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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후보의 호적이 이상한것 같습니다.....

호적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1-10-10 12:50:14

양손(손자를 말하는것 같은데)으로 입양이 어떻게 가능 하지?

손자 입양이란 제도가 우리나라에 존재를 했는지도 궁금 하고요.

흔히  양자로 입양은 많이들 하는줄로 알고있으나, 양손 입양은

처음 들어보는 말 같은데.....

어떻게 부모도 없이 바로 손자로 입양이 가능하냐 말입니다.

이는 우리가 알고있는 족보나 친족의 개념상, 한단계를 건너띤

경우가 되는데...

다시 말해서 올바른 족보나 친족의 개념은 할아버지,아버지,나,

이렇게 되어야 정상인데...

박원순 후보의 경우에는 할아버지에서 나,로 바로 연결이 되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어떻게 이해를 하느냐 말입니다.

적어도 양손으로 입양이 될려고 한다면 할아버지가 아들이 있었서나

일찍 사망을 한 경우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아들도 없는데 어떻게 손자가 생기게 되는지...

이건 병력문제를 떠나서 뭔가 이상한것 같습니다.

p.s:꼭 양손으로 입양을 해서 대를 이어갈려고 했다면..

       먼저 문중 집안에서 아들을 먼저 입양을 하거나,

       아니면 일찍 요절한 남자를 아들로 입양을 한후에

       손자로 입양을 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p.s:또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호적은 정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흔히 "백골양자" 라고

       합니다. 윗대분  중에서 후사가 없이 사망한 경우에 그분의 재산을

       상속해 주고 제사를 지내게 하는 방법인데....

       주위에 보시면 6.25때 전사한 분들의 경우 이 방법을 많이 사용 합니다.

IP : 118.35.xxx.1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관심없음
    '11.10.10 12:53 PM (74.192.xxx.62)

    박원순이 양손이었던 뭐였던, 병역을 6개월했던 어쨌던,
    저는 나경원의 네거티브가 진짜 지겨워요.
    공약가지고 하자면서
    자기 공약이나 선전하고 다니시던가.

  • 풉..
    '11.10.10 12:57 PM (112.152.xxx.195)

    시각장애인 행사가서, "장애인중에 시각장애인이 가장 뛰어나서 얼마든지 큰일 할 수 있다" 라고 덕담 한 것 트집잡는 것이 정책 선거인가요 ? 그런 걸 네가티브라고 하는 것이고요.

    호적 장난까지 쳐가면서 불법으로 국가 4대의무를 회피한 것을 확인하는 것은 검증이라고 하는 겁니다. 당연히 공직에 나왔으면 해명을 해야지요.

  • ..
    '11.10.10 1:08 PM (211.253.xxx.235)

    시각장애인이 가장 뛰어나다는 게 덕담이면 지체장애인은 2번째? 청각은 3번째??
    장애인들 사이에서 급수를 나누는 게 덕담이군요...

  • 풉!
    '11.10.10 1:18 PM (114.200.xxx.81)

    여교사가 1등 신붓감이라더니..

  • 왜? 국민들은 몇 번째로 보이니?
    '11.10.10 1:19 PM (182.213.xxx.33)

    니네들은 진골, 성골이고
    국민들은 당최 무엇으로 보여 이리 하는 짓마다 개끼새니?
    등급 열심히 나누거라.
    천년만년 우리가 니네 뽑아줄 줄 알았냐?
    천하의 개끼새들!!!!
    우리집 강아지에게 미안.....쟤들은 개가 아니라 개끼새잖니....

  • 2. 그러니
    '11.10.10 12:54 PM (112.152.xxx.195)

    처음에 작은할아버지 호적에 양손으로 분명히 적힌 합법적 병역혜택이라는 변명 달랑 해놓고, 꿀먹은 벙어리로 있는 것 이겠지요.

  • 알바
    '11.10.10 12:55 PM (218.38.xxx.22)

    안녕~~~
    친구들은??

  • 요즘 애하나로..
    '11.10.10 12:57 PM (114.200.xxx.81)

    요즘 애 하나로 안되어서 애들 더 풀었더군요.

  • 얘네들도 정모?
    '11.10.10 1:18 PM (114.200.xxx.81)

    얘네들도 정모할까요?

  • 출근은 몇시? 퇴근은 몇시? 수당은 있고?
    '11.10.10 1:40 PM (182.213.xxx.33)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소기의 목적과는 점점 더 멀어져가고...

    전략을 좀 바꿔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임.
    이렇게 하다간 박후보 선거본부에서 표창장 주겠다야....
    나여사 얼굴에 똥칠 그만하렴^^;; 네거티브도 이렇게 지저분하게 네거티브해서야, 원.

  • 3. 본적이
    '11.10.10 12:56 PM (203.247.xxx.210)

    오사까인가요?

  • 4. ㅋㅋㅋ
    '11.10.10 12:57 PM (203.130.xxx.160)

    나가사키 짬뽕...

  • 5. 전설의 고향세대
    '11.10.10 12:58 PM (221.139.xxx.8)

    그옛날 전설의고향에 가끔 등장하는 스토리에 그런 스토리들이 많아요.
    대는 이어야겠고 씨가 안생기면 씨내리를 몸튼튼한 하인중에 하나 들이던가 며느리가 애를 못낳으면 씨받이를 들이던가 이도저도 싫으면 집안 먼 일가친척중에 아이하나 양자로 입적하던가.
    요즘도 그 스토리는 계속되는 집도 있다지요.
    그럴때 그런걸 강요할때 그 부모들에게 묻고 하진않아요.
    문중의 뜻이라던가 시부모님 내지 시조부모님 뜻대로 움직이는거지.
    심심하시면 여기 글올리실 시간에 전설의 고향이나 보세요~

  • 전설의 고향때는
    '11.10.10 1:05 PM (125.178.xxx.12)

    병역의무라고는 없는 때였지요..

  • 6. 현역병장맘
    '11.10.10 1:00 PM (118.91.xxx.226)

    양손을 가던 양자를 가던 관심없는디요 근데 ..그렇게 말하는 저기 먼나라 분들 그 6개월이라도 갔다 왔나요 갔다!! 왔냐구요!!

  • 풉..
    '11.10.10 1:03 PM (112.152.xxx.195)

    짓거리 다 해낼겁니다.
    *신즐..82쿡 회원들 수준을 몰라봐도 한참 몰라보네.
    저런 말도 안되는 글써대는 손가락이 얼마나 부끄러울지..

  • ...
    '11.10.10 1:09 PM (118.91.xxx.226)

    상암동은 어떠세요?

  • ..
    '11.10.10 1:10 PM (211.253.xxx.235)

    양손이 불법으로 회피한거면, 나라는 뭐했대요? 불법 저지른 거 잡아서 군복무 시키지???

  • 7. 제사 모시게 한다고
    '11.10.10 1:01 PM (211.255.xxx.4)

    옛날에 많이 그랬죠. 저희 집안도 그런 사례 많았고요.

  • 8. 저도
    '11.10.10 1:03 PM (125.178.xxx.12)

    양손 입양이라는 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러니 딴나라당에서 법에도 없는 양손입양으로 병역회피를 했다고 하겠지요.
    그것에 대한 박원순씨는 할말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개정후 바로 양손입양으로 박원순씨 형과 자신이 병역 혜택을 보았으니 할수 있는 말이 없겠지요.

    더우기 행방불명된 상태인 작은 할아버지의 밑으로 양손으로 들어간것.. 생사 여부를 알수 없고 다른 곳에서
    자손을 봤을수도 있기 때문에 대를 잊기 위해서란 말도 어패가 있습니다.

    행불된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박원순씨 잘못이라기 보다 부모님의 자식들 병역 혜택을 보게 하기 위해 그렇게 된것 같고..
    당시 공무원과의 결탁? 그런것은 모르겠지만 분명 잘못인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원순씨가 당당할것까지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리고..
    '11.10.10 1:06 PM (125.178.xxx.12)

    작은 할아버지라는 것이 또 병역기피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큰할아버지 장손이라면 모를까요..
    작은 할아버지 양손이라... 참... 박원순씨 아버님도 너무 하셨네요..

  • 9. 진짜 털게 없나봐요
    '11.10.10 1:05 PM (115.178.xxx.61)

    족보가 이상하다는 어이없는 트집....

    역시 깨끗하시다 박원순후보님!!!!!

  • 10. 별로관심없음
    '11.10.10 1:05 PM (74.192.xxx.62)

    위에 112님이 나경원한테 네거티브했다고 그러네요. 박원순 캠프쪽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네티즌들의 의견을 언론에서 보여준 것이죠.
    박원순 군대문제는 나경원캠프쪽에서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이구요.
    일일이 말하기도 귀찮은데,
    진짜 진짜 네거티브 지겹습니다.

  • 네거티브
    '11.10.10 1:08 PM (125.178.xxx.12)

    아닙니다. 후보자 검증이지요..

    병역에 대한 것은 기본적인 검증이랍니다.

    그것에 대한 판단은 시민이 하는 것이구요..

  • 11. 아놔
    '11.10.10 1:07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어쩌라구... ㅡ,,ㅡ

  • 12. 수법이 바뀌었군하~
    '11.10.10 1:07 PM (114.200.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38320&page=4

    알바도 진화한다. 이렇게 조곤조곤 써주니 그래도 정상인처럼 보입니다.

  • 13. ...
    '11.10.10 1:09 PM (220.77.xxx.34)

    그냥 25일까지 그러려니 해야죠.네거티브로 밀고 나가는것도 선거전략일테니.
    남의 집 호적이 어쩌고 족보가 개족보니 온갖 말들로 물고 늘어지는데
    어차피 설명해도 소용없어요.그냥 의혹의 확대재생산이 주목적이니까요.
    70대 평생 여당만 찍으신 울아버지도 문제 안삼는 걸 저리 물고 온동네방네 돌아다니는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14. 수법이 바뀌었군하~
    '11.10.10 1:09 PM (114.200.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7563

  • 15. 알바들아....그만하렴.
    '11.10.10 1:09 PM (182.213.xxx.33)

    먹고살려고 하는 짓이겠지만
    인간의 탈을 썼다면 양심껏 해라. 적당히.

    지긋지긋 지겨워...

    알바들 덕분에 나여사 인기가 더 떨어진다는 게 안쓰럽구나.
    돈은 돈대로 쓰고 이게 뭐니?

  • 16. 수법이 바뀌었군하~
    '11.10.10 1:10 PM (114.200.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72353

  • 17. 보자보자하니
    '11.10.10 1:11 PM (175.112.xxx.195)

    지금 한나라당 쪽에서 병역 의혹 제기하나요?? 멍군이 웃을 일이네요.

    ==================================================

    조국
    일제하 원순 후보의 조부 대신 징용되어 행방불명된 종조부의 아들이 사망하자 그 대를 잇기 위해 13세 원순 소년을 입적시킨 것이 병역비리? 강제징용으로 인한 절손의 고통을 모르구나!

    나경원 후보 남편이 6개월 군복무를 위해 3대 독자로 태어나지 않은 것처럼, 박원순 후보가 8개월 군복무를 위해 종조부가 강제징용되고 종조부 아들이 사망한 것은 아니다.

    한나라당은 '양손입양'을 허용하지 않는 1988년 대법원 판례를 발견하고 신이 났다. 박원순 입양은 1969년 일로, 당시는 이러한 입양이 흔하게 이루어졌음을 모른다 말인가


    ---------------------------------------------------------

    박 후보 선대위 송호창 대변인은 "박 후보가 당시 양손으로 입양된 것은 사할린에 강제징용돼 실종된 작은 할아버지의 가계를 잇기 위한 것이었다"며 "작은 할아버지의 가계를 이은 박 후보의 호적은 군 복무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작은 할아버지의 실종선고가 2000년 확정됨에 따라 박 후보의 호적이 독립 호적으로 분리됐다"며 "작은 할아버지 제적등본에는 '양손 입양'으로 입양 사유가 기재돼 있는데 이는 박 후보의 입양과 군복무에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공동대변인도 "일제시대 강제징용으로 인한 불행한 가정사를 병역기피 문제로 호도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우 대변인은 "원래 박 후보의 할아버지에게 징용 영장이 날아왔지만 박 후보 할아버지가 장남이라 동생인 작은 할아버지가 대신 징용을 간 후 행방불명이 됐다"며 "이후 1969년 4월 작은 할아버지 아들마저 사망하면서 대가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해 박 후보를 입적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후보는 2000년까지 호적을 옮기지 않고 결국 작은 할아버지 호주를 법적으로 상속했고 그동안 작은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왔다"며 "안상수 대표 등 병역기피당인 한나라당이 일제시대 강제징용이라는 슬픈 역사에 대해 공세를 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출처 : "박원순 형제 방위 혜택" - "불행한 가족사"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37851&PAGE_CD=N...

  • 아픈역사
    '11.10.10 1:14 PM (125.178.xxx.12)

    이긴 하지만 양손이란 제도는 없었음으로 불법입니다.

  • 읽어보렴.
    '11.10.10 1:25 PM (175.112.xxx.195)

    한나라당은 '양손입양'을 허용하지 않는 1988년 대법원 판례를 발견하고 신이 났다. 박원순 입양은 1969년 일!!

  • 풉..
    '11.10.10 2:02 PM (112.152.xxx.195)

    큰할아버지 종손자손이 다 살아있는데, 작은할아버지 대가 끊긴다는 개그는 뭔가요 ?

  • 18. 수법이 바뀌었군하~
    '11.10.10 1:12 PM (114.200.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24132&page=2

  • 너무 웃겨요!!!!
    '11.10.10 1:15 PM (182.213.xxx.33)

    같은 아이피가 크하하하하ㅏ하하하
    쌍욕을 갈기더니 이번엔 조신한 버전으로?
    푸하하하하ㅏ하하하하

  • 19. 수법이 바뀌었군하~
    '11.10.10 1:13 PM (114.200.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59563&page=1

  • 20. 수법이 바뀌었군하~
    '11.10.10 1:14 PM (114.200.xxx.8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955&page=2

    (본문)
    알바 ---------

    어원은 Arbeit이지만 전라도에서는 전라디언과 생각이 다른 사람을 이르는 일반용어로 쓰임.

    비슷한 말로 국개도 있음. 전라디언들이 널리 쓰면서 일부 비전라디언 노빠, 촛불좀비들도 따라 쓰고있음.

  • 21. saa
    '11.10.10 1:14 PM (121.130.xxx.28)

    차량등록을 남편외 1인 (1인이 부인)으로 등록될경우만..공동명의가 당연되는거구요..
    등록증상에 공동명의가 된다면.. (보험가입영수증이 있어야만 등록이 되는데..)

    이럴경우엔.. 남편 또는 부인 누구앞으로 보험가입해도 상관없구요..
    공동명의라 보험료가 더 비싼경우는 없구요..

    남편앞으로 보험가입해서..부부특약으로 가입함.. 함께 운행가능하고
    부인앞으로 보험가입후 부부특약으로 가입함.. 역시 함께 가능한데..

    남자가 운전병이었음.. 보험가입경력인정되구요..
    두분다 보험가입경력 (운전경력과 무관) 없으면.. 최초가입에. 등급 11z으로 산출해서..
    보험료가 더 적게 나오는 사람으로 가입해도 상관없어요..

  • 내말이요
    '11.10.10 1:32 PM (115.178.xxx.61)

    내말이~~~~~~~~~

  • 22. 헥.
    '11.10.10 1:17 PM (114.200.xxx.81)

    더 이상 긁어오기도 힘들다.

    구글에서 검색창에 118.35. 166 82cook 로 검색해 보시압.

    중간에 xxx는 성인 키워드로 인식되기 때문에 그건 빼야 하고

    118.35.xxx.166과 118.35.166.xxx는 명백히 다른 사람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람.
    (뒤에 82cook을 붙여야 82cook에서 쓴 이 사람 글이 검색됨.)

    댓글에 어떤 글이었는지 설명 붙인 게 다 짤렸음.

    박원순이 김일성 찬양을 했으며, 노통이 대통령 선거 당시 3천만원어치 부적 파묻었다는
    개동아 기사 퍼오기도 하며, 암튼 박원순 후보 씹기에 줄기참.

    내 여기서 한번도 박원순 후보 지지글은 커녕 댓글도 달아본 적 없으나
    너님, 심히 딱함!

  • 23. ..
    '11.10.10 1:36 PM (211.224.xxx.216)

    옛날엔 친척을 양자로 들이는 경우 많았지 않나요? 저희 할아버지도 3형젠데 한분은 손없는 부자친척집에 양자로 가셨어요. 아버지 당숙인데 실은 작은아버지..저 분은 아마 저 집서 아들이 장가를 간 후에 죽었거나 해서 손이 끊긴경우지 않을까요? 그러면 아들로 못들이고 손자로 들이는 거죠.

  • 24. 웃음조각*^^*
    '11.10.10 1:42 PM (125.252.xxx.108)

    글만 올렸다 하면 만선.. 좋겠군~ 무대응이 상책

  • 25. 어랏
    '11.10.10 1:50 PM (110.9.xxx.34)

    톧장원본 잔액증명서 떼고 카드로 인출했으면 괜찮다네요. 통장정리를 안한 상태니까요.
    그런데 통장으로 인출했으면 기록이 남으니까 곤란하겠지만 인터뷰 때 서류를 웬만하면
    확인을 안한다는데 혹시라는게 있으니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 양자가
    '11.10.10 2:34 PM (125.178.xxx.12)

    아니라 양손이라잖아요..

  • 26. 지나
    '11.10.10 3:01 PM (211.196.xxx.188)

    ㅉㅉㅉ
    아이피 두 개가 같은 내용을 번갈아 올리고 번갈아 맞장구 쳐주고...
    이젠 불쌍해 보일 지경임.
    나경원이 남편은 그럼 왜 그리 짧게 갔다 왔다디? 난 그것도 궁금한데 함 알려줘 봐봐.
    안상수는 왜 행불상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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