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초기에는 명절때는 시댁에만 갔었고
시간이 지나서는 시댁,친정 번갈아갔었는데
최근 몇년전부터는 남편은 시댁 저는 친정
각자 본가집에 갑니다...
이거때문에 신혼초기부터 많이 싸웠는데..
나이들어서 각자 본가집에 가니까...마음이 편안하네요..
신혼초기에는 명절때는 시댁에만 갔었고
시간이 지나서는 시댁,친정 번갈아갔었는데
최근 몇년전부터는 남편은 시댁 저는 친정
각자 본가집에 갑니다...
이거때문에 신혼초기부터 많이 싸웠는데..
나이들어서 각자 본가집에 가니까...마음이 편안하네요..
부모님들이 뭐라 안하시나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부모님들은 걱정하실껄요...
시가사람들도 며느리 아들이 명절 잠깐 있다가 오후 긴 시간은 처가에 있다고 불만이 많던데
그럴거면 명절에 각자 본가에 하루종일 가 있는게 좋죠. 손주들이 교대로 데리고 와도 되고...
마음이 더 불편 할 것 같은데 멘탈 부럽네요.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왜 명절에 시댁만 갔던건가요?
그 집도 참 별나네요.
요즘 며느리 안보내주는 집이 어디있다고.
그러다가 각자 본가로...
욕심부리다 그집 시댁은 꼴 좋네요.
동거인이신가 봅니다.
부부라면 싫던 좋던 인사하러 가는 것은 당연할텐데...??
읽지않고 답글 다는사람이 82에는 아주 많아요
이번글 뿐만아니라 다른글에도 보면^^
시부모들이 무조건 시댁에 오래있어라
하면 이리됩니다
그냥 반나절씩 다니는게최고
저도 시어머니랑 사이 안좋아서
결혼후 5년후 부터 각자 챙겼네요
남편이랑도 많이 싸웠는데 3년 지나니 그래도
적응하고 이제 그렇게 산 지
20년 되는데 그동안 친정 부모님 돌아 가시고
그 때 남편이 도움 많이 줘서 갚아야 되는
부담감은 있네요
지금도 시댁은 안가요
현명하시네요
명절엔 그리하고 평상시 날 잡아 찾아뵈면
오히려 좋아할듯
발끊는게 아니고 그냥 가끔 외식하고 이해시켜드리면 좋아할거 같아요
대신 친정에 엄마가 올케를 친정으로 보내야지요
시누는 오고 올케도 오면 그렇잖아요
내 ㅡ친정부터
저는 남편과 둘이 추석 보냅니다,
전 이번에 남편만 가요. 실은 원래도 그냥 밖에서 외식하고 헤어짐..
원글이 편하다면 괜찮고요. 저도 시어머니께 왜 안보내주냐고 말씀드리고는 일찍 갑니다. 시가 한끼먹고 친정가요.
결혼 할 때 벌써 홀시어머니 80후반
결혼하고 몇 번 가다가 남편만 갔어요
제 친정은 친정아버지가 장남이라는 이유로 명절 뿐만 아라 365일 온갖 친척들이 들락거리고 그 사람들 식사대접에 진저리가나서 친정은 절대 안 가고 싶음
시가에 간 척 하고 집에서 사발면 먹으면서 놀고 있으면 올케가
귀신같이 알고 놀러오라고 연락와요
지금은 시모 돌아가시고 각자 자기집에서 알아서 하는데
저는 아무데도 안가고 싶은데 남의 편이 명절이라고 처가에 가서 처남들이랑 한 잔 하고 싶어해서 할 수 없이 끌려가요
살아생전 명절에 아무데도 안가는 날이 올까요
시가 안가시는분들은 친정 올케도 오지말라고 하세요.
며느리 입장에서 나는 시가 가는데 기혼 시누이는 시가안가고 친정에 와있으면 집에가서 부부싸움 합니다.
시가 안가시는분들은 친정에 올케도 오지말라고 하세요.
며느리 입장에서 나는 시가 가는데 기혼 시누이는 시가안가고 친정에 와있으면 집에가서 부부싸움 합니다.
친정에 올케들이야 알아서 자기들이 할 일이고요
오기 싫으면 본인들이 안오면 되지 다른 사람이 그거 해결해 줘야 해요?
친정에 오는 시누도 남편이든, 시가든 싫은 소리 들어가며 결정한 일인데요
그런 소리 듣기는 싫고 시가는 가기 싫어서 다른 사람이 챙기길 바라나요?
친정이든 시가든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다 각자 이유가 있겠죠
저도 명절연휴엔 친정, 시가 안갑니다 몇년 됐어요. 저 아래 지방이라
연휴때 고속도로 위에서 너무 고생해서 그짓을 왜 하나 싶어
명절 연휴 끝나고, 혹은 그 전에 양가 들려요.
양가 부모님들이 다 걱정하실듯요
떠로 좋은데 이런집들 제발 올케 오라 하지마세요
자기는 시가 안가면서 명절마다 와있으니 시부모 시누 둘다 인간으로 안보여요 너는 니딸아들며느리 끼고 명절 나고 싶냐 싶어요
올케 오라마라도 할필요없이 그 형제도 그들이 알아서 하면 된다니까요
다 큰 성인을 뭘 보내주니마니 오라가라
오는사람막지말고 안오겠디는거 부르지않음되요
젊어서 나 편한대로만 살던 사람들 늙으면 옆에 아무도 없더군요.자식들도 보고 배운대로 살기 때문에 늙어서도 자식 오라가라 안하고 죽을때까지 혼자 잘 살면 괜찮구요.
젊어서 나 편한대로만 살던 사람들 늙으면 옆에 아무도 없더군요.자식들도 다 보고 배운대로 자라기 때문에 부모랑 똑같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늙어서 자식 오라가라 안하고 죽을때까지 혼자 잘 살면 괜찮구요.
애들이 부모 보고 배우던 시절은 옛날 예적이고요.
요즘 애들은 보고 배우는 거 보다 그냥 자기들 편한 위주에요
특히나 지금은 조부모랑 같이 사는 시절도 아니라서 더 그렇고요
그냥 각자 알아서 상황에 맞게, 본인에게 맞게 하는게 맞죠
나만 스트레스 받으며 희생할 필요도 없고요
젊어서 나 편한대로만 살던 사람들 늙으면 옆에 아무도 없더군요.자식들도 다 보고 배운대로 자라기 때문에 부모랑 똑같을 확률이 매우 큽니다.늙어서 자식 오라가라 안하고 죽을때까지 혼자 잘 살면 괜찮구요.
--- 아니 그럼 나중에 애들 오라고 할려고 지금 열심히 시댁 쫒아 다녀야 한다는 건가요 -_- 어차피 요즘 애들은 우리 때랑 달라요. 세상이 변하는데 나도 했으니 너도 해야지 하는 게 더 이기적이죠.
누가 나중에 애들 오라고 쫒아다닌답니까?
부모의 행동을 보고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고 닮는다는거죠.
요즘 애들 이기적이다 다르다 하는데
그게 애들이 변한게 아니고 부모보고 배운겁니다.
그리고 인터넷 커뮤만 들어오면 불행하고 콩가루 집안밖에 없는것 같은데 현실에선 가족끼리 다들 잘 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