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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비겁한 진보언론과 진보정치인

의문점 조회수 : 5,290
작성일 : 2011-10-01 09:43:57

28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미 2사단 소속 K(21)이병은 지난 24일 오전 4시께 술에 취해 동두천시내 한 고시텔에 들어가 혼자 있던 A(18)양을 위협한 뒤 수차례 성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양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고시텔 인근 폐쇄회로를 분석해 K이병의 신원을 확인, K이병을 불러 조사한 뒤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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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도 모르는 저 단문 쪼가리가 최근에 있었던 미군 성폭행 사건의 보도내용입니다. 아무리 웹서치 해도 사건 내용을 알 수 있는 내용은 저게 다입니다. 출처도 모르고 작성자도 모릅니다. 마지막 문장은 경어체로 기사도 아닌 듯 합니다.2 
지금의 국가파탄 개망나니 정권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뭔지 아시죠? - 촛불입니다.

앉아서 거져 먹을 것 같았던 2002 대선을 미선 효순양 사건으로 인한 촛불이 망쳐놓았죠. 지금의 박근혜 대세론보다 세 배는 강력했던 게 이회창 대세론이었습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노무현이 반미라고 미국까지 몰려가서 고자질 했을까요?또한 2008년 봄 형제가 본격적으로 해쳐먹기도 전에 광우병 쇠고기 수입건으로 촛불이 거세서 실제로 청와대 포기하고 미국으로 일단 도망가는 도피계획 실행 직전이었다고 합니다.  수 만 명이 비밀사찰 당하고 공개 비공개로 탄압을 당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촛불이 얼마나 무섭고 증오스럽겠습니까? 지금까지도 촛불에 관한 것이라면 철저히 탄압하고 철저히 신속대응하는 게 방침이고 언론을 틀어 쥔 것도 그 이유가 제일입니다. 인터넷 알바조직도 거슬러 올라가면 머리는 저곳입니다.
얼굴은 청와대/몸통은 국정원/심부름은 총리실/ 실무는 국세청과 검찰 경찰/에서 쥐고 흔드는 중대 사안들이 있습니다.
민간인 사찰 흐지부지 넘어갔죠?  
4대강 강행하고 있죠? 
미디어법 반대하는 척 하다가 진행되고 있죠?  
언론사 장악과 통제는 물론.방사능 철저히 감추고 있죠. 
사상 최초로 귀신이 국민은행 자료삭제 한 사건
북한이 USB로 농협 자료 삭제한 사건
한진중-재벌편중 해결안되죠? 
저축은행 대형비리사건이 기막히죠?

이번에 어김없이 다시 발생한 미군 성폭행 사건은 어린 여자애를 잔혹하게 폭행하고 여러번 반복적으로 강간을 한 사건입니다. 사건의 내용은 찾아볼 수도 없고 오히려 국민들이 알게 된 계기는 미군이 사과하고 미국무부에서 사과하고 신속히 대응하고 하는 후속조치를 통해서 였습니다. 진보언론도 피해자의 피해상황과 사건의 전말, 피해보상과 가해자 처벌, 후속조치, 반복하는 이유, 강력한 예방책 등 모든 면에서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기회주의자들은 그렇다고 칩시다.진보메이저 언론사 기자질 하면서 뭐가 그리 뒤가 구려서 국정원의 암묵적 협박에 굴합니까?야당 국회의원들은 무슨 약점을 잡혔기에 도무지 꼼짝을 못합니까?인생 살면서 약점 잡힐일 많이도 했나봅니다.  당신들은 펜을 놓아야 할 비겁자입니다. 우리가 비겁자들을 진보지식인으로 두기에는 너무도 엄중한 시절입니다.
IP : 118.217.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10.1 9:48 AM (124.199.xxx.171)

    MB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최고의 댓글...

    이명박 함부로 까지마라.

    넌 누구에게 이토록 큰 웃음 주었더냐

  • 의문점
    '11.10.1 9:50 AM (118.217.xxx.83)

    저 그래서 집 여러번 뒤집었어요 ㅜㅜ
    근데 주로 침대밑,소파밑,티비장 위에 있더라고요 ㅎ

  • '11.10.1 9:51 AM (220.119.xxx.179)

    진정한 도둑이 우리에게는 맑은 웃음을 주는 가카.

  • 2. 지나
    '11.10.1 9:52 AM (211.196.xxx.139)

    원글님.

    1. 가져 다 놓은 기사가 어느 매체의 것인지를 밝히지 않고 일명 진보언론 전체를 깡그리 뭉뚱그려 비난 하지 마세요.
    2. 기사가 저리 두루뭉실한 것은 취재가 부실해서 일 수도 있지만 미성년 약취 강간에 대한 사건기사를 쓸 때 지켜야 하는 룰이 있기 때문 일 수 도 있습니다. 피해자가 제2의 부차적 피해를 입지 않게 하려면 말입니다.
    3. 미군속의 범법 문제를 한국정부가 제대로 대응 하지 못하는 것은 노태우 시절에 체결 승인한 소파 때문입니다. 그 내용이 얼만 무시 무시하냐면, 한국에서 범법을 저지른 미군을 한국 정부는 처벌 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당시 노태우는 왜 그런 협정을 받아 들였을까요?
    이 정부는 왜 협상도 하기 전에 미 소고기 시장을 활짝 문열어 주겠다고 미 정부당국에 다짐을 했을까요?
    4. 진보언론에 분노하시는 그 목소리, 그 정도 크기의 목소리를 기름기 넘쳐 나는 보수꼴통 언론사의 해당 기사에 가서 줄기차게 퍼부어 주시기 바랍니다.
    5. 현 정권같은 현실 속에서 진보언론사에 남아 있는 기자분들에게 기대도 크시 겠지만 일단은 보호하고 지지하고 신뢰를 보내 줍시다.

  • 의문점
    '11.10.1 10:02 AM (118.217.xxx.83)

    이런 실망에 저린 글을 쓸 때는 제가 님이 지적하신 내용을 몰라서 그랬을까요? 님의 말씀 내용이 너무 초보적이라서 좀 뜨악한 마음은 어쩔 수 없습니다.

    1. 원글 서두도 안보셨나요? 기사의 출처를 좀 찾아주세요. 다른 기사도 좀 찾아주세요. 제발요.
    2. 헐. 초등학생만 상대하세요? 여기에 미성년 피해자 보호를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죠? 제가 피해자 인적사항 궁금해서 알고자 하는 글인가요?
    3. 소파 협정 체결 당시부터 반대하던 사람이에요. 현행범이 아닌 다음에는 일차수사권이 미군당국에 있다는 내용이죠. 미군과 국무부는 이례적으로 신속 철저 협조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보았고 어떤 협조가 신속하게 철저하게 있었죠? 우리 경찰이 조사했나요? 그 기사는요?
    4. 20년 가까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5. 많은 진보언론인들도 일단은 생활인이고 모두 주진우 기자같을 수는 없죠. 그렇지만 큰 기대를 놓는 지는 오래 되었구요, 지금은 비겁자들이 기자명함 파고 다닐 수 있는 좋은 시절이 아닙니다. 그들은 기사쓰는 월급쟁이들이죠.

  • 지나
    '11.10.1 10:10 AM (211.196.xxx.139)

    댓글 다신 것을 보니...제가 할 말이 없군요.

  • 의문점
    '11.10.1 11:22 AM (118.217.xxx.83)

    제 표현이 그래서 죄송해요 ㅠ 제가 수양이 부족해서ㅠ 지나님 좋은 의견 여기서 잘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마음이란거 잘 알구요, 너그러이 지나주셔서 고맙습니다.

  • 3. ...
    '11.10.1 11:36 AM (119.64.xxx.92)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928/40682298/1

    오만군데 기사로 다 나와있는데 어이없는 설레발이시네요.
    검색능력이 떨어져서 좀 찾아달라고 징징대시는건가요?

  • 의문점
    '11.10.1 12:09 PM (118.217.xxx.83)

    본글에 알바소리 나오니까 켕기는 게 있나?
    수준 확 떨어지는 거짓말은 이제 좀 지겹다. 마클에서 좀 더 분탕질 하고 와라.

  • 4. ...
    '11.10.1 12:26 PM (119.64.xxx.92)

    지금 저한테 하시는 말씀? 헐~
    검색해달라고 해서 검색해서 링크 알려줬더니 뭔 헛소리래. 머리가 나빠도 저렇게 나쁠수도 있는건가.
    "동두천 술 취한 미군 10대 여성 성폭행"으로 검색하면 줄줄이 나옴.
    진보언론아니라 조중동에도 28일자 기사로 다 나옴.
    바보인증하는 방법도 아주 가지가지. 쯧쯧
    하여간 IQ검사해서 100 안되는 인간들은 인터넷에 글을 싸질르지 못하게 해야함.

  • ...
    '11.10.1 12:51 PM (119.64.xxx.92)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928/40682298/1
    위 링크가 안먹히나? 이걸로 해보시오. 링크 뒤에 가비지가 붙어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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