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풀 조명가게 봤어요. 다른 거 뭐가 재미있나요?
1. T^^
'11.9.29 1:51 AM (114.205.xxx.104)당신의 모든 순간, 그대를 사랑합니다, 타이밍이다,,,,,요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그네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나보네요..
어디서 보는지 알려주세요...그리고 유료인지두요....ㅋㅋ2. ...
'11.9.29 2:03 AM (121.152.xxx.219)짜증나지 않으셨나요?
저는 좀 별루던데...
'11.9.29 2:05 AM (221.158.xxx.231)그냥 재미있다 하는 정도요.. 그림 하나하나 잘 보고 해야하는데.. 사실 무서워서 집중하지 않고.. 대충 봤어요.
그래서 빨리보고.. 그냥 재미있다 정도에요..3. ...
'11.9.29 2:03 AM (221.158.xxx.231)그냥 강풀 조명가게 치면 싸이트가 나오고요.. 거기 들어가서 1회부터 보면 되요.. 저도 이런거 돈내고 보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이나 목요일날 글 올리나봐요.. 지금 대략 13회까지 올라와 있고..
금방 봐요.. 재미있어요.. 그런데 밤에 혼자는 보지 마세요..밤에 혼자 보면 안 되요...
'11.9.29 2:07 AM (182.213.xxx.33)무서워요....흐규...
근데 스토리는 아직까지 땡기지는 않아요.
포석은 많이 깔렸는데...나중에 스토리 핵심으로 들어가면 김이 빠질 것 같은 느낌?
당신의 모든 순간도 좀 김이 빠졌거든요--;;4. ...
'11.9.29 2:10 AM (221.158.xxx.231)저 지금 혼자 보고 무서워서 계속 인터넷 질 하고 있어요.. 이야기 해도 되나요? 여학생 아파트로 쫓아온 손톱녀 생각하니까 정말 무서워요.. 흑흑흑 ,,, 염하는 장면도 생각나고.. 아흑.
5. 잼나요
'11.9.29 2:11 AM (14.48.xxx.224)다 보세요.각자의 특색이 있어요. 다 재미있답니다
다음 만화 웹툰에 가셔서 강풀 작가 찾으시면 작품 다 나올거예요
전 아들 추천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팬이 되었다죠^^
영화로도 작품이 나왔지만 원작이 짱입니다요.....
'11.9.29 2:24 AM (221.158.xxx.231)감사합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되요..
6. 다들 무섭다고해서
'11.9.29 2:35 AM (175.193.xxx.148)저는 못보겠더라구요 ㄷㄷㄷ
..
'11.9.29 2:38 AM (221.158.xxx.231)많이 무섭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는 조금전에 읽어서 자기가 좀 그러네요..
지금 새벽3시가
'11.9.29 2:48 AM (175.193.xxx.148)다되가는데 내일을 위해 그래도 어서 주무셔야..
저는 잠이 별로 안오는데 어떻게든 자보려고 노력중이에용 ㅠㅠ7. 음..
'11.9.29 2:53 AM (175.212.xxx.193)혹시 무서운 것만 좋아하시나요?
전 [신과함께]라는 만화가 너무 재밌게 본 거라 추천해보고 싶은데..^^아..
'11.9.29 2:53 AM (175.212.xxx.193)아..이건 강풀님껀 아니네요..ㅎㅎ 걍 재밌어서 추천하는거....
8. 엽기
'11.9.29 4:29 AM (222.237.xxx.183)http://kr.news.yahoo.com/service/cartoon/shelllist.htm?linkid=toon_series&wor...
9. ☆☆
'11.9.29 8:57 AM (61.72.xxx.69) - 삭제된댓글강풀님은 미스테리 심리 썰렁물이랑 순정물이랑 번갈아가며 그리세요.
미스테리 심리 썰렁물은 다 무섭고.. (전 '아파트'가 제일 무서웠어요..ㅜ.ㅜ)
순정만화는 '바보'가 제일 재밌었네요.
당모순(당신의 모든 순간) 빼고는 다 괜찮았던 듯.. daum 만화로 가면 옛날 연재된 것 다 볼 수 있으니
함 보세요~^^
참, 웹툰 중 최고는 조석님의 '맘의 소리'..^^ 요즘 연재물 말고 첫회 부터 보시면 울지 않을 수 없을 거에요.
웃겨서..ㅎㅎ10. 유독
'11.9.29 10:07 AM (175.117.xxx.144)요새 강풀 조명가게가 자주 올라오네요..
별로 무섭지도 않고 내용도 그냥 그런데 말이죠.
다른 만화도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11. 아침
'11.9.30 1:27 AM (1.227.xxx.84)강풀의 조명가게...
기존의 공포물과 다른 느낌의 심리썰렁공포물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죠..
넘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346 | 홍진경김치 맛있나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9/28 | 4,851 |
20345 | 요도염.. 산부인과인가요? 비뇨기과인가요? 3 | 통증 | 2011/09/28 | 5,549 |
20344 | 제이미올리버 음식 해서 드셔보신분 계세요? 5 | ... | 2011/09/28 | 3,452 |
20343 | 저 지금 사진봤어요!!! 세상에나.. 37 | 오직 | 2011/09/28 | 19,082 |
20342 | 올케 묻고 싶은게 있으면 돌려말하지 말고요~~ 3 | 네.. 시누.. | 2011/09/28 | 3,094 |
20341 | 이쯤해서 잠수하고계신 파리(82)의 여인님 글이 기달려집니다.... 9 | .. | 2011/09/28 | 3,470 |
20340 | 지시장구입 실크테라피.... 1 | 실크테라피... | 2011/09/28 | 2,687 |
20339 | 부부모임의 성적인 표현은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15 | 당황 | 2011/09/28 | 6,817 |
20338 | 친구 부부 여행에 쫓아온다는 친구... 13 | 나까칠? | 2011/09/28 | 4,932 |
20337 | 9월이 다 가고 나니 문득 생각나는 노래가 있네요... | 생각나는 노.. | 2011/09/28 | 2,155 |
20336 | 압력밥솥 추천부탁드려요 1 | ^^ | 2011/09/28 | 2,230 |
20335 | 비염환자분들~ 작은 팁하나 나누어드립니다. 7 | 흙흙 | 2011/09/28 | 5,616 |
20334 | 일그러진 엘리트 나경원..... 26 | 분당 아줌마.. | 2011/09/28 | 5,155 |
20333 | 국샹과 비교되는 박영선 의원.. 역시~ 7 | 감탄 | 2011/09/28 | 3,282 |
20332 | 간단히 만두 만들기..이렇게 하면 될까요? 3 | 집시 | 2011/09/28 | 3,065 |
20331 | 28개월이면 말 안듣기 시작하는 시기인가요? 8 | 아오.. | 2011/09/28 | 3,111 |
20330 | 옆에 누구라도 있으면 통화못하는 남편 5 | ,,, | 2011/09/28 | 3,105 |
20329 | 주진우 기자 검찰청 갔다왔나보네요. 트위터 2 | 하나 | 2011/09/28 | 4,117 |
20328 | 파주아울렛 많이 싼가요? 7 | 운동화 사러.. | 2011/09/28 | 7,420 |
20327 | 마음이 허해 보인다는말 1 | .... | 2011/09/28 | 2,816 |
20326 | 둘째 태어나기전에 첫째 어린이집 다들 보내시나요? 6 | 고민고민 | 2011/09/28 | 3,571 |
20325 | 도가니 가해자 그놈들.. 1 | 가해자 그놈.. | 2011/09/28 | 2,690 |
20324 | 자주 입안과 혀가 파지고 헐어서 아픈데 빨리 낳는 방법 알려주.. 7 | 애플이야기 | 2011/09/28 | 3,781 |
20323 | 강호동대신에 이수근이 많이 나올거같은데너무 싫어요 25 | ........ | 2011/09/28 | 6,042 |
20322 | 한쪽 턱을 주먹으로 맞아서 반대턱이 나온경우 5 | 급질 | 2011/09/28 | 3,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