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깐 부쩍 알바들이 많이 보이네요,,,
근데 수준은 점점 떨어지는 같아요.. 옛날에는 말 같지 않은 말이지만 그래도 말을 했었는데,,
요즘 알바들은 말이 아니라 소리를 내네요... 동물처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거철이 오긴 왔나 봐요,,,, 알바들..보니
ggg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1-10-09 23:33:19
IP : 92.96.xxx.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하
'11.10.9 11:36 PM (220.117.xxx.38)찍찍찍찍 찍찍찍찍 찍찍찍찍 찍찍찍찍 찍찍찍찍 찍찍찍찍
2. 웃음조각*^^*
'11.10.9 11:39 PM (125.252.xxx.108)그냥 바퀴벌레처럼 막 몰려오는 느낌^^;;
3. 30원
'11.10.9 11:40 PM (81.178.xxx.129)급한가봐요.
..
'11.10.9 11:43 PM (119.192.xxx.96)18에서 30으로 올랐나여?
앗.
'11.10.9 11:49 PM (81.178.xxx.129)더 재밌는 이야기 해드릴께요.
한동안님이 박원순에게 서울시장님이라고 부를게 될거래요.ㅍㅎㅎㅎㅎㅎㅎ4. 에혀...
'11.10.9 11:44 PM (211.196.xxx.222)아무리 메뚜기도 한철 이라지만...
앞도 뒤도 없고..
이건 뭐 형편 없네요.. 즈~질 중에 즈질~ 들만 보냈네..
82 아짐들 수준을 뭘로 보고...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5. 지나
'11.10.10 12:24 AM (211.196.xxx.188)정말 올리는 글들의 수준이 바닥이라...콧구멍이 두 개인가 다행이다 싶을 때가 많아요.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표 주는 사람들도 사실은 다 저들과 같은 내면이나 정신연령일까요?6. --;;
'11.10.10 12:27 AM (114.199.xxx.161)정말 이맘때믄 꼭 나타나요..스맛폰으로 보니..가관도 아님..딱!!표가 나요..제목부터..
아휴 지겨운 알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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