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서 아이 기다리시면서...

궁금하네요 조회수 : 5,531
작성일 : 2011-10-05 13:12:44
저희 남편은 장남이에요.
아이는 아직 없구요.

결혼 시작 너무 힘들었고
정말 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시어머니 때문에 ..

시어머니 아들에 대한 집착 있으셨고
그래서 결혼 몇년 동안 
며느리는 투명인간 취급 했고요.

지금도 아들만 보면 안쓰러워 난리시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참견,간섭하시고
그러면서 아들 고생이라고 난리.

정작,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하면서 일하는
며느리한테 고생한다 수고한다 소리 한번 안하셨어요
말이라도..


그렇게 안쓰럽고 안타까워 죽는 아들인데
말만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리 안쓰럽고 안타까우면 보약이라도 한번 해주시지.

아이 빨리 낳길 기다리면서 아이 낳으라고 저한테 그러시지
정작 아들한테 말씀하시고 아들 몸상태는 어떤지
아들이 애를 낳을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시면서.
아들이 이러 저러해서 더 난임인 상황인데..


어째 그런거 신경쓰고 애쓰고 고생한다고
친정엄마는 하지 말라고 하셔도 사위 보약, 딸 보약 해주시려고 난리고...



에휴..그냥 좀 짜증나서 글 쓴거에요.
뭐 바래서 그런 건 아니니까 이해하고 넘겨주세요. ㅠ.ㅠ
IP : 112.168.xxx.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5 1:26 PM (110.13.xxx.156)

    친정이나 시댁이나 사람들 인식이 아이 빨리 갖지 못하는건 여자 책임이라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님친정에서도 사위보약 딸 보약 해준다 난리겠지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보약해준다 난리라도 힘들어요 그것 먹고도 아이 안생기면 며느리 몸 허해서 안생긴다 할거구요
    아이낳는건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있어야 생기지 닥달 하면 더 안생기는데 시모가 모르네요

  • 원글
    '11.10.5 1:30 PM (112.168.xxx.63)

    아뇨.. 친정에선 사위도 고생하고 안쓰럽다고 챙겨 주시는거에요.
    여자 책임이라서가 아니구요. 병원에서 검사 다 받았는데 남편이 좀 ..

    그냥 얄밉더라구요. 아들 아들 하면서 그리 안타깝게 여기면서 아들한테 뭐하나 해주지도 않으시면서.

  • 2. ㅇㅇ
    '11.10.5 1:26 PM (211.237.xxx.51)

    임신 잘되려면 스트레스 안받고 마음 편해야 임신도 잘되거늘...
    시어머니가 나서서 스트레스를 주고 앉았으니.. 에휴..

  • 원글
    '11.10.5 1:31 PM (112.168.xxx.63)

    저건 뭐 스트레스 축에도 안끼네요..ㅠ.ㅠ
    그간 시댁에 가면 받은 대우..아..상상하기도 싫어요.
    몇년이 흘렀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2 임종 4 부모님 15:38:04 328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73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3 그리고 15:36:15 306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4 15:33:32 186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06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25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4 ㅇㅇ 15:20:38 457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360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08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15:13:49 318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41 ... 15:10:56 1,761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652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769
1793759 요즘 청바지 8 15:01:32 774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2 ㅓㅗ호 14:57:21 952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9 14:56:16 888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8 ... 14:53:16 563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55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46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26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8 유럽 14:42:30 420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37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2 ㅇㅇ 14:38:24 2,277
1793749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4 ... 14:36:51 1,001
1793748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7 ㅋㅋㅋ 14:35:2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