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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아줌마께서 매실큰병을 깨셨는데요

병값 조회수 : 7,153
작성일 : 2011-10-13 13:57:54

주 2회 오시는데요

며칠전에 집에 가보니 미안하다고 돈 만오천원위에 써진 메모지가 있어서

전화해보니

매실병을 깨셨다네요

그러면서

그 집이랑 안 맞는거 같다고

저번에도 그릇깨고(그건 돈 따로 안 받았어요..)

뭐라고 하시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전 안 다치셨냐고 안 다치셨음 됐다고만 했는데

이번건은 유리병이 큰 거라서..ㅠ.ㅠ주신돈 돌려드리진 않았어요

근데 내내 궁금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그리고 그 아줌마가 힌트를 준건지..너네집 가기 싫다는 소린지..

그 집이랑 안 맞는거 같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면..

전 그 말 듣고..아 그런 말씀 마시라고..했는데..전화로..

 

전 아줌마 오는 날엔..직장에서 집으로 달려가서...애벌청소 설거지 다 하고 오거든요..

매실병 깨먹은 날도.ㅠ.ㅠ하긴 했는데..ㅠ.ㅠ

맘에 안 들었는지 ..ㅠ.ㅠ
IP : 211.184.xxx.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3 2:00 PM (122.32.xxx.12)

    저라면 지금 하는 테니스 스케쥴을 반으로 줄이는걸 목표로 삼겟어요.. 아주 하지말라고 할 수는 없구요...내가 똑같이 애버려두고 취미생활하러 나가겟다고 하면 좋겟냐구요.. 외벌이 하시는 남편분들은 주말에 본인들이 쉬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거 같아요.. 남자들이 나가서 일하는 만큼, 아내가 집에서 살림하고 양육하는거 그 못지않은 노동이고, 돈벌이 이잖아요.. 주말에는 똑같이 쉬고 똑같이 서로 돕는게 맞지요.. 그래도 남편도 스트레스 풀 창구가 잇어야 하니, 못하게는 하지 마시구요.... 50을 얻기 위해서는 100을 주장해야 50을 얻어요.. 50을 얻자고 50만 주장하면 30바께 못얻는거 같아요.. ㅋ 타협 잘 해보세요^^

  • 2. 며느리도 몰러
    '11.10.13 2:03 PM (115.178.xxx.61)

    ㅋㅋ 삼척동자도 아닌데 아주머니 맘을 어떻게 알겠어요..

    윈글님이 아주머니가 그래도 좋으시다면

    저희집하기 힘드신점 없는지 괜찮으신지 물어보면서 유지하시고..

    윈글님생각하기에 별로시면 다른아주머니 구하세요..


    전에 아주머니 왔었는데 담배냄새도 나고 그냥 싫었었어요..

    근데 그아주머니도 가기전에 그러시더라구요.. 이런집은 (집이 작아요)

    사람 고정으로 쓸필요 없겠구만 그러시길레 서로 그후로 바이바이했어요..

    윈글님마음이 중요한것 같아요..

  • 3. ...
    '11.10.13 2:17 PM (122.42.xxx.109)

    원글님탓이 아니에요. 예전부터 그릇깨면 안 좋다..라는 속설도 있고, 아주머니도 실수가 반복되니 무안해서 그러신 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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