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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동주택 살면서 발망치 모르는분들 너무 많은거같아요

답답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26-09-13 20:19:49

아파트, 빌라, 원룸등 우리나라 국민 80프로는 공동주택에 거주할텐데 제가 가는곳보다 이웃복이 없는건지 이제 공동주택 사는것 진절머리가 나네요.

 

윗집 잘 만나는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옆집 아랫집도 층간소음 다들리구요.

옆집은 벽간소음이랑 아랫집에서 발망치 찍어대는게 저희집(윗집)까지 생생하게 올라오는줄 몰랐어요.

이런거면 아파트 탑층 찾아서 이사가는것도 의미없을거같아요.

 

전 다른건 이해하는데, 뒷꿈치로 쿵쿵쿵 찍어대며 걸어다니는 어른 발걸음이 미치겠어요.

이게 층간소음 갈등 중 원인 1위로 알고있어요.

아파트 방송, 인터폰 다 소용없네요.

정말 본인 발걸음 쿵쿵쿵 인식 못하고 사는분들 너무 많고 인식을 못해서 그런건지 개선도 안되구요.

 

단독주택 구입하기가 금액적으로도 그렇고 마땅치가않고, 참 답답해요.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는 내가 예민충인가 싶고 법륜스님 유튜브에 층소 관련된 질문이 있는데 스님. 답변이 정신과 약 도움받으며 안정을 취하라는것 같았어요 ㅠㅠ

IP : 110.35.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26.9.13 8:23 PM (210.100.xxx.239)

    종일 죽을뻔했어요
    저것들 발목을 잘라버린다고 소리도 지름요
    윗집 고딩 허수새끼 사람인가싶을 정도로 걸어다녀요
    그 에미도 만만치 않지만
    휴일에 저는 죽는답니다
    실내화 신는다고 거짓말이나 하질 말든가
    입에다가 뭘 처넣고싶을 정도예요

  • 2. 아니진짜
    '26.9.13 8:28 PM (110.35.xxx.133)

    대부분이 공동주택에 사실텐데 물론 끔찍한 사건 기사가 간혹 뉴스에 나오지만, 발망치가 있어도 그러려니 하는 사람도 많을까요?

    발망치도 작게 나는것도 아니고 쩌렁쩌렁 천장이랑 집이 울릴때도 있어요.

  • 3. 알면서도
    '26.9.13 8:29 PM (106.101.xxx.204)

    내집에서 내맘대로 못하냐는 노인들
    애들 기죽을까봐? 애들 뛰는거 방치하는 젊은 부모들에 젊은 애들도 진짜 못되쳐먹은애들 많구요
    모르는거 말도 안되요
    이런것들이 공동주택 주차장 빌런이기도 하더라구욛뼛속깊은 이기주의에 거짓말
    본인이 피해당하는건 죽어도 못참아하고

  • 4. 슬프다
    '26.9.13 8:31 PM (110.35.xxx.133)

    수십억 하는 서울아파트가 부러운게 아니라 적당한 도심에 전원주택 사는분들이 가장 부러워요.
    로또 되야 땅사고 조그맣게 집 지을수 있을것같은데 현실은 그게 안되니 답답하네요

  • 5. ㅇㅇ
    '26.9.13 8:51 PM (125.184.xxx.40)

    전 공공주택에서 개 키우는거랑, 개짓는거요

  • 6. ....
    '26.9.13 10:00 PM (59.15.xxx.56)

    저도 인생의 반쯤은 단독주택에서 나머지 반은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데 요즘 윗집 발망치 때문에 삶이 이런 것 때문에 피폐해질 수도 있구나 싶네요, 건축 자체의 문제도 물론 있긴 한데 윗집 입주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용할 때도 있었으니 해결이 가능한 문제인데... 조금만 조심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적반하장으로 나올까봐 무서워서 아직 말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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