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동이 무척심해요 어떤아기가나올지 궁금해욬ㅋㅋㅋ

와이즈걸 조회수 : 7,786
작성일 : 2011-10-09 22:04:46
첫애때는참얌전? 했는데(아들) 둘째딸이거든요 근데 거의 하루종일 태동을느끼는듯해요 특히자려고 누우면 완전격렬해섴ㅋㅋ아 활발한아이가 나오려나요?
IP : 115.143.xxx.2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1.10.9 10:12 PM (122.32.xxx.10)

    저희 둘째가 그렇게 태동이 요란했었어요. 얘도 딸아이구요.
    뱃속에서 웨이브 댄스를 추는 게 배 밖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다들 알 정도로요.
    어쩔때는 그 조그만 발바닥이 제 배의 가죽을 지긋이 누르고 밖으로 모양이 보일 정도...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주루룩~ 내려오는 모습이 옆에 있는 사람도 보였었어요.
    근데 아니나다를까 진짜 무지하게 활발한 아이가 나왔어요.
    8개월이 되자마자 걷기 시작했구요, 자기 돌에는 돌떡 혼자서 돌릴 정도 였어요.
    얼굴이나 몸은 천상 여자처럼 여리여리한데, 노는 건 웬만한 남자애들 못지 않아요.. ㅎㅎㅎㅎ

  • 우와
    '11.10.9 10:17 PM (211.59.xxx.87)

    자기 돌때 돌떡을 돌릴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심히 읽다가 갑자기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빠른 아이인가봐요 ㅎㅎㅎ

  • 음...
    '11.10.9 10:22 PM (122.32.xxx.10)

    기말고사 끝나고 (1학년 2학년) 학교가서 영화보고 오고.. 자습하고...수업도 안하고..
    토등 사립학교 다닐땐 정말 몰랐는데...
    공립중등학교...학생관리가 안되더군요.

  • ㅋㅋㅋ
    '11.10.10 2:40 PM (122.202.xxx.17)

    진짜 돌떡을 자기가 돌렸군요.. ㅋㅋ 저도 빵 터졌어요. ㅎㅎㅎ 앙고 귀여워라

  • 2. 아...
    '11.10.9 10:23 PM (175.117.xxx.132)

    저도 그런데.... 딸이고...
    남편 닮아 얌전한 아이를 바라고 있는데... 아... ㅡㅡ;

  • 음...
    '11.10.9 10:26 PM (122.32.xxx.10)

    아, 이 글에 댓글을 저 혼자 달고 있는 거 같아서 좀 민망스러운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가 활발하고 활동적인 것도 그렇지만, 성격도 무지무지 좋아요. 늘 얼굴에 해가 떠 있어요.
    오죽하면 같은 반 엄마들이 xx는 항상 뭐가 그렇게 좋아서 싱글벙글 웃고 다닌다고 그래요.
    옆에서 보는 사람도 절로 웃음이 지어질만큼 애가 밝고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걱정마세요..

  • 3. 아줌마
    '11.10.9 10:26 PM (119.67.xxx.4)

    저희 둘째도 그랬는데...완전 아들이에요.
    어릴땐 로봇, 무선자동차 타령이더니
    조금 크니까 검도 배우겠다고 하고
    중딩땐 서든어택이라는 게임을 전교에서 젤 잘한다고 소문이....;;;
    지금 고3인데 대학가면 특공무술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ㅋㅋ

    (저희 애도 얼굴은 귀염상에 이쁘장합니다... ^^)

  • 4. 저는반대로
    '11.10.9 10:40 PM (211.176.xxx.219)

    윗님들과 다르게 저는 첫애때는 태동도 조심스럽게 얌전했는데 낳고보니 완전 날다람쥐 아들이었고요
    둘째때는 태동이 심해서 설거지할때면 배가 볼록볼곡나와서 싱크대에 부딪칠 정도였어요.무지 힘들었는데
    낳고보니 아주 얌전한 여자아이에요. 저는 그랬다구요^^

  • 5. ...
    '11.10.9 11:35 PM (121.125.xxx.216)

    제 아들도 태동의 대마왕.
    하루종일 발로 차대고, 주먹으로 자궁벽 위에서 아래로 주~욱 긁어대고,
    딸국질 7~8번은 하고, 배가 파도처럼 웨이브쳤어요.

    맨날 검색한것이 태동심한애가 태어나서도 부산스러운가에 대한것이었어요.

    태어나고 보니, 행동이 너무 좋네요.
    땡강도 안부리고, 집중력도 좋고..

    다만..성질은 좀 있습니다.-_-
    이건 엄마, 아빠 둘 다 성격이 강한탓도 있지만,
    성질은 있어요....땡깡이 아닌 성질이...

  • 6. 저희애도요..
    '11.10.9 11:37 PM (175.125.xxx.206)

    저희 둘째가요.. 태동이 너무심해서
    '이거 이거 태어나면 엄청 극성스럽겠군' 걱정했는데요.
    왠걸요.. 너무 얌전하고 순하고 잘웃고 잘자고 잘먹고 하여간 효녀예요.. 그런데 힘은 정말 세네요

  • 7. 이비에스서
    '11.10.10 12:46 AM (220.87.xxx.117)

    봤는데 내성적인 아이들이 태동이 심하고
    외향적인 아이들이 덜한 경향이 있대요.
    자극에 대한 반응도가 다르겠지요.
    제 아이는 태동이 많지 않은편이었는데
    외향적인듯 해요.

  • 8. ..
    '11.10.10 2:29 AM (58.143.xxx.115)

    저도 태동이 심했어요. 맨날 발이 비죽히 나와있어서 다독이곤 했지요.

    지금 딸의 거죽을 쓴 아들인것 같습니다. 걷기 시작하자마자 뛸려고하고, 한시도 가만있지 않아요.

    놀이터가면 우리딸이 제일 극성이에요. 태동이 활발하면 행동도 활발하다는 말은 전 제 개인적 체험으로

    믿으려합니다.

  • 9. 호랭연고
    '11.10.10 10:03 AM (222.97.xxx.15)

    태동이 거의 없었는데 지금 7개월딸...식구들 팔이 안남습니다. 무조건 뛰는자세에다가 움직이고..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573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뉴스공장 I 지속가능한 '3대 메.. ../.. 16:17:32 100
1823572 흉부CT결과 - 어떤지 설명 부탁드려요 1 흔히있는건지.. 16:15:23 190
1823571 자살한 집인데 조건이 저렴하면 산다 vs 안 산다 18 16:10:27 1,186
1823570 고3 아이가 원하는 전공이 성적보다 낮다면 어쩌시겠어요? 9 ... 16:08:05 284
1823569 불쾌지수 높네요 3 00 15:55:00 470
1823568 풍산역 서해선 잘 아시는 분? 6 ... 15:53:17 234
1823567 4.3% 정기예금 들었어요. 5 예금 15:48:40 1,771
1823566 지나치게 건강관리하는 남편이 낫겠죠? 4 .. 15:45:46 415
1823565 이병태 또 인터뷰 함.. “與에 동화 안될것” 12 .. 15:40:04 803
1823564 구축 샷시에 빗물 고이는거 해결 방법 있나요? 1 ㅇㅇ 15:39:56 313
1823563 전 대충대충 넘어가는게 왜 안됄까요? 2 힘들다 15:38:56 370
1823562 김남국 딴지에 글올렸네요 14 ㅎㅎ 15:38:39 1,213
1823561 나이먹어서 살빠졌다고하면?? 2 .... 15:36:37 726
1823560 반려견 비비탄 식당강아지 15:30:45 298
1823559 폭탄 달걀찜 고수님들 한수 가르침을 1 고수 15:30:37 478
1823558 국민연금 ‘삼전닉스 매도 폭탄’ 막는다…與 리밸런싱 한시유예 추.. 13 ..... 15:30:22 1,504
1823557 인*그램 가전할인광고 *** 15:30:06 95
1823556 녹내장때문에 서울성모안과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요. 8 궁금 15:28:44 606
1823555 서울사람과 일베와 부산사람의 차이 20 .. 15:27:46 816
1823554 강남 신축 아파트에 살아요. 부럽죠? 19 진심 15:27:20 1,933
1823553 1년지난 카누 먹어도되나요? 7 . . 15:24:16 555
1823552 일베 용어 논란에 대해 6 ㄹㅎ 15:21:55 314
1823551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중고책 찾기 2 재활용 책 15:21:47 478
1823550 한동훈 - 내일 시행되는 77법은 위헌, 시행말고 재개정해야 22 ㅇㅇ 15:14:57 629
1823549 원래 목표대로 10% 수익났을 때 나왔어야ᆢ 1 123123.. 15:13:31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