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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리같이 생긴 비슷한 곤충한테...

아놔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26-09-06 19:21:44

아이가 외출하고 들어올때 현관문이나 아니면 엘벨에서 같이 타고 들어온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름내내 모기한테도 한번 물리질 않았었는데

선선해진(?) 이 시간에 벌레에 물렸네요

세상에...

들어온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아이가 난리를 쳐대서 보니까 단단한 포도크기만하게 부어오른게 양쪽다리와 팔에 다섯개나 돼요ㅠㅠ

 

애가 전기모기채를 들고선 이거 꼭 잡는다면서

혹시라도 방안 어딘가에 있으면 오늘밤 다 잔거라고

여기저기를 휘두르며 찾고 난리를 치다가 발견했네요 근데 와 이거 무슨 곤충인가요...?

생긴건 약간 더 진화한(?)  덜 진화한(??) 검은 파리 비스므리한데 무슨 침같은게 있어서 더 무섭게 생기고 좀 더 진한 검은색 곤충이에요

검색해보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먹파리라고...

으~~~

진짜 다리 여러개 달린 곤충들은 그게 뭐든 넘 소름끼치게 무섭고 싫어요ㅜㅜ

그나저나 버물리엔 항히스타민 성분이 있대나 여튼 먹파리한테 물리면 독성때문에 꼭 약을 발라야 덜 가렵고 덜 고생한다던데, 하필 집에 있는건 버물리가 아니고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있는지 잘 모르겠는 물린후 라는 제품이네요...

여름에 비해 약간 시원해지니 모기포함 무는것들이 슬슬 나오는거 같으니 다들 조심하세요!

IP : 1.236.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6 7:27 PM (125.177.xxx.20)

    저도 물려봤는데 물리는 순간 불에 덴 것처럼 아픈데 무지 부풀고 오래가요. 꼭 잡아야해요

  • 2. 그거
    '26.9.6 7:39 PM (222.100.xxx.51)

    여왕개미 빅사이즈처럼 생긴거 맞나요?
    저 그거에 쏘이고 진짜 며칠을 고생했어요
    벌겋고 단단하고 크게 부풀어올라 잠을 못잘정도.
    아이라니 늦게라도 연 약국 있으면 약 꼭 사다 바르세요.

  • 3. 약
    '26.9.6 7:50 PM (58.127.xxx.169)

    버물리 아니면 피부질환연고-스테로이드 있는거라도 바르세요.
    날러지약 지르텍 같은거나 없으면 코감기약이라도 먹고
    마트 가까우면 마트약국 아직 할테니 다녀오사구요

  • 4. ㅇㅇ
    '26.9.6 8:32 PM (222.100.xxx.51)

    우리앤 모기알러진데 리도맥스와 항생연고_박트로반류 처방햊 더라고요

  • 5. 에고
    '26.9.6 8:34 PM (1.236.xxx.152)

    버물리가 늘 있었는데...ㅜㅜ
    내일 약국에서 사와야겠어요
    윗님~ 아이가 모기알러지라니...
    에궁...얼마나 괴로울지 마음이 아프네요
    조언주시고 댓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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