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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냉동창고 가둔 뒤…27시간 동안 '들락날락

잔인하다 조회수 : 13,030
작성일 : 2026-09-08 21:49:59

그안에서 동사한거네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경기 파주에 있는 대형 카페 냉동 창고에서 60 대 여성이 살해된 사건을 저희 취재진이 추적했습니다.  30 대 카페 사장은 피해자를 영하  18 도 창고에 가둔 뒤 경찰이 발견하기 전까지 수차례 창고를 드나들었던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여성의 상태를 확인했던 게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이른바 '상품권깡' 업자로 알려진 신씨는 지난 3일 오전 여성을 만났습니다.

"상품권이 창고에 있다"며 카페 건물 옆 냉동창고로 데리고 들어갔고, 이내 혼자 빠져나왔습니다.

창고 내부 온도는 영하  18 도였습니다.

약 1시간 뒤, 신씨는 다시 한 번 카페로 향했고, 8분간 머무른 뒤 빠져나옵니다.

JTBC  취재 결과 신씨는 피해 여성을 냉동창고에 가둔 뒤 약  27 시간 동안 수 차례 해당 창고를 들락거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려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창고 문을 열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여성의 시신은 냉동창고 출입문 입구 쪽에서 얼어붙은 상태였고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냉동창고에서는 수백억원 상당의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상품권이 가짜라는 것을 알아차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신씨가 여성을 가둔 경위와 경찰이 발견하기 전 사망 사실을 이미 알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볼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신씨가 위조 상품권을 갖고 있게 된 과정과 조직적으로 판매했는지 여부, 공범이 있는지 등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속한 수사를 위해 파주경찰서에 강력 3개 팀을 편성했다"며 "신씨와 피해자 간에 상품권 매매가 있었는지 등은 수사 중인 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G9UOFWlI

IP : 118.235.xxx.2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8 9:53 PM (119.71.xxx.80)

    아까 9시 뉴스에 범인이 3명이라고 나왔어요
    조직인가봐요
    신씨 CCTV 보니까 거구에 덩어리더라구요
    실제보면 무서웠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저런 인간들한테 걸려든걸까요
    당근거래였을지

  • 2. 아휴
    '26.9.8 9:53 PM (118.223.xxx.68)

    글만 봐도 무섭네요ㅠㅠ
    사람을 얼려죽이다니
    조폭영화에나 나올일인거같은데

  • 3. ...
    '26.9.8 9:55 PM (122.38.xxx.150)

    처음일까요

  • 4. ...
    '26.9.8 9:59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처벌이 너무 약해요
    이런 악랄한사고를 친놈들은
    똑같은 처벌을 했음좋겠어요
    죽기전까지 냉동실에 가두는처벌요
    죽이지는말고요
    같은고통을 겪어봐야 본인이 얼마나 큰죄를 졌는지알죠
    처벌이 쎄야 같은범죄가 일어나지도 않을테고요

  • 5. ...
    '26.9.8 10:02 P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신씨가 여성을 가둔 경위와 경찰이 발견하기 전 사망 사실을 이미 알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따져봐야 아나요???
    이미 27시간동안 들락거렸고, 들락거리지 않았더라도 그정도시간동안 밀폐된 영하 18도의 공간안에 있으면 산소부족과 저체온으로 사망할 것이 예측되잖아요. 게다가 여름옷 입고 갔을건데
    따져봐서 몰랐다, 겁주고 협박하는 정도만 의도한거다,라고 진술하면 그 이유로 감형해주는건가

  • 6. 진짜
    '26.9.8 10:02 PM (118.220.xxx.220)

    처음일까요

  • 7. ...
    '26.9.8 10:03 PM (211.234.xxx.183)

    신씨가 여성을 가둔 경위와 경찰이 발견하기 전 사망 사실을 이미 알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따져볼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따져봐야 아나요???
    이미 27시간동안 들락거렸고, 들락거리지 않았더라도 그정도시간동안 밀폐된 영하 18도의 공간안에 있으면 산소부족과 저체온으로 사망할 것이 예측되잖아요. 게다가 여름옷 입고 갔을건데
    따져봐서, 몰랐다 겁주고 협박하는 정도만 의도한거다,라고 진술하면 그 이유로 감형해주는건 설마 아니겠죠
    으 김 모씨 판결 보니까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판사라는 직업 신뢰도 급 하락

  • 8. 뉴스
    '26.9.8 10:30 PM (211.177.xxx.170)

    보고 너무 끔찍하더라구요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 ㅜㅜ

  • 9. 신상공개 하길
    '26.9.8 10:44 PM (211.206.xxx.180)

    개헌 쓸데없는 거 말고
    형법 좀 대대적으로 손봐라.
    주취자 처벌 강화하고
    모든 범죄 재범 시 무겁게 가중처벌 하고 좀

  • 10. ...
    '26.9.8 10:48 PM (1.227.xxx.206)

    저런 놈들은 죽어야 하는데..
    콩밥도 아까운데..

  • 11. ..
    '26.9.8 10:51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오늘 종일 마음이 착잡하네요
    죽일 계획이 분명했는데 차라리 다른 방법으로 한번에 죽였으면
    그나마 고통이 덜하지 않았을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너무 인면수심 범죄입니다 돈 때문에 악마짓을.
    이런 사악함은 바로 생겨나지 않아요
    비슷한 범죄 있었을 겁니다

  • 12. 끔찍하네요
    '26.9.8 11:13 PM (1.252.xxx.183)

    어제 코스트코 갔는데 야채코너 징난아니게 춥잖아요
    거기 1분도 못있을정도인데 얼마나 무사웠을지 ㅠ.ㅠ

  • 13. ᆢ
    '26.9.8 11:19 PM (118.32.xxx.104)

    사형 실행하길

  • 14. ㅇㅇ
    '26.9.8 11:47 PM (118.223.xxx.29)

    개헌 쓸데없는 거 말고
    형법 좀 대대적으로 손봐라.
    주취자 처벌 강화하고
    모든 범죄 재범 시 무겁게 가중처벌 하고 좀22222222222222222222222

    판사들이 나중에 변호사 하려고 절대 최고 형량 안준다네요.
    선례가 되니까요.
    미국은 판사들이 퇴임하고 나와서 변호사 차리는걸 오렌지간 키위인가로 비꼬는 말 있던데 ...

    민주당이 국회 틀어쥐고 있을때 제발좀 형사법좀 개정하자구요.
    그러나 검사들에 한풀이 하느라 국민 법은 저멀리 떨어져있네요.
    민주당 국회 다수당 만들어준 이유가 정말 검사만 개혁하라였나요??
    개딸님들은 저 악랄한 악마들은 징역 5년 괜찮으신거죠.
    내엄마 내 이웃이 냉동고에서 죽어가도 검사 손발 묶으면 살인자들 활개쳐도 괜찮은거죠???

  • 15. 흠
    '26.9.9 12:02 AM (211.211.xxx.168)

    그 개같은 우발적 살인 적용 범위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칼 들고 와도 죽일 의도가 없었다며 협박만 하려 했다며 우발적 살인 주장 하고
    여친 때려 죽여도 화가 나서 우발적으로 죽였다고 우발적 살인 주장하고
    저놈도 분명히 가까라고 화내고 쌍욕해서 우발적으로 죽였다 할 듯요,

    그나저나 가짜 상품권 조직범죄 같은데
    이미 여러명 죽여서 묻은 거 아니에요?
    너무 쉽게 죽였네요,

    지금 제주도 사건 때문에 경찰들이 실종자 열심히 찾아서 바로 밝혀 졌지 원래 성인 실종자는 뚜렷한 범죄 혐의점 엊ㅅ으면 찾지도 않아요

  • 16. 진짜
    '26.9.9 12:13 AM (211.36.xxx.61)

    고쳐야 할 법은 안고치고 근저당은 표 많이 주면 뭐 하나?
    지들 유리한 법만 고치고 있는 자들 다음 선거엔 싹다
    내쫓아야한다.

  • 17. ...
    '26.9.9 3:52 AM (73.222.xxx.105) - 삭제된댓글

    당근거래에서 그런거아닐까요? 아 이제무서워서 당근 상품권사지말아야겠어요

  • 18. …
    '26.9.9 7:52 AM (1.234.xxx.246)

    외진 동네라던데 피해자 더 있는거 아닐까요. 평범한 까페에 사람 몇이 들어갈 큰 냉동창고 있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더 파보면 끔찍할 듯. 부부가 운영했다는데 참..

  • 19. ...
    '26.9.9 4:26 PM (112.160.xxx.79)

    근저당은 표 많이 주면 뭐 하나 고쳐야 할 법은 안 고치고
    지들 유리한 법만 고치고 있는 자들 다음 선거엔 싹다 내쫓아야한다.22222

  • 20. 아마도
    '26.9.9 5:07 PM (122.45.xxx.145)

    그사람의 상태를 알아보기보다
    상품권을 몸에 소지하기위해 들어갔을수도..유통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시신처리 방법에 대해 연구했을거같은..

  • 21. 저도
    '26.9.9 5:35 PM (211.184.xxx.246)

    코스트코 야채코너 생각했어요. 여름옷입구 거기 잠깐만 구경하는데도 다들 추워서 난리인데 어쩜 저렇게 사람을 죽일 생각을 하나요ㅠㅠ 너무 잔인합니다 정말..

  • 22. 분노
    '26.9.9 5:41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80년대 사형사례 보면
    유괴범 가족연쇄살인 뿐 아니라 사람죽이면 청소년도 사형당했었죠사형제 부활 언제 되나요?
    사형시설 점검만 하지 말고 좀 시행하자고요.
    본인도 똑같이 저런고통 당해봐야 정신차릴려나요..
    부부면 자식도 있고 저 나이대 부모도 있을텐데 정말 끔찍하네요ㅡ

  • 23. ...
    '26.9.9 9:20 PM (39.112.xxx.179)

    함무라비법전이 떠 올라요.
    참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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