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명부탁드립니다.] 이번 수시원서 연장 사태관련

수시원서접수사태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6-09-15 12:47:34

 

2027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 연장에 대한 구제 철회 및 공정성 보장에 대한 서명운동

 

안녕하세요? 

이번 유웨이 사태 (수시원서 접수연장)에 대해 수험생과 가족외에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아 서명운동은 지금 수능공부에 매진해도 모자를 시간에 고3인 우리 아이들이 작성한  호소문입니다.
같이 동참 부탁드리고, 주변분들께도 함께 하자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서명 운동의 이유.

2026년 9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앞두고 온라인 접수 서비스인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전산장애가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당초 오후 6시였던 일부 대학의 원서접수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접수기한 연장에 관해 알지 못했던 대학들이, 원래의 일정이었던 6시 마감에 맞춰서 최종 경쟁률을 공개하였습니다.
그 결과 최종 경쟁률이 공개된 이후에도 원서접수가 가능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오후 6시 이전 접수를 완료한 수험생들은 최종 경쟁률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접수를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6시 이후 연장된 기간 동안에는 최종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기존 접수자들과 연장 후 접수자들간의 정보 비대칭이며, 어느 때보다 공평해야 할 입시 절차에서의 형평성의 훼손입니다.

결과적으로 경쟁률을 확인할 수 있던 사람들에게는 특혜가 주어지고, 정직하게 원서를 제출한 학생들이 불리한 조건에 놓여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접수한 수험생과 연장•구제를 받은 수험생은 동등한 조건과 정보 아래에서 경쟁하지 못했습니다.

최종 경쟁률은 수시 지원 여부와 모집단위를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당초 마감시간을 준수한 수험생들은 경쟁률 공개 이후에도 이미 제출한 원서를 변경할 수 없었던 만큼, 접수 시점에 따라 지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달라진 것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또한 이번 접수시간 연장이 ‘비상대응 매뉴얼’ 또는 이에 준하는 기존 절차에 따른 조치였다는 설명에 대해서도 명확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제 어떠한 절차가 존재했고 이번 연장조치가 해당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인지 밝혀져야 합니다. 실제 기존 절차에 따른 조치였다면, 최종 경쟁률 공개 이후에도 접수가 가능해지는 상황을 방지하지 못한 해당 절차 자체의 적정성 역시 따져봐야 합니다.

이미 진행 중인 2027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향후 재발방지 대책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이번 전형에서 지금 당장 10월 전에 실질적인 시정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IP : 39.117.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좋은날
    '26.9.15 12:47 PM (39.117.xxx.168) - 삭제된댓글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3jzVzBFw2qZLpKYeo73CNZB-4Z3GJyTWumF...

  • 2. 서명 링크입니다.
    '26.9.15 12:48 PM (39.117.xxx.168)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3jzVzBFw2qZLpKYeo73CNZB-4Z3GJyTWumF...

  • 3. ..
    '26.9.15 12:52 PM (114.19.xxx.95)

    이거 민주당 전수조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 정부는 투명한게 없어서
    의심 스러워요.

  • 4. ..
    '26.9.15 12:54 PM (183.98.xxx.127)

    서명 완료!

  • 5. ---
    '26.9.15 12:57 PM (59.22.xxx.49)

    서명 완료 했습니다
    저녁에 가족들 오면 같이 할께요
    힘내세요~!!!

  • 6. 감사합니다.
    '26.9.15 12:58 PM (39.117.xxx.168)

    오죽억울했으면 어린 학생들이 공부에 힘써야 할 시간에 이런걸 작성하고 있습니까?
    교육부장관도 사태의본질을 모르고 있어요. 공정성이 결여되고, 원칙이 무너진입시라는요.

  • 7. ..........
    '26.9.15 1:03 PM (14.50.xxx.77)

    서명완료~!! 우리 아이도 이번에 접수했는데.하~~~

  • 8. ..
    '26.9.15 1:22 PM (112.170.xxx.176)

    서명했어요 진짜 화납니다

  • 9. 로사
    '26.9.15 1:39 PM (211.108.xxx.116)

    서명했어요!!!!
    이럴거면 로또번호나온 후에 사게해라!!!!!!!

  • 10. 네네
    '26.9.15 1:51 PM (58.78.xxx.168)

    서명 했어요. 짜증나네요.

  • 11. 오
    '26.9.15 2:04 PM (118.235.xxx.137)

    로또번호나온후 구입!!! 좋은 비유입니다

  • 12. 서명부탁
    '26.9.15 2:23 PM (39.117.xxx.168)

    원서접수는 마감 시간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동등하게 주어진 3일~5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미 사이트에 마감시간 임박해서는 서버가 불안할 수 있으니 미리 접수하라고 공지되어 있었고, 진학사어플라이에서는 마감일 하루전엔 무려 3번의 미접수 원서가 남아있다는 카톡 메세지가 왔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원선생님들도 모두 몰리면 서버터질 수 있으니 늦어도 4시전엔 접수하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지막날 경쟁율은 보통 2시, 3시이후에는 발표하지 않고, 원서접수후에 최종경쟁율이 발표됩니다. 
    마감 10분전까지  원서접수를 하지 않았다는건, 서버가 터지는걸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저울질하다 접수하는건데 그럼 위험성도 감수해야지요.

  • 13. 서명부탁
    '26.9.15 2:24 PM (39.117.xxx.168)

    지금 서버터진 10분동안 접수못한 아이들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최종경쟁율과 진학사 점수공개가 다 오픈된상태에서의 그들의 추가접수가 과연 공정한게 맞습니까?
    수시한장 한장 작성할 때마다 혹시라도 오타나 잘 못 클릭한게 없을까 보고 또보고 작성했습니다.
    신용카드로 하면 혹시라도 에러날까 싶어 현금으로 캐쉬충전해놓구요.
    그럼에도 혹시라도 서버터지면 안되니까  말잘듣고, 규칙과 규범을 지켜 미리미리 작성한 학생들은 뭡니까?

  • 14. 서명부탁
    '26.9.15 2:26 PM (39.117.xxx.168)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50분에 결제 시도했었던 학생에 대해서는 구제(?) 할 수 있다고 칩시다.  그러나, 이미 많은수의 학교가 최공경쟁율이 오픈된상태에서 미접수한 아이들을 위해 1시간 연장을 해줬습니다.   최종경쟁율이 오픈된상태에서 1시간이나 접수연장을 해줍니다.  더군다나 진학사 사이트에는 점수공개라는게 있습니다.  내점수와 내앞에 몇등이 있는지 내뒤엔 몇등이 더 있는지까지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3일동안 또 받아준다구요?
    로또 번호 알고서 로또사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최종경쟁율과 진학사 점수공개가 이미 다 오픈된상태에서의 그들의 추가접수가 과연 공정한게 맞습니까?

  • 15. 서명부탁
    '26.9.15 2:27 PM (39.117.xxx.168)

    왜 아직 사회문을 나가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착하면 손해본다' , '말 잘 안듣고 버팅겨도 결국 해준다'라는 말도 안되는 걸 가르쳐야 하나요?  
    매뉴얼대로 했다구요? 서버 다운에 연장접수 그럼 연장하는 동안 경쟁률 공개되도록 하는것도 매뉴얼에 있었나요?    대체 누굴위한 구제인가요? 구제를 할려면 경쟁률 모르고 원서 접수한 학생들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구제라구요? 이건 입시비리이고 특혜입니다. 

  • 16. 라기
    '26.9.15 2:39 PM (223.38.xxx.9)

    원래 민주당이 이래요,
    공정을 외치지만 공정보다는 나한테 호소하는 특정 계층만 과도한 혜택을 주는 나 자신에 취해 있고 실제로 그 지지자들은 그런 행동에 박수치고 찬양하고요.

    특이한게 그 혜택으로 피해본 수 많은 사람의 목소리는 씹는다는 거지요.인국공 사태처럼요. 그래서 20대가 싫어 하는데 왜 그걸 모르는지.

  • 17. 라기
    '26.9.15 2:40 PM (223.38.xxx.9)

    서명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4635 나나는 지금 제일 이쁜듯 ... 21:38:07 21
1844634 이제 짬뽕 너마져 달아지는거니???? ₩₩ 21:34:17 74
1844633 기안장2 아쉬워요.잼있구 3 ... 21:29:04 231
1844632 메이드인코리아 1시즌 이제 봤는데 1 메이드 21:26:42 163
1844631 논알콜 맥주 매일 먹어도 괜찮죠? 1 ㅁㅁㅁ 21:24:13 176
1844630 돋보기 안경 질문 돋보기 21:23:26 87
1844629 무직 주부들 국민연금 드나요? 16 ..... 21:19:41 644
1844628 이영자 유튜브 보는데 진짜 부럽고 재미있네요 4 천재로구나 21:14:10 685
1844627 한동훈 "노무현재단, 민주당에 '盧 이용말라' 했어야&.. 8 ㅇㅇ 21:11:18 305
1844626 현대가 변중석 여사 대단해요 ㅣㅣㅣ 21:11:13 410
1844625 암살자들은 파묘본능을 자극하네요 10 ........ 21:09:16 423
1844624 혹시 배우 김나운 블로그 이웃인 분 계세요? 코인글이 많던데 그.. 1 ... 21:06:43 798
1844623 도데체 가격이 이해 안가는 반클 16 ᆢ 20:59:07 1,215
1844622 혹시 박정희나 권력자들이 여자들 15 ㄱㄴ 20:59:04 790
1844621 피 떡갈비 2 ㅇㅇ 20:58:26 421
1844620 에어컨 트는 심리 4 .... 20:55:19 602
1844619 남매가 한집서 5년을 29 ... 20:52:20 2,485
1844618 자녀들 여드름약 이소티논 얼마나 먹던가요 2 .. 20:50:31 274
1844617 9시 정준희의 논 ㅡ 권한은 내 것, 책임은 남의 것? .. 같이봅시다 .. 20:49:47 97
1844616 아이 둘 키우는 분들, 아이 둘이 공부 능력차이가 있을때 어떻게.. 2 dd 20:44:31 417
1844615 이혼하면 모든 트라우마가 사라지나요? 3 우둔해서 20:44:15 574
1844614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73 ... 20:35:35 2,221
1844613 순희네 빈대떡 10 000 20:30:48 1,216
1844612 무빈소 장례가 좋지만은 않네요. 17 감사 20:29:43 3,493
1844611 4인 가족 밥상 차리는거와 설거지 중 뭐가 더 힘든일 일까요? 14 .... 20:29:23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