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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쓸데없는 자랑이 자식 외모 자랑인 것 같아요

Ee 조회수 : 4,733
작성일 : 2026-09-15 10:40:07

성적자랑도 부질없지만 그것보다 더 잘 변하는게 외모인 것 같아서요 ㅎㅎ

 

특히 영유아기때는 다들 이쁘니까 내 아이가 세상 최고 같고 해서 그런 실수를 하기도 하는 것 같은데 

 

애들 다 키워보면 그때 예뻤던 애들이 성인되서도 그대로 다 유지되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역전되는 경우가 더 많은 듯?

 

옛 어르신들 말씀이 맞아요. 자식자랑은 밖에다 해서 좋을게 없어요. 

 

 

IP : 118.216.xxx.9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친구는
    '26.9.15 10:43 AM (112.168.xxx.169)

    자기 큰아들 잘 생기지 않았냐고 여러 번 물었어요. 신동엽과라 눈코입이 모인? 자기 눈에나 잘생김이지..

  • 2. ㆍ
    '26.9.15 10:4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식외모 자랑으로 끝내면 그나마 양호
    꼭 남자식 외모 비하가 따라붙죠

  • 3. ......
    '26.9.15 10:51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남자식자랑 듣기힘들죠

    저는 밖에서는 절대 안하고 저희남편하고 저희엄마한테만 아들 잘생겼다 얘기했더니만
    우리엄마가 듣기싫어하더라고요...와...엄마는 왜 듣기싫지??? 라고 했더니 못생겼는데 잘생겼다고 하니까 공감이 안가서 그렇다하시네요......ㅠ.ㅠ

  • 4. ......
    '26.9.15 10:51 AM (119.196.xxx.115) - 삭제된댓글

    역시 내눈에만 잘생긴거로....결론을..

  • 5. 진짜
    '26.9.15 10:57 AM (223.38.xxx.134)

    툭하면 딸 키가 170 이라고 자랑하는 지인 있어요
    맥락도 없이 어쩌라고 싶어요
    얼굴까지 이뻤으면 난리났을텐데 인물은 별로.

  • 6. 고슴도치
    '26.9.15 11:05 AM (180.71.xxx.49) - 삭제된댓글

    친구랑 카페 갔다가 키도 크고 잘 생긴 남학생이 알바를 하더라구요.
    친구가 자기 아들이랑 닮았다고 해서 아 잘 생겼구나 생각했는데요
    (애들 크고 나서는 볼일이 없어서 외모를 모르는 상태)
    어느 날 길가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인사하는데 그냥 동네에 많이 보이는 흔한 대학생이더라구요.
    울 애도 동네 흔한 대학생 ㅋㅋ
    그래서 부모눈에는 모든 자식은 이뻐보인다 싶던데요. 뭐 엄마눈에 이쁘면 괜찮죠.

  • 7. ㅇㅇ
    '26.9.15 11:22 AM (125.240.xxx.146)

    모든 자랑은 AI한테 하자구요.
    사람한테는 자랑 금지. 외모든 뭐든

  • 8. 후짐
    '26.9.15 11:29 AM (210.95.xxx.69)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싹 성형시키고 그래도 연예인 급은 안되니 b급 행사 진행나가는딸
    모임 있을때 마다 자랑하고 안달이더니 부잣집 시집보낸다고 큰평수 전세 알아보던 지인이였던 여자 생각나네요

  • 9. …
    '26.9.15 11:36 AM (118.130.xxx.221)

    210같은 지인 별로다

  • 10. 붕어빵
    '26.9.15 11:38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대부분 부모자식이 똑같이 생겼기 때문에
    자식 외모 자랑하기 전에 자기 외모가 특출한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고 자랑해야 할 것 같아요
    자기딸이 아이돌 외모인데 순진해서 부잣집 남자는 안만나고
    평범한 남자들하고만 연애한다며 한탄하는 지인이 있는데
    모녀가 쌍둥이처럼 닮았던데...

  • 11. .....
    '26.9.15 11:42 AM (61.78.xxx.218)

    이 글이 더 쓸데 없다..

    할일없어요?

  • 12. 자랑한적은
    '26.9.15 11:59 AM (116.46.xxx.50)

    없는데 주변에서 너무너무 순하게 잘생겼다고 연예인 시키라고 난리난리였는데..지인 아들 얘기임
    아들이 끼가 없어서 다 사양했대요
    결혼식때 가보니 후덕한 남자가 신랑으로..ㅎㅎ
    잘생긴 얼굴 남아 있었지만 제가 아까워 죽는줄
    본인은 남들 시선 안받아서 지금이 제일 좋다한대요
    엄마도 아들이 좋대니 좋다고 하구요

  • 13. ㅋㄷ
    '26.9.15 12:08 PM (58.235.xxx.21)

    영유아때 다 이쁘다니요 ㅋㅋㅋ 이쁜 아이 소수인데...
    근데 여아들은 아기때 눈 크고 동그랗고 쌍꺼풀 진하면 예쁜 그대로 크는데~~
    남아들은 어릴때 추구하는 이쁨과 커서가 달라요 ㅋㅋ
    그리고 어릴때 예쁜 애들이 크면서 역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대보다 덜한거지 아예 못생기게 크는 경우는 없던데요뭐 전 만날때마다 본인 아이 얘기하는거 아니면 뭐 그러려니싶어요

  • 14. 자랑
    '26.9.15 1:05 PM (223.190.xxx.62)

    자랑하면 그 순간부터 우스워진다는걸 몰라서 그러는지.

  • 15. ᆢ
    '26.9.15 3:2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은 잘 먹이고 예쁜옷 입히고 사랑 듬뿍 받아서 미운 아기가 별로 없어요
    잘 생기지 않아도 개성있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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