힌 분이거나...둘 중 하나인 듯 싶네요.

  • 19. 헐...
    '11.10.13 11:04 PM (122.32.xxx.10)

    그 친구분 보다 원글님이 나은 건 살이 안 쪘다는 거 밖에 없나 봐요... -.-;;
    오죽하면 이런데 글 남겨서 푸나 싶어서 원글님이 좀 불쌍하네요..

  • 20. ㅉㅉ
    '11.10.13 11:11 PM (175.202.xxx.27)

    안타깝네요.
    글만봐도 열등감이 뚝뚝 보임..
    친구랑 비교해봐서 체격외엔 유리한게 아무것도 없으니
    남 체형보고 이런글이나 쓰죠..
    열등감을 감추려고도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내보이니 되려 안쓰러울 정도네요
    답글다는거 보면 이해력도 좀 안되보이고 눈치도 없는편인듯;;;

  • 21. 제목..
    '11.10.13 11:22 PM (124.53.xxx.169)

    제목만 봐도 이런글쓰는 원글님인줄 알았네요.
    왜 그렇게 마음보를 쓰느지 불쌍해보여요. 열폭 그만하시고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22.
    '11.10.14 12:42 AM (115.136.xxx.26)

    친구가 맞나요? 댁같은 사람을 친구로 둔 그 친구가 불쌍하네요

  • 23. ㅇㅇㅇ
    '11.10.14 12:57 AM (121.130.xxx.78)

    지금 친구 이야기 아니죠?
    원글님 자기 이야기를 이렇게 쓴 거 같네요.
    한번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툭하면 이러는 거 보니 본인 이야기 같아요.

  • 24. 하...
    '11.10.14 1:14 AM (121.140.xxx.185)

    다른 분들도 그러시겠지만 이젠 글 내용을 보면...누군지 알게 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505564&page=1&search...

    IP : 218.152.xxx.163

  • '11.10.14 1:32 AM (115.136.xxx.26)

    네 마음이 장애인로구나
    그러고 살지마라

  • 헉..
    '11.10.14 10:41 AM (119.82.xxx.144)

    장애인이 만든걸 누가 먹어요라고 댓글단사람이네요.....전 원글자인가 했더니 아니고 댓글단사람이에요.

  • 아씨~~
    '11.10.14 11:06 AM (121.172.xxx.165)

    욕나오네~
    정말 험한 말 입에 안 담으려 했는데
    링크 따라 가봤다가.........욕나옵니다.
    장애요? 내가 언제 어떻게 될지 누가 압니까? 당신도 마찬가지......
    아~ 열받어~~~~~~

  • 25.
    '11.10.14 1:27 AM (183.96.xxx.154)

    왜 그러고 사니?
    이렇게 사는 거 정말 불쌍하다...
    에구...

  • 26. 플럼스카페
    '11.10.14 1:30 AM (122.32.xxx.11)

    어디선가 낯 익다 했더니....
    원글님 많이 모나신 분 같아요.

  • 27. 원글:불쌍한 잉여인간
    '11.10.14 1:34 AM (180.68.xxx.181) - 삭제된댓글

    정신병으로 집에 갇혀서 인터넷만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인듯. 한번씩 정신나간 소리를 지껄이는 걸로 보아 집에서도 잡아 가두기만 하고 방관하고있는듯.

  • 28. 쓸개코
    '11.10.14 2:12 AM (122.36.xxx.13)

    레파토리줌 바꾸세요~

  • 29.
    '11.10.14 2:43 AM (218.102.xxx.38)

    그 친구 뚱뚱한데 남편이 엄청 아껴주고 자상하고 그런가봐요?
    흠 잡을 거라곤 뚱뚱한 거 딱 하나인 듯. ㅋ

  • 30. ..
    '11.10.14 9:42 AM (218.238.xxx.116)

    ㅉㅉㅉ...
    그 친구보다 몸무게 덜 나가는게 유일한 자랑인가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당신 상대해주는 사람도 없죠?
    글적은것들보니 알것같네..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인데 여기에서 사람들이 댓글달아주니
    그것도 관심이라고 이런글 계속 남기나보네요..
    ㅉㅉㅉ
    불쌍해라...

  • 31. ..
    '11.10.14 10:50 AM (175.114.xxx.126)

    아마도 알바이신 듯 ....

  • 32. ...
    '11.10.14 11:17 A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알바들 신났네요.
    이참에 한번 땡길라니 지도 무슨 글 올렸는지도 모를꺼예요.
    불쌍타. 지가 무슨 짓 하는 지도 모르는....

  • 33. ...
    '11.10.14 11:32 AM (116.43.xxx.100)

    지난번 뚱뚱한 친구 많이 먹는다던 그분??????아직도 이러고 있으신감..--;;본인은 미코나 수퍼모델쯤 되려나..

  • 34. ..
    '11.10.14 11:46 AM (125.187.xxx.42)

    강태공이신가? 심심하면 낚시질이시네요...
    진심으로 하는 소리라면.. 그친구에게 열등감이라도 있으신가? 아님 매사가 꼬인 꽈배기부인?
    친구라며.. 뚱뚱한..을 붙여 비하하는이유를 도통 이해할수가없음.. 그냥 아는사람이라고 하든지..친구라고 붙여 본인수준을 낮출 필요 있나싶은거이..

  • 35. 나 뚱뚱
    '11.10.14 12:06 PM (182.209.xxx.78)

    저 뚱뚱한데 친구한테 가을좋다,화색돌면 큰일나겠는데요.
    원글님.
    인생 그렇게 살아가면 좋아요?

    믿고 살 친구들 없을 것 같고 뚱뚱한것 보다 더 심한 콤플렉스있으신 것 같아
    가여워 한마디합니다.

    너그럽고 다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좀 하고 사세요.
    인생 열등아 같아요.

  • 36. 듣다보니 쨈쨈하구만
    '11.10.14 12:08 PM (222.236.xxx.168)

    가만히 듣자하니 뚱뚱한다고 머라카고 계시는구만
    쯧쯧쯧 그 친구도 니가 그러는거 알고 계시나요??????????????????

  • 37. 님 친구 맞나요..
    '11.10.14 1:11 PM (14.45.xxx.165)

    친구 뒷담화를 이런데서...

  • 38. 못된 것
    '11.10.14 1:46 PM (115.178.xxx.253)

    바로 원글님이 들어야 할 단어입니다.
    어디다가 친구란 이름을 갖다 붙이는지..
    원글님은 친구가 뭔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단어 입에 올리지도 말아요. 아까우니까

  • 39. ..
    '11.10.14 3:22 PM (122.45.xxx.22)

    님같은 사람도 친구가 있네요 ㅋㅋㅋㅋ

  • 40. 휴~~
    '11.10.14 3:59 PM (1.225.xxx.230)

    더 신중하게 자식 잘 키워야겠어요

    내 딸이 담에 저렇게 크지 않도록...

    내 아들이 저런 사람을 여자 친구라고 데려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 수 있게 내 자식부터 잘 키워야겠네요

  • 41. ㅁㅊ
    '11.10.14 4:14 PM (112.218.xxx.26)

    친구분은 몸에 살이 찌셨지만
    님께서는 뇌에 살이^^^ 주름이 팽팽하게 찌셨나봅니다

  • 42. 너무...
    '11.10.14 4:25 PM (119.64.xxx.94)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열등감에 휩싸인 사람들이 이런 글 많이 쓰죠.

    자기보다 뚱뚱한 것 외에는 딱히 깔 게 없으니까 그걸로 비웃고 위안삼는 거예요.

    현실은 참 고달프죠... 자신을 올릴 수 없으니 남을 깎아 내려야만 편안한 현실.

    참 안타깝네요...

  • 43. ??
    '11.10.14 4:30 PM (121.174.xxx.222)

    친구분께 상당히 열등감에 사로잡혀있는 듯 하네요.

  • 44. ^^
    '11.10.14 5:26 PM (121.162.xxx.70)

    친구 씹어 재끼느라 댁이 더 신나 보여요.

  • 45. 열폭
    '11.10.14 6:56 PM (118.219.xxx.135)

    키보드워리어로밖에 안보여요 님......

  • 46. ...
    '11.10.14 7:00 PM (112.159.xxx.47)

    지랄도 풍년이다..정말로 휴

  • 47. ..
    '11.10.14 7:04 PM (110.12.xxx.230)

    괜히봤다..
    미틴..

  • 48. 왠지
    '11.10.14 7:20 PM (118.33.xxx.152)

    원글이도 똥배 장난아니게 나왔을거 같음...
    원래 날씬하고 마른 사람들은 뚱뚱한사람 신경도 안써요.
    고만고만하니까 더 신경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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