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드니 어제까지 멀쩡하다가 전조증상도없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아픈곳이생기네요;;;;;ㅜㅜ
또병원 여기저기 검사다뭐다 뺑뺑이돌거 생각하니 한숨이..ㅜㅜ
나이가드니 어제까지 멀쩡하다가 전조증상도없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아픈곳이생기네요;;;;;ㅜㅜ
또병원 여기저기 검사다뭐다 뺑뺑이돌거 생각하니 한숨이..ㅜㅜ
맞아요 갑자기 아파요
그런데 병원에 가면 , 이상이 없다고 해요
그렇게 아프다 괜찮아져요.........몸이 아픈 상태로 적응을 하나봅니다
그렇게 아픈곳이 여기 아팠다 나았다 저기 아프고, 또 다른곳 아프고
이렇게 돌고 돌아요 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나이가 숫자에 불과가 아니라 깡패 맞아요.
갱년기 정점 55세부터 심혈관 질환 확 늘어나고
노화 심해집니다.
모태 저제중에 약골이었어도 병치레는 크게 안했었는데
갱년기 즈음부턴 병원비가 엄청 드네요.
그러게요. 여기저기 돌아가면서 몸이 신호를 보내나봐요.
갱년기와 가족간병(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초창기 깜놀했던 때)를 고루 거치며
이석증, 오십견, 질염, 방광염, 위경련.... 두루두루 한바퀴씩 돌렸는데
오늘 아침, 그래도 선하구나... 살만하네라고 할라그러는데,
빙글빙글 도는 조짐이 다시 이석증인가 싶습니다.
저도 dd님처럼 웃는게 웃는게 아냐. ... 그럼서 ㅎㅎㅎ
이석증이든 뭐가 오든 말든 죽지는 않을거야 그럼서 웃습니다.
에효~~~~
온 몸으로 돌아다니며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반복중 병원 가도 별 거 없어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근육운동 좀 쉬면 바로 아픈 데가 또 생기더라구요 컨디션 좋으면 절로 감사하고 이게 행복하단 소리가 나와요 ㅎ
온 몸으로 돌아다니며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반복중 병원 가도 별 거 없어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근육운동 좀 쉬면 바로 아픈 데가 또 생기더라구요 컨디션 좋으면 절로 감사하고 이게 행복이지 싶어요
오십견이 뭔가 했더니 세상에, 50대 들어서고 왼쪽 팔이 안 들어짐
억지로 들면 어깨가 너무 아픔
흰머리랑 노안만 걱정했더니 근골격계 질환도 같이 오네요
저도 건강이 특별히 약하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요..
갱년기 전까지는 그냥 1년에 몇번 감기 몸살 정도로 병원 갔었는데,
이젠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 …등등 주기적으로 다녀야 하고
챙겨야 할 약이 늘어나네요..ㅠㅠ
아주 온몸이 돌아가면서 아우성이에요.
47부터 폐경
48부터 여기저기 아픔
올해는 손가락 관절이....ㅜ.ㅜ
원래 그래요.
40넘음 전에 없던 뭔가 작은 증상이나 질환이 생기고.
그래도 참을만 하다가
50될때쯤되면 그게 확 또 늘어나는듯.
젊음이 참 좋은거에요.
저는 얼마전에 눈에서 번쩍번쩍 몇번 그랬는데
안과가니 눈이 아니라 뇌 증상일수도 있다 하더군요.
그후론 그런일 없음.
어떤 날은 팔의 어느 부분이 피부가 되게 따가워요.
아무것도 없고.
병원가니 이상감각이래요.
일주일 지나니 증상없어짐.
그러나 어느날은 다른쪽 피부가 또 아무 이유없이 따끔거림.
다 노화래요.
진짜 갑자기 여기저기 고장나서...
십수년 동안 병원 한번 안 갔는데
요즘은 병원순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