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음이 생겼어요.
사서일 저녁에 두시간 일하는데 월요일 쉬거든요.
일요일 출발하면 화요일 오후까지 2박3일 여핼갈 수 있어요
올 여름이 그렇게 습하고 더워서 주말농장 마당도 엉망이고 온갖 잡초에 무릎은 션찮아서 일은 못하겠고....
이렇게 힘든 여름이 있나 싶었어요.
오늘 갑자기 시원한 바람이 불길래 넘 좋아서 다 팽개치고 여행 가려구요
재미나이는 강릉 속초 추천하는데 거기는 제 고향이자 나와바리라...ㅠㅠ
어디가 좋을까요..
충청지역 경험이 적긴한데 잘 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