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걷는 소리땜에 신경쓰여 미치겠어요.ㅠ

시끄러워 조회수 : 4,265
작성일 : 2011-10-04 13:47:15

윗집이 몇일전 이사왔는데..

걸을때 마다 쿵쾅 거려 미치겠어요.

여태 저희 이곳에서 내리 8년 사는동안 ..윗집은 3번 이사오가고..

이렇게 쿵쾅 거리는거는 첨이네요

집이 울려요..

주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주방으로 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이동파악까지 되네요..

아..미치겠어요..

개도 데리고 왔는지..컹컹..짖어대고..ㅠㅠ

어찌해야 할지..

IP : 125.187.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머리야
    '11.10.4 2:10 PM (110.9.xxx.244)

    초장에 이야기 해야죠.. 조심하라구..

  • 2. ..
    '11.10.4 2:37 PM (125.178.xxx.85)

    빨리 얘기하세요.저도 속 끓이다가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했어요.

    이제 좀 조심하는거 같아요

  • 3. Gwyneth
    '11.10.5 10:01 PM (59.13.xxx.221)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서 부주의해서 그런 분들은, 조심해줄거에요.
    그런 분이 아니면 참 힘든일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78 '역사상 최초' 미국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여성 인물 ........ 00:32:45 118
1744877 방아잎으로 전을 부쳤어요 7 @@ 00:22:09 283
1744876 음력6월이 제산데, 윤달 6월에 지내도 되나요? 2 장남의아내 00:20:16 177
1744875 신림동 순대집들은 장사가 잘되네요 ㅇㅇ 00:19:39 222
1744874 유튜브에 살림남 이민우 나오는거보니 4 살림 00:15:50 735
1744873 정준희의 '논' 개봉박두 ... 00:07:16 263
1744872 저를 좋아한다면서 집얘기 매일하는 유부남 10 ………… 00:05:51 929
1744871 비즈니스 타고 5성급 스위트룸에 묵어보니 14 .... 00:05:44 964
1744870 '나인'이랑 비슷한 드라마 또 없을까요? 7 ㅇㅇ 00:05:15 326
1744869 결국 퇴임후 감옥안갈라고 5 ㄹㅇㄴ 00:00:49 1,163
1744868 브래드피트가 이런 매력이군요 11 .. 00:00:20 1,128
1744867 다이어트정체기 힘 빠지네요 ㅠㅠ ........ 2025/08/10 284
1744866 만삭에 30인분 설거지를 혼자 8 지금도 2025/08/10 1,698
1744865 기도와 식도 구분이 어렵나요 2025/08/10 355
1744864 사주 8 .. 2025/08/10 625
1744863 모르는 전화 오면 받으시나요 10 ,, 2025/08/10 1,145
1744862 냉장고 사러 백화점 갔다가 9 아니 2025/08/10 1,468
1744861 리스 벗어나기 3 ㅇㅇ 2025/08/10 1,092
1744860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 2025/08/10 290
1744859 청소년 있는 집은 술관리 어찌 하시나요? 4 111 2025/08/10 733
1744858 단기출가 제의 받았는데... 2 ........ 2025/08/10 932
1744857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가족장 하고 싶은데요 5 ㅇㅇ 2025/08/10 893
1744856 나르 엄마를 둔 가족들의 공통점 8 -- 2025/08/10 2,037
1744855 가족 요리 대회인데..뭘 하면 좋을까요?? 5 요리 2025/08/10 655
1744854 트윗에서 본, 그럴듯한 깨달음이네요 4 ㅇㅇㅇ 2025/08/10 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