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땐 저도 일로 멋져보이고 싶고 그랬는데
애들땜에 한참 속썩고 나니 다 부질없도
이제보니
소박하고 건강하게 먹고, 편히 자고, 내 일 있고, 가족과 맘편하게 보고 웃을 수 있으면 더 바랄게 없더라고요
전 화려한 것도 별로고, 산해진미도 싫고,
집은 크고 화려하기보다 내가 관리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와 소박함 쾌적함 있으면 되고요.
돈도 생계 해결되었고 진짜 소시민이지만
글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 안들어요
애들도 지 앞가임 지가 하겠죠.
주위에 전문직 많고 똑똑이들 많은데
다들 뭐 거기서 거기에요 다 단점있고요
운이 좋아 교육받고 그 자리 온 것.
진보인사 운동권도 많은데 그들이 특별히 선한것도 아니고 그런 가치 추구도 우연히 좋은 환경서 자라고 배워서 그런게 많고...
진솔하게 살고 사랑하고 살면 다 이룬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