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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정말...

열불나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11-10-11 09:31:24

내가 저런 여자때문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받아야 한다는 게 너무 짜증납니다.

그리고 저따위 여자를 상대해서 선거를 치뤄야하는 박원순변호사님도 지못미입니다...ㅜ.ㅜ

 

뭐 저런 게 다있나?싶습니다.

 

정말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사학재벌 딸, 서울법대,판사출신 국회의원의 허상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게 될 줄이야.

 

진짜 보고 있으면 혐오감이 들고 오싹해서...

요즘 포탈도 조심스럽게 들어갑니다..ㅜㅜ

IP : 203.249.xxx.2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풉..
    '11.10.11 9:38 AM (112.152.xxx.195)

    더구나, 자기 돈 투자해서 학교 설립했다면 칭찬 받아야 할 일이지요. 오래전에 한 것도 아니던데, 도데체 좌파애들은 지돈 투자해서 학교 하나 만들생각을 안하고, 그냥 공으로 몰려다니면서 뜯어 먹을 생각만 하는 건지...

  • ㅎㅎㅎ
    '11.10.11 9:41 AM (122.32.xxx.10)

    재벌 맞죠? 솔직히 풉..님도 그런 집 자식이라면 이렇게 되도 않는 알바질 하겠습니까?
    그져 없는 집에서 태어나서 변변한 직장도 없으니 이런 걸로라도 먹고 살면서 뭔 얘기 하세요?
    저 정도면 재벌 맞아요. 그러니 뒤 닦아주는 당신 같은 사람들도 쓰는 거 아닌가요?

  • 맞아요~
    '11.10.11 9:48 AM (218.38.xxx.22)

    그렇구나~3개 정도는 재벌이 아니구나~
    그럼 중소사학재벌 이라 부르오리까??

  • 아아
    '11.10.11 9:52 AM (218.38.xxx.22)

    그렇구나~3개정도는 재벌이 아니구나~
    그럼 중소사학재단이라 부르오리까??

  • 암요~
    '11.10.11 9:56 AM (218.38.xxx.22)

    아니 요즘 세상에 누가 애를 팬답니까

  • 습관적으로 명백한 거짓말 섞어 넣는 버릇은 없애는 것이
    '11.10.11 10:23 AM (182.213.xxx.33)

    반사입니다!!!!!!

  • '11.10.11 3:19 PM (180.150.xxx.219)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서 홍보 앞잡이 하는 것? 112.152.xxx.195의 얘기같소

  • 1. 풉..
    '11.10.11 9:36 AM (112.152.xxx.195)

    습관적으로 명백한 거짓말 섞어 넣는 버릇은 없애는 것이 좋아요. 전체적으로 님이 뭔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서 홍보 앞잡이 하는 것 같거든요...

    화곡중고등학교하고 화곡상고 이렇게 모여있는 학교 3개 가지고 있는게 뭐 재벌 이랍니까 ? 아무데나 재벌 소리 붙이고...

  • 2. 열불나
    '11.10.11 9:38 AM (203.249.xxx.25)

    재산 액수가 어마어마하던데요...그 돈은 어디서 났을까나?? 판사 월급이 그렇게 많나요?ㅎㅎ
    그러니까 제 글 중에 사학재벌 그거 아니라는 것 빼고는 다 맞다는 얘기죠? 고맙네요..동의해줘서.

  • 풉..
    '11.10.11 9:40 AM (112.152.xxx.195)

    저랑 같은곳에서 사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장터에서는 후기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직접 보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저도 후기평이 좋길래 비싼감이 있어도 얼른 구매했는데
    박스도 작고 썩은거 깨진거 합쳐 10개는 됐어요.
    사진찍어서 보내드리고 환불은 안해주셔도 되는데 신경써서 보내셔야 할 것 같다고
    문자를 드렸더니 사과문자도 없고 아예 답변을 안해주시더라구요.
    정말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 판매자님 이번에도 올리셨고
    여전히 댓글에는 좋다는 소리만.....
    알바를 쓰시는건지.
    전 다시 안삽니다

  • 출근했군아;
    '11.10.11 10:22 AM (182.213.xxx.33)

    상위 1% 코스만 밟은 판사 출신에다 부모가 외가 친가 다 부자임에도
    전재산 탈탈 털어 강남 고급 아파트 한 채를 못 사는 대한민국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느뇨?

  • 3. 에구..
    '11.10.11 9:38 AM (124.56.xxx.146)

    원글님도 박복
    또 첫댓글이 112.152 라니...
    정말 돈이 필요한가봐요 ㅜ.ㅜ

  • 걔, 8시부터..
    '11.10.11 10:30 AM (114.200.xxx.81)

    요즘엔 또 가니..마술쇼 하는 돌잔치도 또 제법 보이긴 해요...(여긴 광역시..)
    돌잔치 온 애들은..엄청나게..좋아 하긴 하더라구요...
    연배 있으신 어른들도.. 좋아 하시구요...

    그냥 돌잔치 진짜..별거 없어요..
    밥 괜찮고 주차만 편하면...
    정말 답례품을 주던 말던..상관 없다는...^^;;

  • 4. 열불나
    '11.10.11 9:39 AM (203.249.xxx.25)

    자격없는 것들이 나와서 설쳐대니 나라가 이 모양이겠죠....나라돈을 지돈이냥 펑펑 써대는 누군가와 똑같은 것들이겠죠...그리고.........어딜 감히 서울시장을 넘봐요?? 주제를 알아야지.
    그 입으로 얼마나 많은 구업을 지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 죄 다 받겠죠..
    독사같아.

  • 5. 열불나
    '11.10.11 9:40 AM (203.249.xxx.25)

    교사들 후원금 낸 거 왜 철저히 조사안하나 몰라?...장애인 모임에서 이명박 후원하라는 카드나 돌리고..ㅎㅎ 하는 짓이 너무 일관돼~!

  • 6. 열불나
    '11.10.11 9:41 AM (203.249.xxx.25)

    나경원 그 여자 생각하는 것만도 너무 열불나니까......좀 빠져주시지.
    어디다 대고 역성이야? 국썅을.

  • 7. 진정하세요
    '11.10.11 9:47 AM (68.36.xxx.72)

    왜 나경원 같은 한심한 여자때문에 원글님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합니까.
    나경원은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대신 돈과 권력을 받은 인간임을 포기한 여자예요.

    저는 이럴 때 애써 난 괜찮다, 저 여자만 불쌍한 거다라고 누르지 않고 기억해요.
    한나라당의 친일매국행위, 우리가 사람 사는 세상에 잠시 살게 해주신 그리운 두분을 떠올리며 그렇게 힘든 길을 가신 것에 비하면 나는 받기만 하고 편히 사는 것이니 나름 복 받은 것이다. 하지만 나도 받았으니 남에게 돌려주어야 할 것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봅니다.

    제가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아니니 제 주변에 대한민국의 실상을 거부감 들지 않게 살짝살짝 흘리거나 흥미를 보이면 아는 껏 알려줍니다. (평소에 공부를 좀 해둬야겠지요. 남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도)

    그리고 더러운 정치판에 고개돌리려는 사람에게 위로하고 같이 나갈 수 있게 함께 합니다.
    때마다 메모도 하고 선거가 있으면 알릴 수 있는 사람은 모두 꼽아서 제대로 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역할을 합니다.
    투표는 무조건 많이 갈수록 한나라당에 펀치를 때릴 수 있으므로 잘 설명해주고 공약의 헛점이나 꼼수 등도 알려주죠.
    나이드신 분들께는 정부가 하는 헛짓거리가 수구언론이나 kbs나 ,mbc같은데는 안 나오니까 기사나 사진, 영상자료를 직접 보여드리면 놀라시는 경우가 많지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이웃을 잊지 않고, 투표엔 목숨거는 것이 나경원이 정치판에서 떨어져나가는데 크지는 않으나 작지도 않은 힘이 된다고 생각해요.

  • 8. 국ㅆ빠들 퇴치!!!
    '11.10.11 9:48 AM (218.146.xxx.80)

    최근에 나국ㅆ과 박원순후보를 보면서
    ""공부만 잘한 사람""과 ""공부도 잘한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되네요.
    성적과 스펙이 인격과는 아무 상관이 없더라~란 진리 재확인!!!

  • 9. 풉 님은
    '11.10.11 9:50 AM (182.209.xxx.241)

    정치관련 글만 쓰시나요?
    일상생활사에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지...본 적이 없는것 같네요...

  • '11.10.11 11:50 AM (118.217.xxx.83)

    제사가 싫다 서명운동 이라도 하면 어떨까요..받은거 한푼없이 제사지내는 맞며늘..그뿐인가요 각종 패키지들 징그러워요.

  • 10. 근데
    '11.10.11 10:03 AM (116.122.xxx.183)

    판사들이 돈 많이 번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는 어디서 나온 거랩니까?
    판사들은 돈 많이 못 벌어요. 공무원인걸요. 게다가 검사는 몰라도 판사는 어디서 돈을 받는다던가 청탁 받는다던가 하는 일이 없어요. 변호사는 돈을 많이 벌지만요. 특히나 대형 로펌 변호사들은 일반 서민들과는 급료 수준 자체가 다르거든요. 판사라서 돈 많이 벌었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얘기랍니다. 그 쪽 세계를 잘 모르시나봐요. 첫 댓글님은.

  • 11. 어릴 때
    '11.10.11 12:04 PM (110.9.xxx.34)

    바로 이웃에 살던 꼬맹이가 몇 년전에 판사가 되었어요.
    얼마 전에 결혼했는데 부인도 판사라네요. 연수원에서 만났다고.
    근데 울아버지 말씀이 판사 월급이 그렇게 작냐고 하시면서
    결혼식에서 꼬맹이판사 아버지 만나(그러니까 옆집 아저씨) 이야기 해보니
    공무원 월급 듣고 많이 놀라셨다네요.

  • 고로
    '11.10.11 12:05 PM (110.9.xxx.34)

    어떨까요?
    두 돌부터는 본격적으로 책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라서
    괜찮은 단행본을 몇권 정도 보내 주셔도 좋을듯 싶네요...제가 받는 입장이라면~

  • 12. 보기 싫은 나경원
    '11.10.11 2:26 PM (110.10.xxx.102)

    그여자 그 자리까지 올라간것도 놀라워요.
    외모와 학벌, 집안 재력으로 간거겠지요.
    주변에 없는 집 자식들인 판사, 검사 있는데 강남에서 겨우겨우 밥만 먹고 살아요.
    전세 사는 분( 애들 고딩)도 봤어요. 34평 복도식 아파트.
    나경원 지 친정집 재산 받아서 그리 잘사는 거지 절대로 판사 부부 월급으로는 생활하기 바빠요.

  • 13. phua
    '11.10.11 2:55 PM (1.241.xxx.82)

    이번 선거로 취미이신 아이들과 놀아주기를
    마~~음것 할 수 있게 해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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