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왔어요.를 영어로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요? 집아니고..

... 조회수 : 5,096
작성일 : 2011-10-04 22:40:24

집이면 I'm home 한다는건 알겠는데..

 

예를 들어서 친구네집이나 선생님집에 갔을때 내가 왔다라는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어떻게 표현하면 적절할까요?

IP : 121.152.xxx.2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
    '11.10.4 10:43 PM (116.125.xxx.173)

    I'm here.

  • ...
    '11.10.4 10:44 PM (121.152.xxx.219)

    아..감사합니다..^^

  • 2. 청사포
    '11.10.5 12:12 AM (175.113.xxx.35)

    I'm comming.

  • 이건
    '11.10.5 8:51 AM (175.123.xxx.99)

    I'm coming은 나 (너한테) 가고 있어 라서 나 왔어랑은 달라요.
    Here I come. 정도 하면 될 거 같은데 보통은 그냥 Hi~ 하고 인사하면 존재감(?)을 알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02 아이폰 4s 도대체 기술혁신이 왜 필요할까????????? 13 jk 2011/10/05 4,593
22801 호우시절 잔잔하니 재밌네요 13 영화 2011/10/05 3,842
22800 대장균 노출 위험 미국산 쇠고기 국내 유통 1 미친정부 2011/10/05 2,835
22799 이거 바꿔달라 그럼 저도 진상일까요? ㅠ 2 냥냥 2011/10/05 3,575
22798 세입자분에게 전세값 어떻게 말해야하죠? 14 전세값 2011/10/05 4,146
22797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로 괜찮은지? .. 2011/10/05 2,934
22796 고소영 나오는 광고 있잖아요.. 15 ㄴㄴ 2011/10/05 4,786
22795 담도 확장이라고 큰 병원 가보라는데.. . 2011/10/05 4,958
22794 진짜 겨울이 가장 긴 거 같아요. 13 생각해보면 2011/10/05 4,688
22793 오미자 받으면 깨끗히 씻어서 담아야 하나요.. 5 오미자 2011/10/05 3,605
22792 초보집주인 2 ... 2011/10/05 3,068
22791 남편에게 막말을 들으면 어떻게 용서하나요? 86 ..... 2011/10/05 19,393
22790 천재질의 정장 느낌나는 토트백...혹시 아세요? 4 너무 어려운.. 2011/10/05 3,778
22789 여러분들 이런 상사 어떠세요? 3 내가상사 2011/10/05 3,311
22788 중국산 어그부츠 진실, 상급가죽 위해 너구리 산 채로 가죽 벗겨.. 2 ㅠㅠ 2011/10/05 3,568
22787 웹툰 마조&새디 너무 재밌어여~ 8 dd 2011/10/05 3,727
22786 다이나톤 디지털피아노 어떤가요? 2 .... 2011/10/05 5,287
22785 잘 익지 않은 김치로,, 김치찌개할때.. 양념 뭘 넣으면 좋을까.. 4 김치찌개 2011/10/05 3,747
22784 이븐플로 디럭스형 유모차사용하시는분.. 좀 가르쳐주세요 브레이크 사.. 2011/10/05 2,748
22783 대한민국 하늘엔 예수님만... 4 봉변 2011/10/05 2,949
22782 sk 106센터에 전화하려면 ?? 3 날샌다 2011/10/05 2,835
22781 용인근처 조용한 절이나 산책할 만한 곳 있을까요? 9 알려주세요 2011/10/05 4,431
22780 강서한강자이 계약했어요. 1 새집 2011/10/05 3,738
22779 말하는 기술이 부족한건지 스트레스관리를 못한건지 4 대화기술부족.. 2011/10/05 3,330
22778 저만 추운가요? 난방하셨나요? 11 추워라 2011/10/05 4,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