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교정중인데 어제 치과 다녀와서 많이 아픈가봐요.
내일 현장학습 가는데 김밥은 이가 아파서 못 먹을 것 같고 아이가 베이컨을 좋아해서 베이컨 밥말이(?)를 좀 해줄까 하는데 예전에 한 번 시도했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밥을 주먹밥보다 작게 뭉쳐서 베이컨 구워서 기름 뺀 것으로 말려고 하는데 안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칠리소스도 싸 줄까요?
밥도 따로 양념을 해야 하는지요?
따로 좋은 대안 있으면 부탁드려요. (부드러운 것으로)
아이가 교정중인데 어제 치과 다녀와서 많이 아픈가봐요.
내일 현장학습 가는데 김밥은 이가 아파서 못 먹을 것 같고 아이가 베이컨을 좋아해서 베이컨 밥말이(?)를 좀 해줄까 하는데 예전에 한 번 시도했는데 잘 안 되더라구요.
밥을 주먹밥보다 작게 뭉쳐서 베이컨 구워서 기름 뺀 것으로 말려고 하는데 안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칠리소스도 싸 줄까요?
밥도 따로 양념을 해야 하는지요?
따로 좋은 대안 있으면 부탁드려요. (부드러운 것으로)
밥은 따로 양념을 하셔서 작은 주먹밥을 만들고
그걸 베이컨으로 만 후 이수시개로 고정을 시키셔야 흐트러지지 않아요.
베이컨을 구우면서 밥을 말아서 싸면서 구워요
그럼 좀 붙어 있어요
밥에 간을 한 다음 베이컨을 말아서 구우면 되나요?
아님 베이컨 구운 것을 주먹밥에 돌돌 말면 되나요?
밥에 간을 한 다음 팬에 베이컨을 펴고 간해서 뭉친 밥을 얹어서 말면서 구우면 됩니다
김밥을 싸되 김밥속을 베이컨만 넣어서 싸고,, 그걸 작게 잘라주면 안될까요?
베이컨이 작은 밥을 둘둘 말게한다면 짜고 너무 느끼할 것 같은데요.
이가 그렇다면 베이컨 다져넣은 주먹밥이 낫지 않을까요?
아님 베이컨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후.. 물기 없애고 마셔야할 듯 해요.
http://hls3790.tistory.com/825
베이컨 주먹밥이 나와있어서 참고하세ㅔ요
링크 다시 걸께요.
http://hls3790.tistory.com/825
이 분 유명한 사람이에요?
자기소개가 깜놀이네요.
"나는 요리를 하고 아름이는 요리전수 받아 개발하고 건희는 한국요리를 세계에 알리는 다국적 기업가되고, 오직. 주님 영광 나타내기위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띠로 감아주면 안 풀려요. 김을 폭 5mm 정도로 잘라서 띠를 만들고 반~한바퀴 정도 돌리면 됩니다.
쪼끄만 김은 먹을 수 있다면요.
혹시 아이가 달걀을 좋아한다면,야채다진거 볶아놓고 베이컨 구워서 기름빼고 다져서
밥이랑 뭉쳐서 조그맣게 뭏쳐놓구요,
달걀물풀어서 숟가락으로 타원형으로 팬에 올리고(약불로)
그위에 밥 올리고 돌돌말면 맛있는 달걀밥이 되요.
글로쓰니까 복잡한데요,속에 넣을것은 준비편한대로 하시고
작게 뭉친밥을 달걀물을 팬에 숟가락으로 쭉 밀어서 타원형으로 만드신후 돌돌말아 겉을 노릇하게 하면되요.
질기지 않아서 먹기좋을거 같아요.
위에 링크 단 사람인데.. 저도 몰라요.
검색하니까 나놔서 걸어드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