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컴에서도 오프(학생때 오락실)에서도요
우연히 뭘 검색하느라 플레이 스토어를 들락날락하다가 넘 아기자기한 그림에 꽂혀서...
그렇게 숨은그림찾기 게임 앱을 깔게 되었죠ㅎ
와~~
저 이거 왜 이렇게 잘하고
저 이거 왜 이렇게 재미있는거죠?ㅋ
당연히 무료니까 하는거지만
진짜 숨어있는걸 찾을때마다 그 찾았다는 알림음!
이게 아주 그냥 힐링이 되더라고요ㅎㅎㅎ
가뜩이나 이젠 눈도 점점 침침해져서 걱정인데,
걱정할때는 또 언제고 이걸 또 화면을 확대해서 하니
더 또렷하게 보이니 찾아내는 묘미가 배는 있네요
저 벌써 400판을 깼는데 이거이거 중독될까봐 걱정이에요 하루에 다섯판씩만 하면 중독은 안되겠죠?^^;
와우...
내가 이렇게 다 늙어서(50대) 게임에 빠질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