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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집에 오자마자 잠만

가을맘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6-09-08 23:59:59

특성화고로 애초에 공부는 담을 쌓은듯하나

내신 포기 못해서 학원은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에 등교전 화장. 렌즈 

학원 가기전 친구랑 마라탕. 짬뽕 등 먹고

끝나서 집에 오면 8~9시. 씻지도 않고 침대로 직행

담날 아침 기상

계속 이 패턴인데, 미치겠슴다.

머리 컸다고 말도 안 듣고, 어찌 해얄지 모르겠어요 

 

IP : 112.133.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9 12:15 AM (180.182.xxx.174)

    저 고딩때 좀 비슷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울증이었던 것 같아요.
    학교가 너무 싫었는데 어떻게든 다녀야 하니
    (자퇴는 꿈도 못 꿀 시절)
    아침만 되면 다리가 아팠어요.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잠만 쏟아지고요.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신체화증상으로 나타난 듯.
    그래도 자녀분은 스스로 꾸미기도 하고
    친구도 있네요.

  • 2. 건강
    '26.9.9 12:25 AM (110.14.xxx.157)

    그때가 최고로
    잠이 많이 올때 아닌가요
    좀 내버려두셔도..
    엄마맘은 썩어 문드러져도

  • 3. 잠
    '26.9.9 1:01 AM (175.116.xxx.138)

    딴짓안하고 잠만 자는거니 이해해줄것같아요
    힘드니 잠을 자면서 에너지 충전하는거 아닐까요?

  • 4. ㅇㅇ
    '26.9.9 5:35 AM (118.235.xxx.85)

    그나이에 잠많이자면 키가부쩍 큼니다

  • 5. ,,,
    '26.9.9 8:33 AM (1.234.xxx.246)

    잠은 집에서 충분히 자야 학교서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죠. 저도 집에 오면 9시 10시부터 잠만 잤고 대산 학교에서 졸아본 적이 없어요. 키도 엄청 큼. ㅎㅎ

  • 6. Umm
    '26.9.9 8:56 AM (1.239.xxx.52)

    숨겨놓은 디지털기계 진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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