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중수청장 후보 재추천 어려워…인사청문요청서 보낼 것”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해식 의원은 15일 여권 일각에서 교체 요구가 나오는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해 “(정부가)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로 보낼 것”이라며 후보자 교체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짧은 시간 안에 다시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장관이 또 한명을 뽑아서 제청하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급 이상의 수사관들은 중수청장의 추천을 통해서 행안부 장관이 제청해서 대통령이 임명하게 돼 있다”며 “(청장 임명이 안 되면) 5급 이상 수사관을 추천할 사람이 없는 채 출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에서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에 대해선 “너무 부정적인 측면만 알려진 게 아닌가 하는 차원에서 조금 시간적인 여유를 둔 것 아닌가”라고 해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123409
역시 안 할 결심인 거?
짜고 쳤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