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여지껏 붙어살다 낼모레 60다돼 경남에서 광명으로 이직합니다(손가락빨다가 경남엔 아예 일이없어 여기로 가요)
방은 회사에서 얻어줬는데 짐도 이것저것 챙겨야되고 저녁으로 뭘 챙겨줘야할까요?~~사먹기도 하겠지만 집밥도 한번씩 먹어야될테니까요
뭐가 있을까요.?~여지껏 붙어살다 낼모레 60다돼 경남에서 광명으로 이직합니다(손가락빨다가 경남엔 아예 일이없어 여기로 가요)
방은 회사에서 얻어줬는데 짐도 이것저것 챙겨야되고 저녁으로 뭘 챙겨줘야할까요?~~사먹기도 하겠지만 집밥도 한번씩 먹어야될테니까요
저는 특별히 따로 안 만들어주고
어느 사이트의 뭐가 맛있는지 발굴해서 알려줘요.
가끔은 제가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고요
집에 올때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에서 음식 사서
1번씩 먹게 진공포장 소분해주고요.
따로살이 10년되니 남편이 재료만 있으면 혼자
스테이크도 코스트코 구운 채소로.가니쉬해서 구워 먹고
에어프라이어에 냉동식품 조리해서 먹고
과일은 동네 맛있는 집 찾아서 사다먹고 하네요.
마켙컬리 에서 밀키트 정말 다양하고 맛있어요
유명한 식당들 꺼라 위생적이구요
왠만한 집밥보다 나아요
저도 2년 따로 지냈었는데 저는,
햇반 ㅋㅋ 김치 2종 . 배추 갓김치 대천 곱창김, 참치캔,
오징어젓갈, 비비고 미역국 된장국 이 정도만 상비해 주고 나머지는 사 먹으라고 했어요
처음에 반찬을 해다 놨는데 나중에 가보니까 다 먹지도 못하고 상해 있고 그러더라고요
고기도 그 동네에서 한근씩 사서 조금씩 구워먹고 그러더라고요
원글님 남편분과 떨어져 지내시게 되셨네요
위로나 축하 어떻게 드려야할지 ㅎㅎ
부부 두분다 건강하세요!
사먹는 밥이 정말 싫을 때가 있을거에요.
곰탕이나 육개장 같은것도 조미료 맛 강해서.
햇반, 라면, 집에서 끓인 곰탕에 김치 정도 챙겨줄거 같아요.
바깥에서 먹는 밥 너무 질릴때
혼자서 먹으면 반찬 많이 먹게 되지도 않아요. 입맛없어서.
그냥 찬밥에 물말아 먹는 것 보단 덜 서글프게.
대신 아주 간편하게.
종류별로 국 끓여서 1인분씩 녹여서 밥 말아먹으라고 하세요
남자들은 걍 고깃국 아니면 고기볶음...둘 중 하나예요
불고기 고추장제육 간장제육 닭도리탕 오징어볶음 등.
안 그러면 안 찾아먹음.
한개씩 녹여서 햇반 하나 꺼내서 먹고 끝내라고 하세요.
울아들에게 보내는 메뉴입니다.
아침 쇠고기 주먹밥.멸치주먹밥.햄치즈달걀 샌드윚시
저녁 밥에 불고기 야채듬뿍.제육양배추볶음.훈제오리 아채볶음.닭다리살구이. 새우 야채볶음 등등
밥이랑 위에 고기 야채 올려서 얼려서 보내면 렌지에 돌려서 먹어요.
남편한테는 그렇게까지 안 해줄듯.ㅡ.ㅡ
온더고에 밀키트 여러개사면 개당 4천원 꼴이던데 맛있대요.
안 사봐서.
이제사 봅니다~댓 주신분들
감솨요
밀키트도 좋고 술좋아하는 울남편은 고기국에 밥말아먹는게 좋겠어요~~고기도 궈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