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꺼운 이불말고, 이불사이즈의 담요...덮는 분들 계세요?

가을,겨울 조회수 : 4,083
작성일 : 2011-10-13 09:07:03

요즘, 이불 사이트나 마트에 가보면, 이불사이즈의 담요가 있던데요

얇지만, 오히려 따듯할것 같거든요

전 이불 두꺼운게 부담스럽고, 세탁할때도 부담스럽거든요.

특히, 항균담요라고 해서..있던데....그걸로 이불 대신 사용할까 하거든요..

혹시 이런 극세사 담요나, 이불처럼 사용하는 담요로....가을,겨울 지내시는분 계세요?

IP : 175.125.xxx.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이걸로
    '11.10.13 9:29 AM (121.143.xxx.169) - 삭제된댓글

    몆번을 망설이다가 이번에 더블로 핑크와 겨자 두개샀는데
    생각보다 크고 따뜻했어요

  • 2. 저도
    '11.10.13 9:58 AM (180.64.xxx.147)

    이 담요 사용해요.
    무겁거나 두꺼운 이불을 못 덥거든요.
    정전기 없고 생각보다 따뜻해서 정말 좋아요.

  • 3. ...
    '11.10.13 9:59 AM (112.72.xxx.200)

    저도 두꺼운솜이불 빨지도 못하고 영 찝찝해서 다치워버리고
    홈쇼핑담요도 사고 창신담요도사고 극세사도 샀는데
    담요 두툼한거 좋던데요 요즘에 하나만덮어도 그냥저냥 괜찮아요
    조금더 추워지길래 면차렵이불빨아서 그위에 담요 포개서 뺑돌려 실로 듬성듬성 박음질해서
    두개 덮어요 촉감이 싫다고해요 가족들이 -두개덮으면 더 따뜻하고요

  • 4. 하루미
    '11.10.13 11:11 AM (175.119.xxx.242) - 삭제된댓글

    창신섬유 담요중에 두꺼운 담요라고 있잖아요.
    이거 어때요.
    더블사이즈로 샀는데 얇아서 패드로 쓰고 있는데 두꺼운거는 어느정도 두께인지 궁금해요.

  • 5. 저도
    '11.10.13 11:12 AM (121.136.xxx.46)

    차렵이랑 두장 같이 덮는데 포근해서 좋아요.
    아이들은 두꺼운 담요 하나를 덮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99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20 열불확~ 2011/10/31 5,685
34098 (20만원보조)유치원 만5세 누리교육과정이 뭐하자는 건지...ㅉ.. 1 유치원 보조.. 2011/10/31 5,669
34097 '천일의 약속' 등장인물이 하나 같이 41 허걱 2011/10/31 11,611
34096 초4 음악책 숙제 있는데 안가져와서요.. 1 가을이니까 2011/10/31 2,962
34095 스마트폰 갖고있어도 될까요 5 초6 2011/10/31 3,088
34094 시사IN 주진우 - “이명박이 경준에게 대신 감방 가라 했다” .. 4 참맛 2011/10/31 5,432
34093 개그콘서트에서 패션 no.5 라는 코너요~ 15 개콘보는사람.. 2011/10/31 4,555
34092 결혼선물로 이런거 괜찮을까요? 3 선택좀..... 2011/10/31 3,515
34091 선배 언니가 무시하는 말을 할 때 어떻게 대응하세요 6 김*현 작가.. 2011/10/31 5,158
34090 여러가수가 부르는 잊혀진 계절 들어보세요 1 시월의 마지.. 2011/10/31 3,245
34089 마사회 안에 친일파 동상 설치 논란 1 세우실 2011/10/31 2,799
34088 도시락 4 난엄마 2011/10/31 3,106
34087 수학 어려운 문제는 풀고, 비교적 덜 어려운 문제는. 3 궁금합니다 2011/10/31 3,430
34086 나꼼수팀에게 궁금한 점!! 16 인생은한번 2011/10/31 4,861
34085 먹다남은 약 약국갖다주면되나요?? 8 2011/10/31 4,292
34084 좀전에 혼자놀기.. 글 지우신분~ 잠깐참견,,.. 2011/10/31 3,020
34083 소녀 같다는 소리..오늘도 들었네요.. 4 클로버 2011/10/31 4,210
34082 실시간 검색어 김혜선씨 클릭했다가..음헤헤 소리에 남편까지 달려.. 1 유봉쓰 2011/10/31 4,153
34081 아,오늘 진중권 이야기 많이 나오네요. 6 저도 2011/10/31 3,352
34080 시민사회단체 긴급촛불집회 “한미FTA 날치기 즉각 중단하라” 4 참맛 2011/10/31 3,076
34079 32개월 아이.. 아직은 우는게 의사소통의 한 방법일까요..? 2 뭐가문젤까... 2011/10/31 3,228
34078 정책반대하면서 뒤로 돈 챙기는 인간들이 용기 백배 한듯 하네요... 1 멘토박원순 2011/10/31 2,540
34077 아고라 FTA관한 청원 중에서 4 이것도 우리.. 2011/10/31 3,142
34076 죽처럼 되는 바나나주스를.. 8 딸기 2011/10/31 3,376
34075 중랑구 애들 교육이랑 학군 어떤가요 4 중랑구 2011/10/31 3,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