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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맞출 때 안경사 중요한가요?

궁금이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26-09-15 12:23:16

안경 바꿔야 하는데 요즘 으× 같은 가격 저렴한 곳들 있잖아요.  그런곳에 가고 싶은 맘도 있는데 제가 있는곳은 젊은 안경사에요.  누군가가 안경사도 중요하다 라는 말을 해서 정말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IP : 116.123.xxx.2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6.9.15 12:27 P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가벼운 근시는 아무나 괜찮지만
    근시 심하거나 난시 있으면 숙련된 안경사한테 가세요.

  • 2. ᆢ
    '26.9.15 12:30 PM (121.168.xxx.233)

    처음 안경을 맞춘 곳
    안경을 쓰기만하면 어질어질

    다른 안경점에 갔더니 난시가 있다고 해서
    다시 맞췄는데 괜찮았어요

  • 3. 원글이
    '26.9.15 12:33 PM (116.123.xxx.250) - 삭제된댓글

    답글 감사해요~
    안경사 차이도 있군요.
    노련하게 잘 맞는 안경점 찾아야 하는데...어렵네요.

  • 4. ....
    '26.9.15 12:36 PM (218.51.xxx.95)

    안경사 실력 너무 중요해요~
    집 앞에 있는 곳이 좀 비싸지만
    안경이 눈에 편했어요.
    좀 싸게 하고 싶어서 가
    까운 으뜸 찾아가서 했는데
    와 이건 눈에 잘 맞지도 않고 너무 불편.
    돈 좀 아끼려다 날렸어요ㅡㅡ

  • 5. 원글이
    '26.9.15 12:40 PM (116.123.xxx.250)

    댓글 감사해요 ~
    잘 하는 안경사 찾아야 하는데 어렵네요

  • 6. .....
    '26.9.15 12:44 PM (211.202.xxx.120)

    중요해요 들어가자 인사하고 맞아주는 젊은 여직원한테 맞췄다가 초점안맞고 이상하게 나왔어요 검안할때 잘 보이는것만 대답잘하고 응했는데 부산스럽고 믿음이 안가더니
    처음이니 적응해야 한다고 해서 나왔는데 암만 써봐도 안 맞아서 다시 딴데가서 맞췄어요
    나이 있는 남직원한테 맞추면 되요

  • 7. ...
    '26.9.15 12:49 PM (182.226.xxx.232)

    중요하죠 저 예전에 돌파리한테 맞췄는데 시력보다 더 높게 해놔서 눈 시력이 더 나빠졌어요
    어지럽다고 말해도 적응해야한다고 했나?

  • 8. ㅡㄱ
    '26.9.15 12:50 PM (58.122.xxx.55)

    중요하죠
    으x 거기 갔는데 전 초고도 근시에 난시라 압축 여러번해도 알이 두꺼워요
    근데 나온 알 테두리가 무슨 톱니바퀴인줄
    40년 안경인생에 첨 봤어요
    다시 해달라고 해서 다시 했는데
    으뜸도 싸게 파는거 같으면서도 싸구려가 많아서
    테도 거기서 한15인가 주고 했는데 힐달 쓰고 여름오니 녹이생기고 가져가니까 실리콘 다리 커버 씌워주고 끝
    안가요

  • 9. 중요합니다
    '26.9.15 12:50 PM (185.181.xxx.204) - 삭제된댓글

    안경사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저는 동네에서 오래된 안경원이라 믿고 했는데 다신 안 갑니다.

    안경테 선정에서부터
    그 사람한테 맞는 안경테를 찾아주는 게 아니라
    그냥 마진 많이 남는 비싼데 허접한 걸로 권하는 것 같아요.
    찾으러 갔을 때 안경테를 얼굴에 맞게 피팅해줘야 되는데
    말 안 하면 그런 것도 귀찮아서 안 해주고요.

    게다가 안경 받아봤더니 안경보다 알을 작게 깎아서
    그걸 고정시키려고 본드로 붙여놨더라구요.
    투명한 안경테라 그 누런 본드 자국이 보이고
    심지어 본드 부위에 속눈썹까지 붙어있더라는ㅎㅎ
    안경테도 편하다고 해서 샀는데 오히려 흐물거려서 고정도 안되고
    얼마나 싸구려 재료인지 플라스틱이랑 귀랑 닿는 부분에
    알러지도 생겨서 진물이 나더군요.
    평생 안경 쓰면서 안경테 재료에서 알러지 생긴 건 처음이에요.
    심지어 몇 십년간 계속 같은 시력 유지해 왔는데
    이 안경 몇 달쓰고 한쪽 눈 시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암튼 안경테도 안경사가 권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형태 공부해서 구입하는 게 좋은 것 같고,
    안경 맞추고 하자 없는지 잘 살펴보시고
    피팅도 꼭 해달라고 하세요.

  • 10. 중요합니다
    '26.9.15 1:05 PM (185.181.xxx.204)

    안경사가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천차만별인 것 같아요.
    저는 동네에서 오래된 안경원이라 믿고 했는데 다신 안 갑니다.

    안경테 선정에서부터
    그 사람한테 맞는 안경테를 찾아주는 게 아니라
    그냥 마진 많이 남는 비싼데 허접한 걸로 권하는 것 같아요.
    찾으러 갔을 때 안경테를 얼굴에 맞게 피팅해줘야 되는데
    말 안 하면 그런 것도 귀찮아서 안 해주고요.

    게다가 안경 받아봤더니 안경보다 알을 작게 깎아서
    그걸 고정시키려고 본드로 붙여놨더라구요.
    투명한 안경테라 그 누런 본드 자국이 보이고
    심지어 본드 부위에 속눈썹까지 붙어있더라는ㅎㅎ
    안경테도 편하다고 해서 샀는데 오히려 흐물거려서 고정도 안되고
    얼마나 싸구려 재료인지 플라스틱이랑 귀랑 닿는 부분에
    알러지도 생겨서 진물이 나더군요.
    평생 몸에 닿는 것 중에 알러지 생긴 적이 없는데 대체 무슨 재료길래...
    심지어 몇 십년간 계속 같은 시력 유지해 왔는데
    이 안경 몇 달쓰고 한쪽 눈 시력이 많이 떨어졌어요.

    암튼 안경테도 안경사가 권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형태 공부해서 구입하는 게 좋은 것 같고,
    안경 맞추고 하자 없는지 잘 살펴보시고
    피팅도 꼭 해달라고 하세요.

  • 11. ...
    '26.9.15 1:15 PM (115.21.xxx.243)

    중요하죠.
    가게에 경력 있는 안경사도 있을 거예요.
    주로 피크 타임에만 근무하는 거 같아요.
    그 시간대에 가세요.

  • 12. 흠..
    '26.9.15 1:28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경력과는 크게 관련없는듯.

    솔직히 오래된 안경사들 중에도 물건만 팔아먹고 별로 실력없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 13. 흠..
    '26.9.15 1:31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경력과는 크게 관련없는듯.
    솔직히 오래된 안경사들 중에도 물건만 팔아먹고 별로 실력없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대충대충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귀찮아도 그때마다 시력 측정하고, 안과도 다니면서 안경에 편한 시력으로 안경점에서 상담도 하고. 본인이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좀 파악하고 있어야 하더라궁.

    제 경우 피팅도 피팅인데 일단 제가 써봐서 불편하다 싶은 안경테는 안써요.
    그런건 피팅해도 불편하더라구요.
    안경알 크기도 중요하구요.

  • 14. ㅇㅇ
    '26.9.15 1:31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경력과는 크게 관련없는듯.
    솔직히 오래된 안경사들 중에도 물건만 팔아먹고 별로 실력없는 사람도 꽤 있더라구요.
    대충대충 한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귀찮아도 그때마다 시력 측정하고, 안과도 다니면서 안경에 편한 시력으로 안경점에서 상담도 하고. 본인이 본인에게 맞는 안경을 좀 파악하고 있어야 하구요.

    제 경우 피팅도 피팅인데 일단 제가 써봐서 불편하다 싶은 안경테는 안써요.
    그런건 피팅해도 불편하더라구요.
    안경알 크기도 중요하구요.

  • 15. 궁금
    '26.9.15 1:43 PM (222.106.xxx.184)

    안경점에 가면 그 눈으로 보고 렌즈 맞추는 기계로 다 하는데
    안경사 차이가 있을까요? 궁금해요.

  • 16. 안경
    '26.9.15 3:10 PM (61.83.xxx.94)

    저 안경쓴지 25년 가까이 되었고요. 난시근시 다 있습니다.
    처음엔 그냥 동네 안경점에서 맞췄어요. 대충.

    여러군데 다니다가 지금은 10년 가까이 다니는 곳이 있습니다.

    꼭 경험 많은 나이드신분들이라고 잘하는게 아니라서...
    확실히 달라서 이분께만 가요.

    우리가족 셋, 서울 사는 시숙식구들도 내려 올때마다 들르고요.
    저희엄마, 돌아가신 시어머니까지.. 만족도가 높아서 가고 있어요.

    엄청 꼼꼼하게 검사하거든요.

    보통 안경점가면 찌잉 찌잉~ 몇번하면 끝인데
    여긴 꽤 오래 검사하고 물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이 있어요.

  • 17. 원글이
    '26.9.15 4:15 PM (116.123.xxx.250)

    댓글들 감사합니다.
    안경사에 따라 확실히 다른가 보네요.
    윗님은 정말 좋은 안경사 만나셨나 보네요.

  • 18. ㆍㆍ
    '26.9.15 9:01 PM (118.220.xxx.220)

    안경 피팅 실력이 관건이에요
    으뜸에서 저렴하지도 않은 안경테 몇달만에 부식해서 다시는 안가요

  • 19. 물론
    '26.9.15 9:14 PM (45.46.xxx.92)

    제일 중요하죠.
    저 경기 신도시로 이사간 후 동네에 괜찮아보이는 안경점에서 새로 맞췄는데 60만원이나 받고 만들어준 안경이 쓰면 묘하게 촛점이 안 맞는달까 너무 이상해서 예전 동네 단골집에 다시 가서 알 다시 만들었어요.

    그 후로 귀찮아도 안경은 꼭 예전 집으로 가고요. 심지어 뉴욕 여행 중에 콘택트렌즈를 잃어버려서 급하게 호텔 앞 안경점에서 그 때도 거금을 주고 만들었는데 역시 이상. 안경테가 좀 특이한 모양인데 눈동자와 각도? 그런 걸 제대로 맞춰주지 않았다네요. 역시 잠실 단골집에 가서 알만 다시 만들었어요.

    심지어 제 친구는 국네 유일한 안경학 박사학위 소지자가 하는 클리닉에 가서 한시간 이상 정밀 눈검사 받고 안경알값만 백만원주고 안경 맞췄는데요. 세상이 달라보인다네요. 저도 다음엔 거기가서 검사 한 번 받아 보려고요. 돈 모아서 ㅋㅋ

  • 20. ㅂㆍ
    '26.9.16 9:46 PM (58.122.xxx.55)

    저도 위에 쓰다말았는데 ㅇㄸ 테 부식돼서 얼굴에 트러블 나서몇달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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