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 가시면..

사인 조회수 : 4,154
작성일 : 2011-09-30 09:39:34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거기식 음식 정말 싫어하는데..

누구는 안에서 초밥 사서 여럿이 나눠 먹으니 맛있었다던데..

게 중 피자 먹은게 그럭저럭이구요..

점심으로 어떻게 사 드세요?

인근 지역에서 놀이겸 쇼핑 가는 거라 종일 거기서 놀다 가는 편이라서요.

아--부산 코스트코는 인근에 식당이 없답니다..

IP : 61.79.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0 9:44 AM (114.207.xxx.153)

    거기 음식 싫으시다면 식사를 근처에서 사드시던가
    아니면 점심시간 피해서 쇼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꼭 코스트코에서 점심을 드셔야 하는지...
    거기 음식 저렴하니 맛을 크게 기대하긴 그렇죠.
    복잡하기도 하구요.

  • 2.
    '11.9.30 9:46 AM (180.64.xxx.147)

    점심 먹으려면 나와서 근처 밥집 가구요 . 그냥 차나 한잔 하려면 피자 한조각에 커피 정도 마시고 옵니다

  • 3. ㅁㄴ
    '11.9.30 9:48 AM (59.2.xxx.195)

    저도 거기 음식 딱히 먹기가 그래서 밥때 피해서 쇼핑합니다.

  • 4. 일산
    '11.9.30 10:11 AM (112.152.xxx.115)

    저흰 일산에서 장보고 일산 시내로 나와서 먹고 싶은 거 먹어요..

  • 5. 고역 ㅠㅠ
    '11.9.30 10:26 AM (59.28.xxx.183)

    저랑 똑같은 생각하시네요..

    정말 먹고싶지않은 햄버거 피자류..

    동행이 있으면 밖으로 나가서 따로 사먹구요.

    혼자일때는~......집에서 점심먹고 나가요..

    진짜 김밥이라도 좀 팔면 좋겠더만~

  • 6. ..
    '11.9.30 10:59 AM (1.225.xxx.9)

    주로 밥 때 피해서 가지만 초밥사서 나눠 먹은적도 있고요,
    커리볶음밥도 먹은적 있고요 요새는 유부초밥도 팔더군요.

  • 7. 애플
    '11.9.30 9:35 PM (14.37.xxx.92)

    예전엔 피자 먹으러 간다 할 정도였는데^^
    이젠 딱 커피 한 잔 마시거나 샐러드 가끔 사오는 정도예요
    점심은 주변에서 사먹어요

  • 8. 그냥..
    '11.10.1 11:24 AM (121.138.xxx.31)

    저희는 거기에선 커피만 먹는데요. 아님 아이스크림도 있고 야채 샐러드도 있고 그렇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080 얼마전 쿠팡or 티몬에서 판매한 허리보호대 사신분!!! 허리보호대 2011/09/30 2,991
21079 "시아버지와 불륜 아니냐" 며느리 폭행 60대 실형 8 땡그링 2011/09/30 7,115
21078 집에서 애들 신발주머니 어디다 두나요? 12 아이디어 2011/09/30 3,850
21077 아싸 울 언니 시집가요 23 잘가라언냐 2011/09/30 7,168
21076 중1체험학습신청 몇일까지 되나요 3 여행가고파 2011/09/30 2,917
21075 밥에 목숨거는 가족인데 아침 굶겨보냈어요...ㅡ.ㅡ;;; 21 ,,, 2011/09/30 5,106
21074 건고추3kg-12만원이면 적당한가요? 6 삐아프 2011/09/30 3,379
21073 스마트폰 데이터 정액제 쓰시는 분? 와이파이 말예요.. 3 ㅇㅇ 2011/09/30 3,229
21072 부산에 아줌씨 댓명이 놀만한곳 추천바래요..간절히 바랍니다. 6 콧구멍 바람.. 2011/09/30 3,872
21071 설문조사 답례품으로 어떤 것이 좋을까요? 9 답례품 2011/09/30 3,831
21070 이번달 세금내는거 있나요? 8 보나마나 2011/09/30 3,697
21069 음식할때 냄새나죠? 63 ... 2011/09/30 11,167
21068 "靑, 안나서면 최고실세-공무원 차례로 공개하겠다" 5 참맛 2011/09/30 3,695
21067 가정의 통장관리 누가 하시나요? 8 .. 2011/09/30 3,974
21066 세상에, 아이 이나는 모양이.. 3 잠못잤소 2011/09/30 3,643
21065 남편이 중국에 있는 한국 기업으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어떤 점.. 1 좋을까요? 2011/09/30 3,101
21064 맞선 본 남자가... 6 비장 2011/09/30 7,359
21063 아침에 나를 기분좋게 웃게 한 댓글 한편 -- 현미밥먹기 10 제니아 2011/09/30 4,889
21062 1인용 요이불세트 구매 어디서 하세요? 4 나리 2011/09/30 5,805
21061 9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09/30 2,785
21060 이상한 여론조사 14 뭐야이거 2011/09/30 3,609
21059 남편이 목이고 제가 수인데요. 8 사주에서 2011/09/30 5,694
21058 오늘 나의 뇌를 강타한 주옥같은 댓글 9 ... 2011/09/30 5,026
21057 스테로이드성 점안액에 대해서 1 2011/09/30 7,359
21056 저녁 6~8 시 강남에서 노원/ 강북구 많이 막히나요 2 평일 2011/09/30 2,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