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번역 좀 부탁드려요~!!

........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1-10-13 21:00:51

ㅎㅎ;;;;;

내일 까지 써가야 하는데요

저의 실력으로는 도저히 무리라서요

영어 잘하시는 분들 잠깐만 시간 내셔서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000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게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이것은 연필깎이입니다.

 

원기둥 모양으로 두 칸으로 나뉘어 있는데 위의 구멍은 연필을 넣어

깎는 구멍입니다.

 

그리고 아래칸은 짧은 원기둥 모양으로 지우개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주로 연필을 깎을 때 사용합니다.

 

보기에도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저는 이것을 좋아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show&tell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 홈페이지인데 이런 부탁을 드리는게 참 민망하지만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여기저기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220.84.xxx.5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3 9:53 PM (61.247.xxx.205)

    맨 입에는 안 되는데^^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000입니다. --> Hello, my name is 000.


    오늘 제가 소개하려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 What I am going to introduce today is this.


    이게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 Can you guess what this is?


    이것은 연필깎이입니다. --> This is a pencil sharpener.


    그것은 원기둥 모양으로 두 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의 한국말은 너무 길어 뒷 부분은 그 다음 문장과 합쳤슴다) --> It is cylindrical and divides into two parts.


    위의 구멍은 연필을 넣어 깍는 구멍이고 아래칸은 짧은 원기둥 모양으로 지우개가 있습니다. -->
    The upper slot is where a pencil is slid and sharpened; the lower slot forms a short cylinder-shape and has an eraser.


    저는 이것을 주로 연필을 깎을 때 사용합니다. --> I use this (device) mostly when I sharpen my pencil.


    보기에도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저는 이것을 좋아합니다. --> It is pretty and practical, so I like it.


    이상으로 저의 show&tell을 마치겠습니다. --> Having said that, I will wrap up my show & tell.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listening.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21 thym님, fta협상 수정안에 관해 질문드려요. 1 티오피 2011/10/30 2,016
33620 나가수 오늘 공연은 누가 뭐래도 소라이 당신만 가수 19 음원대박 2011/10/30 6,260
33619 명품지갑 가품 선물받았는데 실사용해도 될까요?;;; 3 난감... 2011/10/30 4,323
33618 에리카 김과 통화한 적이 있습니다 5 ERIKA 2011/10/30 10,069
33617 친한 친구가 마트에서 진상 부린걸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14 queen2.. 2011/10/30 12,054
33616 태국 물난리, 넘의 일만은 아닙니다. 2 참맛 2011/10/30 4,357
33615 휴일에 늦잠 자는게 소원이에요. 7 휴일엔.. 2011/10/30 3,678
33614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 7 경훈조아 2011/10/30 3,593
33613 하루코스 단풍구경 갈만한곳 (무플절망) 6 @@ 2011/10/30 4,843
33612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1 한걸 2011/10/30 2,279
33611 꽃게에 손가락을 찔렸어요 2 꽃게 2011/10/30 9,573
33610 최근 나가수 보다 기존 가수들보니 완전 방가 방가 5 크하하 2011/10/30 4,036
33609 김치찌게에 베이컨 넣어보신분?? 6 김치국물 2011/10/30 3,650
33608 어제 저 숨 끊어질 듯 웃었어요.코미디빅리그 "빙닭" 보신 분~.. 7 빙닭 2011/10/30 4,585
33607 전화영어 해보신 분? 6 영어공부 2011/10/30 3,080
33606 18층과 3층,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고민중 2011/10/30 3,512
33605 한국에서 미국으로 택배 보낼 수 있는 것 5 수선화 2011/10/30 3,934
33604 나는 가수다.. 너무 안타깝네요 41 나가수 2011/10/30 14,774
33603 가족 첫 해외여행 7 여행가자 2011/10/30 3,104
33602 조국 교수님 트위터입니다 3 한걸 2011/10/30 3,721
33601 엠빙신이 어제는 더 웃겼어요. 11 오직 2011/10/30 4,523
33600 나꼼수 26회 FTA 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4 2011/10/30 3,158
33599 동치미에 찹쌀풀 넣어야할까요?^^ 2 봄날의 곰 2011/10/30 5,100
33598 나가수보니 옛날 발라드 그립네요. 4 알타리 2011/10/30 3,358
33597 뿌리 염색 싼 미장원~ 2 평촌/안양 2011/10/30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