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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후엔 어디로 갈까요?

*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26-09-09 09:12:33

똑같이 엄마 뱃속에서 나와서

갈때는 각자 다른 곳으로 갈까요?

아니면 같은 곳에서 다시 만날까요?

IP : 223.38.xxx.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9 9:16 AM (36.255.xxx.149)

    죽으면 어딘가 가서
    먼저 죽었던 그리운 사람들 만나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건 인간의 희망사항일뿐
    실제는 아무것도 없죠.
    그냥 스위치 꺼지듯 끝.
    영혼같은건 없어요.

  • 2. ᆢ
    '26.9.9 9:21 AM (118.235.xxx.176)

    돌아가신 분 그걸로 끝이더라고요.
    소멸
    그러나 화장했다면 그 물체는
    우주의 지구를 비롯한 별의 재료. 되겠죠.
    어딘가 아인슈타인의 원자하나가 어느풀잎의 재료가 되면서 순환하죠.
    이게 윤회의 모습이죠.
    내가 한 말이 아니고요
    거의 모든 것의 역사에 나온 글

  • 3. ..
    '26.9.9 9:32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심리치료 하다 임사체험자들의 공통점 발견한 미국 의사가
    죽으면 친했던 사람이 배웅 나온다고 하던데 내 수준의 영혼 그룹 안내자가 오거나

    배움 수준이 여러단계인데 내 수준과 같은 그룹끼리 윤회에서 만나기도 한다는데
    부부가 후생에서 다시 만나는 일은 없다고 들은 거 같아요
    부모나 형제는 기억이 안나요

  • 4. ..
    '26.9.9 9:33 AM (223.38.xxx.135)

    심리치료 하다 임사체험자들의 공통점 발견한 미국 의사가
    죽으면 친했던 사람이 배웅 나온다고 하던데 내 수준의 영혼 그룹 안내자가 오거나
    배움 수준이 여러단계인데 내 수준과 같은 그룹끼리 윤회에서 만나기도 한다는데
    부부가 후생에서 다시 만나는 일은 거 거의 ?전혀?없다고 들은 거 같아요
    부모나 형제는 기억이 안나요

  • 5. ᆢ
    '26.9.9 9:57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사후세계로 가는사람도있고
    스위치꺼지는 사람도있고
    각자 다를거같아요
    확실한건 교회믿는다고 천당가는건 아님

  • 6. ㅇㅇ
    '26.9.9 10:05 AM (125.181.xxx.80)

    몸만 엄마 뱃속에서 나왔지
    그 이전은 모르잖아요
    몸은 자연의 일부가 되고
    나머진 모른다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없는건 아니다

  • 7. ㅓㅓ
    '26.9.9 10:20 AM (1.225.xxx.212)

    죽음은 끝나는것. 자연으로 돌아가는것.

  • 8. 끝이아니고
    '26.9.9 10:23 AM (211.234.xxx.42)

    본격적인 나라가 펼쳐지는곳
    한번왔다 일정한 기간만 살도록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심
    믿느냐 안믿느냐로 갈라짐

  • 9. 그냥끝
    '26.9.9 10:24 AM (119.196.xxx.115)

    그냥끝이죠
    태어나기전엔 어디에 계셨나요.....
    그냥 다 끝입니다. 수면마취같은거 하면 그 순간은 아예 없잖아요...내가 죽었는지 어쨌는지도 모르는 그냥 무의상태......그거처럼 될거같아요

  • 10. 개독교개소리
    '26.9.9 10:54 AM (211.36.xxx.149)

    죽으면 자연의 흙으로 돌아가는거지..뭔 새로운 세상 펼쳐진다. 개소리는..그래서 현생에 무리한 전도로 남한테 민폐 끼치나 보네.
    그냥 지들 인셍이나 잘 살지...민폐 끝판왕인 개독교들은 죽을때까지 본인들이 얼마나 민폐인지 모른척 할 듯..

  • 11. 그래서
    '26.9.9 11:17 AM (121.162.xxx.227)

    연구차원에서 죽었다 살아난 사람들 찾아가 인터뷰하는 사람들
    영화에서는(넷플릭스 OA) 물에 익사시켰다가 다시 응급조치로 살리고 잠깐 죽었을때 뭐 봤냐 뇌파는 어땠나 기록하는 미친놈들 나오죠. 궁금하니까
    티벳 사자의 서 같은 책이 그래서 대단한거에요
    통찰로 그걸 다 어쨌든 써놨다는게
    제가 믿는바는
    죽으면 오래입은 옷 벗듯이 육신은 벗어두고 영은 가볍고 시원하게 날아오릅니다. 밝은 빛을 만나고 그 빛을 따라 가게되고 처음엔 각자의 신념에 맞게 조상이건 예수님이건 맞이해줍니다(그 영이 만든 시각) 가끔은 전 인생이 0.1초간 빠르게 회상이 되고 가끔은 내가 벗은 육신을 붙잡고 소생시키려는 무리나 우는 무리를(의료진이나 가족이겠죠) 무심하게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 12. 그리고
    '26.9.9 11:20 AM (121.162.xxx.227)

    영의 세계에서 머뭅니다
    딱히 할 일 없고 동요없는 평화로운 공기, 영의 상태로요
    그리고 깨닫죠
    누구나 요렇게 깨끗한 영인데 육신을 입고 별별 플레이를 하는구나. 누구는 트럼프 누구는 김정은...
    그렇게 한참 지내다 지구상에서 누군가 잉태/출산될때
    내가 저 자리에 가서 다시한번 인간 플레이를 해보겠소~ 하고 영이 몸에 깃들게 됩니다.

  • 13. 윗님
    '26.9.9 11:24 AM (119.196.xxx.115)

    그럼 다 인간플레이 하고싶지 잡아먹힐 돼지나 소 또는 고등어는 누가 하나요?

  • 14. 돌아가신다
    '26.9.9 11:56 AM (175.195.xxx.156)

    죽는걸
    돌아가신다고 하죠.
    온 곳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거예요.
    생명을 주신 분께
    다시 돌아간다는 말입니다.

  • 15. 가긴
    '26.9.9 12:29 PM (58.120.xxx.158)

    가긴 어딜가요
    분자단위로 쪼개져서 걍 자연의 일부가 되는거죠

  • 16. ㅇㅇ
    '26.9.9 1:04 PM (125.181.xxx.80)

    저 윗님
    책 내용이긴 한데 티베사자의 서에
    누가 동물로 태어나는지 나와요
    집착의 끝이 어딘지
    물론 책 내용입니다
    읽어볼만은 합니다

  • 17. 흠
    '26.9.9 7:07 PM (184.147.xxx.71)

    목사님 말로는 주님만 믿으면 무조건 천당간다고 들었어요..
    그러나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주님을 안믿으면 지옥에 가는거라고..ㅠㅠㅠ
    뭔가 좀 꺼림직하지만 그래도 믿으라면 믿어야겠죠.. 십일조도 꼬박꼬박 내고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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