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95년도에 미국에 머무는 동안 1년 내내 잘 봤던 만화인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심슨만큼은 아니더래도 꽤 유명하고 인기있는 만화인데.... 작은 사람들이 미래에서 살고 있는 듯한 만화... 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미래의 집에서.... 모든 자동으로... 예를들어 고인돌가족이 선사시대를 그린거라면 이 만화는 미래시대를 그린 듯한... 그런 가족만화였던 거 같아요. TV시리즈라 자주 봤구요... 미국은 케이블 방송이 발달돼서 '초원의 집'도 아직도 틀어주잖아요. 이 만화도 심슨처럼 아직도 나오고 있든가, '초원의 집'처럼 열심히 재방중일 거 같은데.... 어느 방송국인지도 제목도 기억이 안나요.... 혹 아무거라도 생각나시는 거 있으신가요?
** 생각해보니 등장인물들이 우주복 비슷한 모자를 쓰고 다녔던 거 같구... 네이버나 구글에 힌트어를 쳐도 찾기 힘드네요 포기해야 할까봐요 에잇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그 만화랑 비슷한 컨셉인 거 같은데 아니예요. 머리에 잠수 모자 같은 걸 쓰고 다녔던 거 같구...
도 아니면 모르겠네요..
심슨과 그림이 같고 미래가 배경이긴 하네요......
근데 고인돌가족(플린스톤이였나요)이랑 그림체가 비슷한건 젯슨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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