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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 소름끼치게 해줄까요

ㄱㄴ 조회수 : 5,882
작성일 : 2026-09-15 11:03:16

자고 일어났는데

 

내 나이가 85세가 되어있어요

 

느낌이 어떠실까요

IP : 118.235.xxx.13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꿈깨려고
    '26.9.15 11:04 AM (221.138.xxx.92)

    또 잘 것 같아요.

  • 2. ...
    '26.9.15 11:04 AM (211.46.xxx.157)

    전 좋을듯요.... 곧 죽어도 이상한 나이가 아니잖아요.

  • 3. 어제
    '26.9.15 11:05 AM (118.235.xxx.39)

    누워서 문득 내 마직막도 곧 멀지 않은 시간에 이렇게 오겠지 싶던데요

  • 4. ..
    '26.9.15 11:07 AM (211.208.xxx.199)

    별 감흥 없음.

  • 5. ᆢ
    '26.9.15 11:09 AM (117.111.xxx.191)

    곧 죽어도 이상한 나이가 아니잖아요 2222
    사는 게 힘들어서 이 상황이 감사하고 다행이다 여기고 정리할 듯요.

  • 6. 뭐
    '26.9.15 11:09 AM (223.38.xxx.204)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건강만 하다면 괜춘

  • 7. ....
    '26.9.15 11:14 AM (115.22.xxx.102)

    전 벌써 50대라는게 소름끼쳐요...3~40대가 어제같은데 세월이 쏜살같네요
    50이 가장 충격인듯해요 이젠 정말 젊은나이가 아니구나 싶은생각 갱년기 폐경기 몸이 안좋아지는 이 느낌..차라리 85세 확 늙어버리면 마음은 편할것 같기도해요

  • 8. ...
    '26.9.15 11:45 AM (221.147.xxx.127)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주인공 소피가
    어느날 갑자기 18세 소녀에서 90세 할머니가 되죠
    그런데 노파의 외모에서도 솔직했고 순수성을 지켜서
    다시 마법을 풀고 소녀로 돌아갔어요

    인생의 회전목마
    https://youtube.com/shorts/oeX0dsJBR0U?si=RjOaftDCmca-BXh9

  • 9. ...
    '26.9.15 11:59 AM (221.149.xxx.142)

    곧 죽어도 이상한 나이가 아님 3333
    그런데, 남편이나 부모님을 보니 곱게 편안하게 죽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인듯요.
    그래서 쫌 불안하기도 한데,
    더 무서운 사실은 불안해봤자, 걱정해봤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거요 ㅠㅠ

    물론 건강하게 먹고, 마음 편하게, 운동 등등 노력할 만큼은 해야겠지만
    그 노력이 딱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러니까 인간인 건가 ㅠㅠ

  • 10. ..
    '26.9.15 12:23 PM (110.13.xxx.214)

    위에 ...님 내용 슬픈 진실 맞아요 흐엉

  • 11. 곧
    '26.9.15 1:02 PM (121.190.xxx.190)

    곧 죽겠군 다행이네

  • 12. 더소름
    '26.9.15 3:59 PM (118.235.xxx.136)

    끼치게 해드림

    일어났더니

    중환자실 ㅡㅜ

  • 13. 무슨얘기?
    '26.9.15 11:33 PM (39.112.xxx.179)

    식물인간 상태란얘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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