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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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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 어째야할까요?

... 조회수 : 2,885
작성일 : 2026-09-06 19:58:29

구측 아파트에 사는데 고3 아이가 거의 새벽 1시 2시에 와요

와서 씻고 머리말리고 돌아다니고 가끔 얘기도 하니 솔직히 아래윗집 시끄러울거에요 

근데~ 우리 윗집도 발망치가 넘 심한데 그집도 새벽에 그렇게 돌아다녀요 어제는 새벽3시 20분에 아이가 못 자겠다며 조치를 해달라고 호소하네요 저도 들어보니까 심하기는해요 불켜진거 확인해보니 윗집이 맞구요

전날 새벽 5시에도 드르럭 거리는 소리 때문에 자다깨다 했대요

진짜 왠만하면 뛰든말든 그냥 두는데 딸래미때문에 말을 해야할듯한데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IP : 106.101.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26.9.6 8:39 PM (210.100.xxx.239)

    어떻게해야할지 모르시는거면
    1차는 경비실통해 전달해보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음
    2차는 천장치기요
    저는 효과 좀 봤어요
    70일 남았는데 무식한 것들 때문에 잠못자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이건 오지랖인데 고3이 이젠 12시에는 자고
    6시반전에 꼭 깨야합니다^^

  • 2. ....
    '26.9.6 9:00 PM (1.228.xxx.68)

    발망치 힘들단 얘기를 한번도 안해보신건가요?
    처음 한번은 올라가서 얘기해야 알아 들을까 말까에요
    얘기가 통해서 슬리퍼 신어준다면 정상적인 사람일거고
    들은채 만채 하면 다신 올라가지 말고 경비실에 민원
    계속 넣으세요

  • 3. ....
    '26.9.6 9:07 PM (1.228.xxx.68)

    크록스형 eva슬리퍼 신으면 걷는 소리 안나요
    딸도 그거 신으라하세요
    의자끄는 소리 그것도 다이소에 의자발 파는데 그걸 안하죠
    물건 막 던지고 문쾅쾅 닫고 생활이 부산한 사람이 있어요 그건 못고치더라구요 자식들도 그걸 보고 배우는지 똑같이 소란스러워요 우당탕탕 우리윗집이 그럽니다

  • 4. ...
    '26.9.6 10:23 PM (106.101.xxx.58)

    뭐님 정말 감사해요
    오지랖아니고 적절한 조언이었고, 참 따뜻합니다.
    이따 아이 오면 말해줘야겠어요

    실은 우리도 피해끼치는 상황에서 다른이에게 조심해달라는게 맞나 싶어서 마음 먹기 힘들었는데 결심이 섰습니다.
    딸아이는 걸을때 뒤꿈치를 들고 걷습니다만 구축이라 샤워소리, 드라이 소리나 문닫는소리는 어떻게 안되는거라서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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