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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관련 급질...

ㅠㅠ 조회수 : 5,554
작성일 : 2011-10-06 13:41:26

백화점 뒷쪽 식당가에서 맞은편에 차가와서 속도를  20km이하로 줄인 상태에서....

차도로 걸어오는 술취한 사람의 손이 제차의 사이드미러를 접히는 방향으로 살짝

밀리는 정도의 사고가 있었어요...

 

내려서 괜찮냐고하며 손을 봤는데....거의 노숙자의 손처럼 거무죽죽한 손마디에

제차에서 묻은듣한 먼지 정도가 보이더라구요....

창문을 열고 운전했던지라....부딪히는 소리조차도 들리지않았고..

거의 밀은 수준이라고 생각은 들더이다..

 

제가 미안하다고했더니....``미안하면 돈만원만 주던지.........`` 하대요...술냄새 팍~풍기면서...

잠시후에 제 옆에있던 지인이 내렸는데....말을 바꾸며..``2-3만원줘봐요..``

하는거에요....그래서....현금이 2만원밖에 없다고 쥐어주고 왔어요...

 

오면서 생각했는데...왜..카메라나...음성녹음.....을 생각못했는지...

지금 생각하니 혹시 뺑소니로 신고가 되면 어쩌나 싶어 걱정되죽겠어요..ㅠㅠ

 

이럴때는 걍..운좋게....넘어가주길 바라는 것 뿐이 ... 없는걸까요???

 

 

 

IP : 175.118.xxx.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0.6 2:09 PM (211.196.xxx.139)

    물론 각서와 녹음 같은 증빙자료가 있으면 더 안심이겠지만요
    원글님과 친구가 차에서 내려 부상 정도를 확인하였고
    요구하는대로 현금도 지급 하였으니 혹시나 연락이 와도 그리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만약 연락이 오고 상대방이 우기면 그냥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처리 하라고 하세요.
    물론 보험사측에 정황을 정확히 설명 하시고요.
    이면도로건 어디건 요즘은 시시티비가 촘촘하게 설치되어 있어서
    해당 사건의 시간만 알면 법적 다툼이 있을 때 증거자료를 확보 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운전할때는 정말 술 취한 사람이 차에 달려 들거나 어린 아이들이 차에 돌진해 오는게 제일 무서워요. ㅠㅠ

  • 2. ㅠㅠ
    '11.10.6 2:16 PM (175.118.xxx.31)

    지나님 조언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같네요..
    그저 아무일 없이 지나가기를 조용히 기다릴께요..
    그분도...좋은분일거라....믿구요....
    만일 노숙자분이 맞다면...어디가서 따뜻한 밥이라도 한끼 드셨으리라.....생각하렵니다...
    따뜻한 조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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