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산책나왔는데. 역시 혼자 나오는게 낫네요
괜히 쓸데없는 얘기하다 기분만 상하고
없는게 낫다
남편이랑 산책나왔는데. 역시 혼자 나오는게 낫네요
괜히 쓸데없는 얘기하다 기분만 상하고
없는게 낫다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웬만해선 같이 안다니는 중.
제맘이 그래요
오늘 혼자 산책겸 운동을
나왔는데 음악 들으면서
쫓기지 않고
길냥이 밥주고
운동하고 벤치에 앉아서 밤하늘 별도 보고요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어요
지금 쿨의 이재훈 노래가 나오네요
이런저런 생각들도 정리중이고요
둘이 나오다가 가끔 이럴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고 편해요
오랫동안 혼자 다녔더니
같이 종알종알 이야기 나누며 다니는 부부 보면 부럽던데요
이렇게나 입장이 다른 건가요 ㅎㅎㅎ
맞는 말씀이에요.
남편뿐만 아니라 , 누구라도 같이 하는것보다 혼자가 너무너무 행복해요.
음악 들으면서 때로는 하늘 보면서 공원 산책하고
내가 가고싶은곳 다 둘러보고 쭉 걷다가 앉고싶으면 앉고 걷고싶으면 걷고, 구경할곳있으면 구경하고 ~
그러다 카페가서 잠시 목도 좀 축이고. 너무 좋죠.
혼자 하는게 진리
여러분께 내적 친밀감이 마구 생겨나요. 제가 그렇거든요. 혼자 다니는 게 제일 좋아요. 하도 혼자 다녔더니 남편 있음 불편하고 신경쓰여요. 공감능력 없고 딴지와 논쟁 전문이라 피곤해요.
여러분께 내적 친밀감이 마구 생겨나요. 제가 그렇거든요. 혼자 다니는 게 제일 좋아요.
쓸데없는 얘기하다 싸움 222
이거 진짜 맞아요 ㅠ
운동도 산책 혼자 진리22
원래 혼자 하는거 좋아하는데 자꾸 같이 갈라해서 몇번 같이 다니다 결국 이런 마무리.
다신 같이 가지않기로 하겠습니다
역시 부부사이도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해요
전 istp인데 mbti상관있나요?
혼자가 편한데 우리동네는 주말에
대부분 부부끼리만 다녀서 혼자는 외로워요
오늘은 웬일로 같이 가는 게 좋냐, 혼자가 좋냐고 묻길래
빠르게 혼자, 라고 답하고
혼자 다녀왔어요.
내 속도로 내 코스로 유튜브 들으면서
혼자가 제일 편해요
남편이랑 나가도 말은 될 수 있으면 안합니다
걷는 것에만 집중해야지 쫑알쫑알 얘기하면 급피곤
남편은 이런 나를 이해하기까지 20여년 걸렸다며 ㅎ
mbti 가 있어 너무 편해졌죠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