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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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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후조리원 비용은 주로 누가 내나요?

친정엄마 조회수 : 7,535
작성일 : 2026-09-04 21:43:32

딸아이가 해외에서 출산을 해서 산후구완을 해주러 곧 출국합니다

2달을 약속하고 가는데 저도 일을 잠깐 중단하고 가는거라 좀 부담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흔히 산후조리원 비용을 친정엄마가 내준다는 말이 있던데요.

제 경우에는 산후조리원 비용이 들지 않으니 

출산축하금을 따로 줘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형편따라 하겠지만 요즘은 어느정도 하나요?

IP : 180.233.xxx.16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9.4 9: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은 님이 받지 않나요..해주러 가는건데

  • 2. ...
    '26.9.4 9:4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전통으로 따지자면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해줬었으니
    조리원비용도 친정 부담이라고 했지만..
    그냥 부모한테 바라지말고 본인들이 냅시다.

  • 3. 본인들
    '26.9.4 9:49 PM (121.166.xxx.208)

    본인 자식인데,,

  • 4. tower
    '26.9.4 9:50 PM (106.101.xxx.59)

    이런 경우에 따님에게 축하금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조리원비는 누가 내는가 정해져있는건 아니고.

    다만 손주 보시면, 보통 여유 있는 집은 축하금 딸에게 주더라구요.

    따님도 멀리서 오신 엄마에게 감사하니 몬가 잘 대접해드리고 할거에요.
    큰일 해낸 따님에게 축하금 주시는게 맞겠어요.

  • 5. 음
    '26.9.4 9:5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주긴 누가내주나요.
    부부가 내지..

  • 6. ㅇ
    '26.9.4 9:53 PM (118.235.xxx.14)

    형편껏 하세요
    본인들 자식 낳은 걸 왜 비용 대준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 7. ㅇㅇㅇ
    '26.9.4 9:55 PM (125.129.xxx.43)

    일까지 중단하고 2달이나 직접 돌봐주러 가시는거면 비행기값도 들었을텐데, 축하금은 별도로 안주셔도 될 듯.

  • 8. ㅇㅇㅇ
    '26.9.4 10:01 PM (125.129.xxx.43)

    저는 여유 있어도 출산축하금 그런 현금선물 안할래요. 현금 주고받는 문화 싫어요.

    차라리 백일 때 금반지나 팔찌, 돌때도 금반지나 팔찌, 은수저 등 예전부터 해오던 그런 방식이 좋아요.

  • 9. 산후조리해주러
    '26.9.4 10:04 PM (59.6.xxx.211)

    가면 왕복 뱅기값만 해도 몇 백인데
    그 비용은 누가 내나요?
    원글님 자비로 가신다면 축하금 따로 안 줘도 됩니다.

  • 10. ㅇㅇ
    '26.9.4 10:07 PM (221.156.xxx.232)

    열달 고생하고 출산의 고통을 격어서 아이를 낳은건 아내인데
    산후 조리원 비용도 친정엄마가 내는거라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남편은 거저 아이를 얻고 아무것도 안하나요
    제가 아는집들은 전부 시부모가 산후조리원비 냈어요
    며느리한테 축하 선물도 주고요
    물론 친정부모도 축하금 주었지만요

  • 11. 산후조리
    '26.9.4 10:13 PM (125.129.xxx.43)

    ㄴ 예전부터 산후조리는 친정어머니가 도와주셨는데, 친정 대신 산후 조리원에 들어가는거면 친정 부모가 그 비용을 부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정이 없거나 아주 가난하다면 어쩔수 없지만오ㅡ.

  • 12. ...
    '26.9.4 10:15 PM (1.227.xxx.206)

    옛날에 며느리 알뜰히 부려먹고 산후조리는 친정어머니한테
    맡기던 악습에서 요즘도 친정엄마가 산후조리 비용 대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나본데 웃기지도 않네요

    친정엄마가 비용 들여 산후조리 해주러 간다고 해도
    빈 손으로 가긴 좀 그러니 작은 선물 같은 거 하면 어떨까요
    너무 돈 많이 들이면 딸이 속상해할 것도 같습니다

  • 13. ..
    '26.9.4 10:17 PM (211.235.xxx.200) - 삭제된댓글

    내 딸 주는건데
    돈 받는 거 싫은 자녀들은 없죠

  • 14. ㅇ
    '26.9.4 10:18 PM (118.235.xxx.37)

    예전부터란 단어 너무 고루합니다

    남편은 뭐하나요 지 자식 낳은 와이프 조리하는 비용도 없어서 친정에서 대주길 바라는거에요?

    짜증나네요

  • 15. ..
    '26.9.4 10:18 PM (1.11.xxx.142)

    누가 내 주는게 어디있나요?
    그냥 형편껏 축하금 주면 되는거죠

    저는 시가에서 조리원비용 보태라고 주셨고
    친정에서도 돈 받고
    조리원 퇴원 후 친정엄마가 도와주셨구요

  • 16. 휴식
    '26.9.4 10:25 PM (125.176.xxx.8)

    저는 딸도 아들도 모두 내주었어요.
    형평껏 하는거죠.
    나는 줄만한 형편이니까 주었지만 그렇지 못하면 안주어도 되죠.
    형평껏~~~

  • 17. ㅇㅇ
    '26.9.4 10:28 PM (221.156.xxx.232)

    그러니까 예전부터 친정엄마가 고생해가면서 산후조리해줬다고.지금도 산후조리원 비용을 친정에서 내주는게
    당연한거냐구요
    전통 예전 그런거 얘기하면서 슬쩍 원래 친정에서 내주는건데
    형편이 안되면 뭐~
    어이없네요
    돈도 같이 벌고 아이낳느라고 휴직해야 하고
    모든 불이익은 여자가 감수하는데 말입니다
    세상이 달라져서 평등 주장하면서
    산후조리는 여전히 예전대로 하자는거군요

  • 18. ..
    '26.9.4 10:31 PM (211.235.xxx.200) - 삭제된댓글

    어이 없고 억울한 분들은
    딸이 아기 낳으면 한 푼도 안주면 되죠

  • 19. 요즘은
    '26.9.4 10:39 PM (211.108.xxx.76)

    시아버지가 내준다고, 능력있는 시아버지는 좋은 조리원 예약해준다고 들었어요
    없는 사람은 시부모 노릇도 힘드네요

  • 20. ,..
    '26.9.4 10:40 PM (118.235.xxx.63)

    지금 딸이 임신중인데요

    나라에서 임산부에게 주는 바우처로
    커버 돼요 요즘. 저소득층 아니고 서울에
    아파트 사서 시작한 신혼부부에요.

  • 21. ..
    '26.9.4 10:41 PM (211.235.xxx.200)

    어이 없고 짜증나고 돈이 없는 분들은
    딸이 아기 낳으면 한 푼도 안주면 되죠

  • 22. ..
    '26.9.4 10:45 PM (211.235.xxx.200)

    끼리끼리
    능력있는 시아버지 둔 며느리는
    돈 많고 딸 귀하게 여기는 친정 아버지가 계시죠

    없는 사람은 친정부모 노릇도 힘들어요

  • 23. ..
    '26.9.4 10:48 PM (1.235.xxx.154)

    시댁에서 주셔야죠
    예전에 친정에서 조리한다고 사위가 장모님께 고생하신다고 돈 드렸죠
    지금은 양가 넉넉하면 축하금 다 주죠
    꼭 조리원비 다 주는건 아니고

  • 24. ...
    '26.9.4 11:01 P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주체적으로 살려면 경제적인것부터 잘 선을 그어야죠
    애아빠가 거저된다고 그 부담을 시가에서 지라는 건 무슨 노예같은 발언인지 모르겠네요. 뭐 시가에 애 낳아서주는거예요? 그렇게 따지면 외조부모도 거저 되는거예요.

    아빠가 거저되는게 싫으면 애아빠가 애엄마랑같이 밤잠 설치며 고생하면 되는거구요. 저는 조리원비 당연히 부부가 냈고, 양가부모님들은 축하한다며 챙겨주셨지만 그걸 친정이 조리원비 내준다, 시가니까 뭘 해줘야한다 그러지 않았어요. 아이 낳은거 축하하고 고생했다고 너 하고싶은거 해라 하고 주신거죠.

    꼭 할일없는 사람들이 저런거 정해놓고 남의 집까지 분란일으키려고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내가 좋아 애 낳아놓고 조리원비를 왜 부모한테 바래요?

  • 25. 전
    '26.9.4 11: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시누이인데 올케가 산후조리하러 친정간다기에
    감사해서 한우세트랑 200만원 보냈어요.
    저도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맞벌이하니 융통이 가능했죠.

    연로하신 사돈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그리고 하나밖에 없는 올케에게 출산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을뿐.
    이런 마음이면 되지않을까요.
    누가 해야되고 그런게 어디있나요....

  • 26. 저희 엄마가
    '26.9.4 11:15 PM (14.45.xxx.188) - 삭제된댓글

    올케언니 산후조리원비는 저희 엄마가 내셨어요.

    제 산후조리원비는 저희가 냈고요.

    정답은 없고 상황에 맞춰서 해야겠죠

  • 27. 효도는 셀프라고
    '26.9.4 11:25 PM (14.45.xxx.188)

    효도는 셀프라고 하니까

    출산한 딸에게 엄마가 조리원비 부담하는거죠.

    명절에도 각자 집에 가고요.

    일관성 있게 해야죠.

  • 28. ..
    '26.9.4 11:27 PM (211.235.xxx.200) - 삭제된댓글

    귀한 따님일 텐데 듬뿍 주세요

  • 29. ㅏㅡ
    '26.9.4 11:28 PM (123.111.xxx.211)

    정해진 건 아니지만
    양가에서 축하금을 주셨는데
    그걸로 유모차 사고 조리원비를 냈어요

  • 30. ㅁㅇ
    '26.9.4 11:29 PM (180.182.xxx.124)

    여유가 되신다면 출산축하금 주셔도 될듯 합니다.
    만약 국내서 한다고치면 제 주위에선 시어머니가 산후조리원 비용 낸다고 하던데 기본 300부터 시작하는듯 합니다

  • 31. ..
    '26.9.4 11:32 PM (211.235.xxx.200)

    귀한 딸한테 5백만원 준 지인들 많아요

    여유 되면 딸한테 아낌없이
    시댁도 알아서 주시겠죠

  • 32. 내돈내산
    '26.9.4 11:32 PM (116.45.xxx.187)

    20년전이긴한데 제 산후조리원비 제 산부인과 제왕절개× 입원수술비 아이셋 몽땅 전부 다 제가 제 카드로 냈어요. 지 돈으로 해야지ㅋㅋㅋ

  • 33. 진짜
    '26.9.4 11:34 PM (110.15.xxx.45)

    예전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그러더니
    요즘은 자식들이 부모가스라이팅 하는것도 많이 보이네요

    원래가 어딨습니까
    형편따라 하는거죠

  • 34. 제돈
    '26.9.4 11:39 PM (1.225.xxx.83)

    저도 아이 셋 다 제돈으로 병원비.산후조리비.
    내 자식이니까.부모님이 좀 도와주시면 땡큐고 아니면 마는거고.
    친정에 시댁에 왜 바래요?

  • 35. 28년전30년전
    '26.9.4 11:43 PM (221.138.xxx.92)

    저도 아이 둘 다 남편하고 제돈으로 병원비.산후조리비.
    내 자식이니까.부모님이 좀 도와주시면 땡큐고 아니면 마는거고.
    친정에 시댁에 왜 바래요?22222

  • 36. ...
    '26.9.4 11:50 PM (124.60.xxx.9)

    해외에있는데 조리원도 안가는데
    조리원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보통 일하는 친정엄마를 해외까지 부를거면 비행기값주고 용돈드리면서 모셔갈듯한데...

    반대로 부모님이 여유있으시면 축하금 주시면 좋죠. 형편되면 많이 주면 좋고요.

  • 37. 저는
    '26.9.4 11:52 PM (121.186.xxx.10)

    친정에서 얼마를 줬는가는 모르겠고
    첫 손녀의 기쁨이 너무커서
    조리원비 하고 맛있는것 사 먹으라고
    천만원 줬어요.조리원이 5백이라 해서요.

  • 38. …22년전에
    '26.9.5 12:05 AM (221.139.xxx.217)

    큰애가 대학교3학년

    시댁에서.조리원비 내주심

  • 39. 예전
    '26.9.5 3:23 A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첫애때 친정에서 한달 몸조리했고
    둘째땐 친정엄마가 허리 아프다고 비용대주셔서
    조리원에 3주 있었어요. 그 애가 지금 대학교 4학년.
    세월이 흘러 제가 나이가 드니 그땐 몰랐지만
    친정 부모 도움을 넘 당연하게 받았구나 싶어 죄송하고
    부모 노릇이 끝이 없구나 싶기도 해요.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결혼한 자식들도 부모에게 기대하고
    바라는 분위기인 걸까요
    형편껏 한다지만 형편되는 분들이 한껏 지원을 하는 통에
    젊은 애들의 기대치가 높아져서
    부모 노릇하기가 차암 힘든 세상인 거 같아요.

  • 40. 음
    '26.9.5 7:08 AM (187.209.xxx.122)

    형편되면 양가집에서 도와주면 좋고 비용대주시면 감사하죠.
    근데 집집마다 사람마다 다른걸
    이걸 여기 왜 묻는지(?) 모르겠네요.

  • 41. 님은
    '26.9.5 7:11 AM (203.128.xxx.12)

    손주만난 기념으로 축하비를 주시고
    따님은 엄마가 조리해 주시니 조리원비용에 버금가는 금액을
    답례해야지요

    새생명이 태어났는데 축하비정도는 주시는게 좋아요

  • 42. 내딸이
    '26.9.5 7:22 AM (118.235.xxx.225)

    애 낳는데 이런 계산이 드나요? 형편껏 없음 못하고 있음 뭐라도 해줄것 같고 그런거지

  • 43. .....
    '26.9.5 8:06 AM (175.117.xxx.126)

    부모 자식간에 서로 돈 드리는 일 이래저래 많은데..
    보면 어느쪽이나 받으면 좋아하죠..
    못 받으면 주변에 받은 사람들 많으니 부럽고..
    그래도 다들 형편껏 사는 거지,
    죄다 재벌2세가 아니잖아요..
    무조건 줘야한다.. 는 아닌 거고
    형편 되면 주면 좋죠..
    부모가 많이들 주는 때 중 하나니까요.
    그런데 그 뒤로도 많아요..
    돌잔치에, 손주 생일에, 어린이날에, 크리스마스에,
    학교 입학 졸업 때 등등..

  • 44. 여유되면
    '26.9.5 8:45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양가에서 얼마씩 주죠
    가서 해주신다니 안줘도 되고요
    가느라 비행기나 바리바리 싸가는 물건들로 충분하다 봅니다
    오히려 딸이 감사인사로 용돈 드려야죠

  • 45. ...
    '26.9.5 8:49 AM (106.101.xxx.245) - 삭제된댓글

    누가 해줘야한다는 룰을 만들고 싶은가본데
    각자 형편대로 합시다.
    자식들이 양가 노후 봉양할거 아니면
    받는걸 당연시 여기지 말고 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안줘도 서운해하지 마세요.
    요즘엔 자식들이 부모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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