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코스트코에 갔습니다.
먹거리 장을 보고 저를 위해서 헤라 립밤도 샀지요.
혼자 갔더니 짐이 너무 많아서 주차장(외부야외주차장)에서 박스와 물건을 분리했습니다. 박스에서 물건을 꺼낸 후 물건들만 장바구니에 쓸어넣고 박스는 분리해서 버렸습니다. 난 역시 스마트해! 막 이러면서요.
집에 와서 트렁크에서 장바구니를 그대로 집으로 들고 와서 물건 정리를 하는데, 립밤 2개가 흔적도 없습니다. 트렁크를 다시 뒤져도, 장바구니 바닥을 뒤집어서 탈탈 털어도, 갖고 갔던 핸드백을 털어도 없어요.
혹시 몰라 매장에 오늘 전화 걸어서 주차장에서 습득 된거 없냐고 물어봤는데 없대요.
제 립밤은 어디 간걸까요?
4만원 돈 줬는데,,,마음이 40만원어치 허전해요....일이 손에 안잡혀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