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자랑도 부질없지만 그것보다 더 잘 변하는게 외모인 것 같아서요 ㅎㅎ
특히 영유아기때는 다들 이쁘니까 내 아이가 세상 최고 같고 해서 그런 실수를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애들 다 키워보면 그때 예뻤던 애들이 성인되서도 그대로 다 유지되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역전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옛 어르신들 말씀이 맞아요. 자식자랑은 밖에다 해서 좋을게 없어요.
성적자랑도 부질없지만 그것보다 더 잘 변하는게 외모인 것 같아서요 ㅎㅎ
특히 영유아기때는 다들 이쁘니까 내 아이가 세상 최고 같고 해서 그런 실수를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애들 다 키워보면 그때 예뻤던 애들이 성인되서도 그대로 다 유지되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역전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옛 어르신들 말씀이 맞아요. 자식자랑은 밖에다 해서 좋을게 없어요.
자기 큰아들 잘 생기지 않았냐고 여러 번 물었어요. 신동엽과라 눈코입이 모인? 자기 눈에나 잘생김이지..
자기 자식외모 자랑으로 끝내면 그나마 양호
꼭 남자식 외모 비하가 따라붙죠
남자식자랑 듣기힘들죠
저는 밖에서는 절대 안하고 저희남편하고 저희엄마한테만 아들 잘생겼다 얘기했더니만
우리엄마가 듣기싫어하더라고요...와...엄마는 왜 듣기싫지??? 라고 했더니 못생겼는데 잘생겼다고 하니까 공감이 안가서 그렇다하시네요......ㅠ.ㅠ
역시 내눈에만 잘생긴거로....결론을..
툭하면 딸 키가 170 이라고 자랑하는 지인 있어요
맥락도 없이 어쩌라고 싶어요
얼굴까지 이뻤으면 난리났을텐데 인물은 별로.
친구랑 카페 갔다가 키도 크고 잘 생긴 남학생이 알바를 하더라구요.
친구가 자기 아들이랑 닮았다고 해서 아 잘 생겼구나 생각했는데요
(애들 크고 나서는 볼일이 없어서 외모를 모르는 상태)
어느 날 길가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하는데 그냥 동네에 많이 보이는 흔한 대학생이더라구요.
울 애도 동네 흔한 대학생 ㅋㅋ
그래서 부모눈에는 모든 자식은 이뻐보인다 싶던데요. 뭐 엄마눈에 이쁘면 괜찮죠.
모든 자랑은 AI한테 하자구요.
사람한테는 자랑 금지. 외모든 뭐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싹 성형시키고 그래도 연예인 급은 안되니 b급 행사 진행나가는딸
모임 있을때 마다 자랑하고 안달이더니 부잣집 시집보낸다고 큰평수 전세 알아보던 지인이였던 여자 생각나네요
210같은 지인 별로다
대부분 부모자식이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자식 외모 자랑하기 전에 자기 외모가 특출한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고 자랑해야 할 것 같아요
자기딸이 아이돌 외모인데 순진해서 부잣집 남자는 안만나고
평범한 남자들하고만 연애한다며 한탄하는 지인이 있는데
모녀가 쌍둥이처럼 닮았던데...
이 글이 더 쓸데 없다..
할일없어요?
없는데 주변에서 너무너무 순하게 잘생겼다고 연예인 시키라고 난리난리였는데..지인 아들 얘기임
아들이 끼가 없어서 다 사양했대요
결혼식때 가보니 후덕한 남자가 신랑으로..ㅎㅎ
잘생긴 얼굴 남아 있었지만 제가 아까워 죽는줄
본인은 남들 시선 안받아서 지금이 제일 좋다한대요
엄마도 아들이 좋대니 좋다고 하구요
영유아때 다 이쁘다니요 ㅋㅋㅋ 이쁜 아이 소수인데...
근데 여아들은 아기때 눈 크고 동그랗고 쌍꺼풀 진하면 예쁜 그대로 크는데~~
남아들은 어릴때 추구하는 이쁨과 커서가 달라요 ㅋㅋ
그리고 어릴때 예쁜 애들이 크면서 역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대보다 덜한거지 아예 못생기게 크는 경우는 없던데요뭐 전 만날때마다 본인 아이 얘기하는거 아니면 뭐 그러려니싶어요
자랑하면 그 순간부터 우스워진다는걸 몰라서 그러는지.
요즘 아이들은 잘 먹이고 예쁜옷 입히고 사랑 듬뿍 받아서 미운 아기가 별로 없어요
잘 생기지 않아도 개성있고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