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된 느낌이예요
엄마는 느끼죠 그 미묘한 변화.
여자친구 자체가 감정의 기복이 없고 예민하지 않대요
이게 웬 복인인가요
연애한다고 다 결혼하는 거 아니겠지만
이런 며느리면 진짜 고맙겠어요
아들이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된 느낌이예요
엄마는 느끼죠 그 미묘한 변화.
여자친구 자체가 감정의 기복이 없고 예민하지 않대요
이게 웬 복인인가요
연애한다고 다 결혼하는 거 아니겠지만
이런 며느리면 진짜 고맙겠어요
아들 여친이 너무 과분하다싶게
참하고 이쁘고 야무지고!
고맙고 맘속으로만 업고 다니고 싶어요ㅎㅎ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그쵸. 정서적 안정감이 중요하죠....
예민하지않은 여자 귀하죠.
제가 극예민자라..^^;
다행이네요..그리고 부럽습니다.
20년전 시어머니가 제게했던말이네요.
저만나서 아들이 얼굴도 밝아지고 좋아졌다고 하셨죠.
그런데 시어머니본인때문에 아들힘들게 만드시더라구요.
우리부부싸움의 원인자체가 시어머니,
언젠가 저희부부가 이혼을 한다해도 그건 시어머니때문이라고 미리 남편에게 말해두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알게되었죠. 결혼직후 전화강요부터가 서막이라는것을요.
남편도 엄마랑 살동안 지옥이였겠구나 싶은생각에 안되었기도하지만 또 한편 저역시 힘드니까 그아들에게 풀었죠.
아들부부 잘살길바란다면 두부부 잘살아가는것만 바랬으면좋겠어요. 제발 우리시어머니처럼 되지않으시기를
며느리도 그래요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예요
대학생때부터 사귀어서 결혼까지 10여년을
함께 했는데 한번도 안 싸웠대요
둘이 서로 존중도 하고 장난도 치고ㅎ
아들과 며느리를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
굉장히 매우매우 평생에 걸쳐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는거 맞는듯요
요즘은 진짜 성격 좋은것도 스펙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그런 안정적인 여친에게 끌리는 아드님도 복많은 거죠
이상하게 제목부터 불편한 글...
뭐가 불편하실까요?
제 아들도 3년 넘게 만나는 여친 있는데
두아이 취업준비생인데 서로 다툼도 없고
굉장히 안정적으로 만나더라구요
서로 배려하고 조심하고 아끼고요
보기 참 좋고 고맙게 생각해요
힘든 시기인데 감정기복 심하면 서로 못할 짓이잖아요
예민한 사람은 굉장히 매우매우 평생에 걸쳐 주변사람을 힘들게 하는거 맞는듯요 222
진짜 극혐
그리 예민하면 산속에서 혼자 기도하며 조용히 살던가
시끄러워도 수도권에서 살아야 해
결혼도 해
예민예민 거리면서 할 거 다하고 돌아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