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완전 미쳤다

[사랑이여]

최근에 제가 곽노현 교육감에게 편지를 좀 보내자는 글을 올렸더니 어느 인간이 날 보고 하는 말이 미친..이라고 했습니다.

ㅎㅎ

내가 정말 완전히 미쳐봅니다.

소설을 쓴 명백한 신문들이 있기에 말입니다.

 

없는 죄도 뒤집어 쓰게 만드는 시대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랬고 한명숙 전 총리도 그랬고 김종익 씨도 죄도 없이 사찰받았고 미네르바인 박대* 씨도 죄도 없이 감옥에 4개월 동안 갇힌  시대가 그것을 증명하니까요.

 

난 그래서 곽노현 교육감의 선의를 믿는 완전 '미친' 노옴입니다.

 

미친...이라고 나에게 퍼부은 인간은 조선 동아 중앙에 완전히 미쳐 있겠죠?

팩트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거나 소설을 쓰는 그 열등하고 쓰레기나 다름없는 신문에 말이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3734

[저도 미쳤네요.(?)]

저도 '사랑이여'님과 같습니다.
미치고 싶지 않았는데, 그대로 두고 보다가는 진정 미칠 것 같아 제가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유해한 독소들이 가득하네요.
조중동매 그들의 독, 공중파 방송들의 독, 감염된 인간들에게서 풍겨나오는 독...
좋은 사람들 주변에서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