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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 중반인데 기운이 너무 달려요 ㅠ

… 조회수 : 6,796
작성일 : 2026-09-08 20:54:09

50대 중반입니다

기운이 너무 달려서 일상이 힘들어요

오늘 모임에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저같지 않고 활력이 있더라구요

저는 왜 이렇게 몸이 힘들까요 ㅠ

외출하고 돌아오면 다리도 너무 아프고 쉽게 피로해져요ㅠ

50대 중반 또래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IP : 112.148.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너지가안나와
    '26.9.8 8:55 PM (221.138.xxx.92)

    근육 빠지면 그렇게 쉽게 지치고 피곤해져요.
    허벅지 근육이 한쪽에 2천만원이라잖아요.

  • 2. 근육
    '26.9.8 8:56 PM (124.53.xxx.50)

    근육이 부족해도 그렇더라구요

    헬스장가기 진짜싫은데
    꾸역 꾸역 다녀요
    근육이 좀 느니 힘나네요

  • 3. 음
    '26.9.8 8:59 PM (1.234.xxx.42)

    저도 그래요ㅠㅠ
    이번 여름은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이렇게 늙는건가 싶었는데 친구들은 안그렇더라구요
    근육때문일수 있군요

  • 4. ᆢ
    '26.9.8 8:5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무렵에 너무 몸이 안좋아 대학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까지했는데 이상없음이어서 뭘 더 할수도없고 난감했었어요
    2년지난 지금은 확실히 체력이 나아지긴했구요
    그간 운동이나 보약 비타민 이런거 없었고 그저 갱년기 넘어가느라 그랬던거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검사는 해보세요

  • 5. 50이후로
    '26.9.8 9:00 PM (220.83.xxx.149) - 삭제된댓글

    전신마취 수술을 3번 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더 힘들어요.
    평생 저혈압이고 체력도 약해서 잠깐 외출도 귀찮고 피곤해요
    자전거. 등산 하시는분 보면 넘 부러워요ㅜ
    매일 30분 계단오르기 하고 오후에 수영도 약강도지만 매일 다녀도
    근육은 매해 줄어요
    잘 먹으려니 소화도 힘들고 체중도 미달이니 힘이 안나네요;;;

  • 6. 50후반
    '26.9.8 9:1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사람들 말 듣는것도 기력 딸려서 못 들어요
    말하는것도요
    돌아다니는것도 하루 세탕씩 뛰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하루 한탕만 뛰면 벌써 방전되어서 널부러져요

  • 7. ...
    '26.9.8 9:12 PM (61.39.xxx.217) - 삭제된댓글

    운동해서 체력 키우는 방법 밖에 없어요

  • 8. kk 11
    '26.9.8 9:53 PM (1.236.xxx.121)

    영양제 먹고 잘 자고 먹고 운동 하먄 좀 나아요

  • 9. 동년배
    '26.9.8 10:08 PM (119.71.xxx.144)

    운동하세요 처음 세달은 병난거처럼 너무 힘들꺼예요 적응이 되고나면 체력이 좋아진게 느껴질꺼예요
    주3회 천국의계단20분하고 근력운동합니다

  • 10. 드른
    '26.9.8 10:38 PM (211.252.xxx.235)

    다른 친구들도 비슷해요
    도찐 개찡

  • 11. 노화
    '26.9.8 11:58 PM (142.186.xxx.253)

    다들 비슷한가봐요.
    외출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고 나가면 빨리 집에 오고 싶어져요.
    사람들 만나서 얘기 듣는것도 하는것도 기 빨리고..

    식단관리하고 운동 적절하게 하면서 체력 유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덜 받고 수면시간 지키는것도요.

  • 12. 54세
    '26.9.9 9:38 AM (222.235.xxx.222) - 삭제된댓글

    답은 다 알고있지않나요?
    저도 저질체력이라 퇴근후 매일 침대에 누워있었어요...어지럼증까지있어서 걷는것도 힘들구요 근데 어느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는데 유독 한친구가 반짝반짝 빛나는거에요 활력도 넘치고 표정도 너무 밝고 운동한지 1년정도 되었다는데 진짜 너무 부러웠어요 그 에너지넘치는 모습이
    그담날부터 퇴근하고 나가서 10분 20분 길어야 30분씩 걸었어요 저도 지금 1년정도 되어서 헬스등록하고 런닝머신만 하는데도 체력이 훨 좋아졌어요 남편이 알아볼정도로 체력도좋아지고 성격도 좋아졌다고ㅎㅎ
    운동하세요 진짜 나이드니 운동만큼 좋은 영양제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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