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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베란다에서 음식조리하는 집이 있어요

ㅡㅡ 조회수 : 4,345
작성일 : 2026-09-15 10:30:46

하루에도 몇번씩 앞베란다에서 매일 찌개냄새

생선구이냄새 짜장면냄새가 나는데

어느 집이 베란다에서 취사하는 것 같아요.

건조기를 써도 겉옷은 베란다에 두고 건조하고

안방에 음식냄새가 가득해서 너무 불편한데

이거 해결법 없을까요

 

관리소에서 공지문 붙여도 소용 없고

환기도 잘 못시키고 너무 짜증나요

IP : 211.234.xxx.24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베에
    '26.9.15 10:36 AM (59.7.xxx.113)

    종이로 써붙이면 원글님과 같은 고충 겪는 분들이 동조해주시지 않을까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는 그렇게 담배냄새 없앴어요.

  • 2. 울아파트는
    '26.9.15 10:45 AM (49.161.xxx.218)

    저녁에 방송해요
    베란다에서 음식하지말라고...
    실내에서 담배금지는 말할것도없구요

  • 3. 그 냄새 날 때
    '26.9.15 10:4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 순간에 방송해 달라고 하세요


    지금 요리하는집 요리하지 말라고요

  • 4. 아
    '26.9.15 10:49 AM (118.219.xxx.41)

    저라면 간단하고 명료하게
    대신 기분나쁘지않게 팩트 전달하는 종이를 엘리베이터에 붙일듯요

    펜도 놓고 다른이의 호응도 유도 하는등

    여론생성

  • 5. 와~~
    '26.9.15 10:50 AM (211.46.xxx.113)

    진짜 괴로우시겠어요ㅠㅠ
    나이드니 점점 더 코가 예민해져서
    이상한 냄새나는거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빨리 해결되시길 바래요~~

  • 6. 주말에
    '26.9.15 11:03 AM (172.225.xxx.46)

    점심때 환기시키려고 거실창 열었더니 갑자기 고기냄새가;;;
    정말 앞베란다에서 요리하는 집이 있나봐요.
    바로 닫았는데도 냄새가 진동을;;
    정말 짜증났어요!

  • 7. 고약
    '26.9.15 11:33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우린 누군지 엄청 부지런해요.
    주말에 냄새때문에 늦잠도 못자요.
    최악은 젓갈끓이는 냄새였어요.
    앞베란다 취사 금지법같은 거라도 생겼음 좋겠어요

  • 8. ...
    '26.9.15 11:46 AM (119.71.xxx.80)

    앞이던 뒤던 베란다에서 취사하면 냄새 엄청 퍼져요. 뒷베란다에서 고등어 굽던 노인땜에 동전체가 뒤집어졌었어요

  • 9. 생선
    '26.9.15 11:50 AM (58.226.xxx.2)

    앞베란다에서 생선 말리는 집도 있어요!!
    안방 베란다에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고 널어둔 빨래까지
    냄새가 나는 거에요
    아랫집에 노부부만 사셔서 혹시 안좋은 일 생겼나 싶어서
    관리실에 연락했더니 생선 사다 말리는 중이라고...
    그 노부부 때문에 나물 말리는 냄새도 태어나서 처음 맡았는데
    그렇게 퀘퀘하고 역겨운 냄새가 나는지 처음 알았어요.

  • 10. '''
    '26.9.15 12:11 PM (222.236.xxx.170)

    앞베란다에서 음식하는집 생각보다 많네요
    우리밑에 집은 밤 8~9시 사이에 꼭 음식냄새 솔솔 풍기는데 방에 누워있으면 환장합니다.
    근데 그 집은 음식 솜씨가 좋아서 뭘해도 맛있는 냄새가 나요.
    특히 조림류에 강하고 하다못해 옥수수 삶는 냄새도 끝내줘요. 한여름밤 다이어트 기간이라 저녁패스한 상태라 냄새맡고 더 배고팠던 기억이 나네요.

  • 11. ㄴㄴ
    '26.9.15 12:22 P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앞베란다, 뒷베란다 둘 다 있는 판상형 아파트 인데요
    굳이 앞베란다에 에어프라이어 가져다 놓고
    매일같이 고기, 생선 구워대는 집이 있어요
    뒷베란다야 어차피 부엌 옆 이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말겠는데요
    앞베란다 널어놓은 깨끗한 빨래에 테러 당하는거 너무 끔찍해요

  • 12. ...
    '26.9.15 12:32 PM (119.194.xxx.250) - 삭제된댓글

    대부분 매일 매끼 일반적인 식사시간 말고도
    새벽이고 뭐고 잠을 잘수없게 ( 하루에도 생선 냄새만 네다섯이상 )
    그것도 아주 찐하게 올라오는 생선굽는 냄새로 직접 이야기 해도
    소용 없어서
    층간소음으로 보복 해줬어요

  • 13. ㅇㅇ
    '26.9.15 2:46 PM (211.234.xxx.224)

    젓갈 다리는 냄새. 생선 굽고 타는 냄새. 김치찌개냄새. 환장해요.
    한번은 문닫고 하세요. 큰소리로 소리쳤더니 창문을 닫았는지 덜하더라구요 ㅠ
    최악은 음식 태워서 불날 뻔 한거에요 ㅠ
    아래아래층이라 가서 얘기하려다가 그냥 그때그때 관리실에 얘기합니다.

  • 14. 어머
    '26.9.15 8:30 PM (211.234.xxx.131)

    집은 음식 솜씨가 좋아서 뭘해도 맛있는 냄새가 나요.
    특히 조림류에 강하고 하다못해 옥수수 삶는 냄새도 끝내줘요.

    맛있게 된 음식은 냄새도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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