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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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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넘으면 안락사 허용해주길

Oo 조회수 : 5,456
작성일 : 2026-09-07 14:41:45

대문에 요양원 글 보고 생각나서 써요

저는 지금 50대인데 20대부터 늘 이런 생각했어요

60살 넘으면 안락사 해도 된다고 엄한 스위스까지 가서 5-6억원씩 안써도 되게 건보가입하고 성실하게 납입해온 사람에겐 안락사 저렴하게 건강보험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IP : 39.7.xxx.59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7 2:43 PM (202.20.xxx.210)

    전 스위스 가서라도 할려고 돈 열심히 벌고 모읍니다. 꼭 가셔라도 할꺼에요. 노인들 가득한 요양원에서 그냥 하루하루 의미 없이 살고 싶지 않아요.

  • 2. ㅇㅇ
    '26.9.7 2:44 PM (39.7.xxx.59)

    아직은 맞벌이로 돈벌고있지만 은퇴후 40년 살 돈은 없어요
    은퇴후 10-20년이면 거지될것 같고요
    자식에게 손 벌리고싶지않고 자식에게 나를 봉양하라 말하기도 싫고
    입주요보사 한달에 5백만원씩 드리면서 쓸 돈도 없어요

  • 3. 헐
    '26.9.7 2:45 PM (221.149.xxx.157)

    안락사 하는데 무슨 건강보험 지원을...

  • 4. ㅇㅇ
    '26.9.7 2:45 PM (39.7.xxx.59)

    스위스 가고픈데 보호자 동행해야한대요
    근데 그 보호자는 한국으로 귀국하면 방조죄로 범법자 된다던데요?

  • 5. ....
    '26.9.7 2:45 PM (112.145.xxx.70)

    안락사 하는데 무슨 건강보험 지원을... 222222

  • 6. 생각없는 생각
    '26.9.7 2:46 PM (220.117.xxx.100)

    죽음의 문제를 나이로 결정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어르신 교통 카드도 아니고..
    생사를 결정하는건 인간의 영역이 아닌데 그나마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줄여주고자 함인데 60세 나이가 무슨 상관인거죠?

  • 7. ㅇㅇ
    '26.9.7 2:46 PM (39.7.xxx.59)

    들어가서 누워있으면 1분만에 죽는 기계가 개발됐다던데 엄청 비싸지않겠어요?
    거기 들어가는 비용을 건보 지원하면 좋겠다는거죠

  • 8. ..
    '26.9.7 2:48 PM (211.46.xxx.157)

    텔레그램에 한알만 먹으면 죽는약 있대요.... 전 나중에 그거 구해서 가지고 있다가 치매초기나 암걸리면 먹을려구요.

  • 9. ㅇㅇ
    '26.9.7 2:48 PM (39.7.xxx.59)

    60세는 대부분 자식이 20살 넘을 나이니까 생각해본거에요.
    연령 상관 없이 안락사 허용하면 30-40대 젊은이들도 많이 신청할테니까 미성년 자식이 고아로 남게되잖아요

  • 10. 아니
    '26.9.7 2: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죽은데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아요..
    그냥 죽으면 될 껄.

  • 11. 뭔소리
    '26.9.7 2:5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독극물을 투입하면 1분만에 죽어요
    뭔 기계요

    지금도 사형 집행되는 나라 많아요
    고통 없이 죽는 방법은 건보 지원 없이 지금도 가능해요

    윤리적인 문제이지 , 경제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 12. 나참
    '26.9.7 2:51 PM (221.138.xxx.92)

    죽은데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아요..
    그냥 죽으면 될 껄....입으로 죽나..아휴 시끄러워~

  • 13. 그런데
    '26.9.7 2:51 PM (118.235.xxx.204)

    스위스든 어디든 존엄사에 대한 요건은 대단히 엄격합니다.
    원한다고 자살을 도와주는 게 어떻게 국가적으로 시스템화 되겠습니까
    각자 알아서 할 방법밖에 없는거죠

    문제는 죽어야겠다는 판단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지속되는 고통이죠

  • 14. 안락사도
    '26.9.7 2:51 PM (118.235.xxx.130)

    나 죽을래 한다고 스위스도 받아주지 않아요
    불치병이고 현대의학으로 치료 다해보고도 극심한 고통이 없어지지 않을때 받아줘요. 치매도 안되고요

  • 15. 텔레그램
    '26.9.7 2:53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한알? 어떻게구입하나요?

  • 16. 무슨
    '26.9.7 2:55 PM (182.226.xxx.223)

    60 넘었다고 어떤 조건없이 안락사가 허용이
    되기나 하겠어요?
    거기다 건강보험씩이나
    죽고 싶으면 본인이 결정해서 가면 됩니다
    가타부타 씬소리 잡소리 늘어놓지 마시고
    그런 결정할 용기가 없으니 ...

  • 17. 안락사를
    '26.9.7 2:58 PM (121.162.xxx.234)

    잘못 알고 계시네요
    님이 원하는 건 자살인데
    그걸 건보가 지원하라니요?

  • 18. ᆢ
    '26.9.7 3:05 P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왜 다 안락사를 원한다고 생각하세요?
    안략사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모임 만들어서
    서로서로 약을 먹여주던지 버튼을 눌러주던지
    마음 맞는 분들끼리 알아서 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자식이 안락사 시행업체 근무하면
    찬성하시겠어요?
    참 자기 손에 피묻히기 싫어해요
    결국은 본인이 더 큰 죄인인것을

  • 19. 그냥
    '26.9.7 3:09 PM (112.145.xxx.70)

    60되면 쉽고 깨끗하게 죽는 방법 얼마든지 많아요
    이런 데 말고 좀 더 찾아보시면 됩니다.

    건보니 뭐니 말도 안되는 소리 말고

    직접 찾아보세요.

  • 20. 건보 지원 정당
    '26.9.7 3:09 PM (121.162.xxx.227)

    쓸데없이 만성질환 깔아주느라 적자를 바라보느니 안락사 지원이 굉장히 현명한 지출

  • 21. ㅇㅇ
    '26.9.7 3:11 PM (59.10.xxx.109)

    근데 말기암처럼 회생불가능한 환자는 안락사 시켜주기를요. 왜 고통스럽게 죽어야 하나요. 전 암환자인데 너무 무서워요ㅜㅜ

  • 22. 건보 지원 정당
    '26.9.7 3:11 PM (121.162.xxx.227)

    안락사 지원업체 직원 ㅎ
    제 꿈이 그건데요
    호스피스+조력사 센터 운영하고 싶어요

  • 23. ᆢ
    '26.9.7 3:13 P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댓글님 말고 댓글님 자식이 안락사업체
    근무하는거 찬성하시겠냐구요

  • 24. 자식직업은
    '26.9.7 3:16 PM (121.162.xxx.227)

    정해져있고 우리부모님의 깔끔한 마무리를 제가 도와드린다하면
    우리부모님은 찬성/좋아하실것 같습니다.
    부모님과 임종학이나 죽음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기록도 해놓고.. 평소 그랬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다 의사가 아닌 직업이라
    아이들 배우자중 하나는 의료에 종사해서 저의 마지막을 부탁하고 싶기도 해요. 진심으로요
    저 역시 20대 학생때부터 이런문제에 진지한 관심이 많았던 의료인구요

  • 25. ..
    '26.9.7 3:19 PM (125.178.xxx.140)

    텐트에 숯 피워놓고 자면 바로 가십니다. 겨울애 뉴스 자주 나와요(물론 뉴스에는 안타깝게 휴가차 가신 분들)
    캠핑 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겁니다. 츠운 겨울에 술 한잔하고 따뜻하게 불 피워놓고 주무시면 스위스 안가도 됨. 저도 최후엔 이 방법 쓰게요. 일본 북알프스도 좋고 나가노도 좋고

  • 26. ....
    '26.9.7 3:23 PM (211.218.xxx.194)

    건강보험은 죽여주는 보험은 아니죠.

    내가 넣은돈은 다 타쓰고 죽는 보험도 아니에요.
    애당초 서민들 의료혜택보라고 만든 보험이라
    돈많이 버는 사람이 더많이 내고,
    건강한 사람이 덜타먹고
    아픈 사람은 돈을 얼마를 냈든 혜택을 많이 볼수도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대신 치료목적으로 쓰는 것만 인정되니까
    비보험이라는게 존재하죠. (미용목적같은건 의료비라도 지원안해줌)

  • 27. ...
    '26.9.7 3:23 PM (210.123.xxx.144)

    원글님이 극단적이긴 해도 저도 그러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오래 살고 싶지 않기도 하고...

    근데 돌아가는 판을 보면 사교육 사업 바통을 이어받은 노인 병웡 노치원 요양원 사업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잘 되는 자영업? 산업이라 절대 축소의 방향으로 가지 않을거 같아요.

  • 28. 종이학
    '26.9.7 3:26 PM (58.121.xxx.58)

    저도 안락사 도입했으면 합니다./ 자식에게 피해 주고 싶지 않아요.

  • 29. ㆍ
    '26.9.7 3:28 PM (14.44.xxx.94)

    안락사 얘기만 나오면 바르르하는 사람 꼭 있네요

  • 30. ...
    '26.9.7 3:31 PM (175.119.xxx.68)

    쉽고 깨끗하게 죽는 방법 알고 싶어요

  • 31. 해지마
    '26.9.7 3:36 PM (180.66.xxx.166)

    스위스가서 안락사면 비용이 정말 저렇게드나요?ㅠ

  • 32. ㅇㅇ
    '26.9.7 3:40 PM (92.119.xxx.4)

    안락사 존엄사 전엔 찬성이었는데, 제 죽음관(자살은 개인의 선택권 등...)은 그대로인데
    이 사회의 팍팍함을 인지해버려서 안락사 존엄사 반대에요.
    스위스 같은 곳 가시든가(여기도 여러번 의지 확인 등 절차 필요. 아무나 죽게하진 않음), 혼자서 마지막을 맞이하시든가 하시는 게 한국사회의 생명존중 측면에선 낫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안락사 존엄사 찬성하는 의료인들도
    정말 상당히 보수적인 관점에 한해서나 접근하지
    몸 좀 아프다고 절망에 빠져 죽고싶은 사람 죽을 수 있고 죽게 해주고 그런 수준은 아님.

  • 33. ..
    '26.9.7 3:45 PM (112.145.xxx.43)

    안락사 의사들 단체에서 반대하잖아요
    노인을 위한 요양병원이라는 것도 없었으면 자연스런 죽음+ 각 가정의 경제상황도 좋아졌을겁니다

  • 34. ....
    '26.9.7 3:48 PM (121.138.xxx.182)

    안락사 존엄사를 왜 이렇게 쉽게 생각하지?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데,

    그냥 혼자 죽으면 됩니다, 아니면 스위스로 이민을 가던가 그런 또 싫어요? 노력을 좀 하세요

  • 35. ...
    '26.9.7 4:06 PM (124.111.xxx.42)

    텐트에 숯

  • 36. 텐트에 숯이
    '26.9.7 4:12 PM (121.162.xxx.227)

    쉬운줄 아시나요
    밀폐된 차라면 차라리 일산화탄소중독 좀 가능하죠
    굶어죽는건 한 2주 걸리구요
    절대 베란다에서 뛰어내리지 마십시오. 밑에 등하굣길 아이나 출근하는 젊은 가장과 부딪치면 안됩니다.

    우리도 스위스처럼 까다롭게 절차 하면 되죠

  • 37. ㅁㅁ
    '26.9.7 4:1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죽을인물은 조용히 죽지 이렇게
    먈이많지 않아요
    건방좀 떨지 말았으면

  • 38. ..
    '26.9.7 4:37 PM (1.236.xxx.121)

    정신 말짱해서 결정 하고
    고통이 심하고 치료 불가일 경우나 되는거에요
    아무나 안해줍니다

  • 39. 아주
    '26.9.7 5:52 PM (121.134.xxx.62)

    엄격한 심사를 통한 안락사 찬성. 스위스나 네덜란드도 쉽게쉽게 안해줘요.

  • 40. 60보다는
    '26.9.7 6:1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50대부터가 낫지않나요?
    50되면 여기저기 망가지기 시작하니...

  • 41. 오밤중에
    '26.9.7 6:33 PM (121.162.xxx.234)

    뛰어내리면 되나요?
    에휴,,,

  • 42. ...
    '26.9.7 7:03 PM (112.156.xxx.78)

    요양원 가는 거 끔찍하게 싫어서 가기 직전에 죽고 싶어요 자살이던 뭐든요

  • 43. 꿀잠
    '26.9.7 7:39 PM (118.235.xxx.30)

    아프거나 응급상황에 병원에 안가고 있으면 집에서 자연사 가능함

  • 44. ..
    '26.9.8 2:24 AM (110.15.xxx.91)

    말로는 뭘 못하나요
    인생 끝내고 싶으면 방법은 많아요
    마음만 먹으면 동행자 불편하고 돈 많이 드는 스위스 안가도됩니다

  • 45. 텔레그램
    '26.9.8 5:05 AM (125.185.xxx.27)

    한알먹음 죽는 약 뭐에요?
    이젠 보험사도 자살해도 사망금 준대요.....예전엔 자살은 안줬거든요.
    그런 약이라도 쉽게 구할수있음좋겠네요...
    고통없이죽는 약.
    스위스 영상 보니까약한알먹고 잠자듯죽던데

    왜 나이갖고 그러세요 댓글들.
    60세이상 원하는사람만 하면되는건데

  • 46. 뱃
    '26.9.8 9:47 AM (180.83.xxx.182)

    스위스 약한알이 아니라 여러개래요 그래서 삼킴 안되는 사람은 안된데네요. 조력사가 깔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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