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914121538537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민간인을 조직적으로 살상했다는 고발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자 이스라엘 문화장관이 연출자들의 국적을 박탈하겠다고 밝혔다.
조하르 장관은 “전 세계 반유대주의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 위해 조국에 해악을 끼치려는 제작진의 자학은 상상조차 할 수 없으며 국가에 대한 반역에 해당한다”고 비난했다.
이어 “문화 담당 장관으로서 국가에 대한 반역을 저지른 비열한 제작진의 이스라엘 국적을 박탈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 국민이 더 이상 자기 주머니를 털어 이스라엘군과 국가에 해를 끼치는 데 돈을 대지 않도록 내가 영화계 개편을 주도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