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유튜브로 다 볼 수 있잖아요?
그럼에도 돈쓰고 시간쓰고 가야될 가치가 있나요?
집에서 유튜브로 다 볼 수 있잖아요?
그럼에도 돈쓰고 시간쓰고 가야될 가치가 있나요?
네 저게 여행은 그런 가치가 있는 행위더라구요
세계 여행같은 거창한 여행은 아니더라도
국내 타 도시 여행하는 것도 즐거움이고 행복이고 기분전환이고 나를 나답게 하는 행위더라구요
유튜브 먹방으로 음식보면 되는데 뭐하러 굳이 돈들여서 사먹나요?
모르면 한번 가보세요.
재밌어요~
월화수 제주도 다녀왔는데 에메랄드빛 바다가 진짜 끝내줘요
카페에 앉아있다가 돌고래도 봤어요. 저도 모르게 소리지름 ㅋㅋ
혼자살았음 방구석이 온세상이었을듯ㅎㅎ
아이가 있어서 종종 가요.
아이가 다커서 독립하면 다시 집콕할듯
음식과 비교는 좀 아닌듯요
직접경험과 화면으로 보는 게 같나요?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아요?
어제만 해도 오기 싫어서(비소식까지)
예약된 숙소 환불할려했더만
환불불가라서
할수없이 왔는데
탁! 트인 에몌랄드빛. 바다를 보는 순간
우와 취소했으면 어쩔 ᆢ
말로 설명해서 이분을 납득시킬 수 있을 것 같나요....
원글같은 사람 여기 추가요.
저는 여행지 경치 보고 그런건 감흥 없고
(특히 지저분한건 딱 질색!!)
그냥 좋아하는 사람과 멀리 가는 자체가 좋고
또는 번화한 도시 같은데 건물 구경하거나
쇼핑하는게 좋아요.
해외여행 딱 두번 해본 사람입니다 ㅋㅋ
말로 설명해서 이분을 납득시킬 수 있을 것 같나요
22222
학교는 뭐하러 다녀요?
집에서 유튜브로 강의들으면 될텐데
벚꽃은 왜 보어 가나요 유튜브로 보면 되는데
바다는 왜 보러가나요 유튜브로 보면 되는데
헬스장은 왜 가나요 집에서 하면 되는데
학원은 왜 가나요 온라인 강의 들으면 되는데
호캉스는 왜 가냐더니
이제는 여행은 왜 가냐고
밥은 뭐하러 쳐드시고
82에는 뭐하러 오나요?
이런 글은 뭐하러 쓰는 건가요?
여행은 내가 행복해지니까 감
지인중에 한번도 여행 안간 사람있고
그냥 가고 싶지가 않대요
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취라 그러려니
매일 같은 곳에서 같은 일하는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처음 가보는 새로운 곳 경험하는 설렘, 그런 기쁨이 가장 큰거 같아요.
이걸 왜 모르시나 이해가 안가네요
내 오감을 다 사용해서 오롯이 다 느껴보고 싶은거죠.
그 곳의 바람 냄새 온도 소리 맛 그걸 화면으로만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직접, 간접이 님에겐 같나요?
어떻게 유트브보면 되는데
여행 왜 가냐는 질문을...
내 가족도 필요없겠네요.
남의 가족 보면서 대리만족하면 되니까ㅎㅎ
내가 서울대다닌거하고 남이 서울대다닌게 같나요.
별미친종자라니…. ㅋㅋ
말이 너무 거칠어요.
눈 아픈데 유툽은 왜 보나요.
저 스위스 뭐가 다를까했다가~~기차타며 옆에 펼쳐진 풍경및 썰매 등등 안갔으면 어쩔뻔
밥은 뭐하러 먹나요
준비하고 치우고 돈 들어가고
먹방 보면 되지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있는거죠
저희 남편도 유튜브로 보면 만족하는 사람이예요
저는 그걸보면 더 떠나고싶어지는 사람이구요
원글님은 여행도 안가고....
그 돈. 그 시간 뭐하나요!!
환기도 좀 하고 살아야돼요 주변 환경 다른데가서 경치도 보고 직접 걷고 음식점 사장님이랑 대화도 하고 절에가서 소원도 빌고 경내도 산책하고 매일 똑같은 집이 아닌 곳에서 잠고 자보고 이런게 다 뇌세포새롭게 깨우고 신경망도 만들고 쥐죽은듯 잠자던 정신머리도 일깨우고 그래요
사나요? 어차피 죽을건데...
음악을 오디오로 듣는 것과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달라요
야구경기를 tv로 보는 것과 직접 야구장에서 관전하는 것이 다르죠
여행을 꽤 다니는 편입니다. 국내외 포함.
일단 늘 보던 풍경과 다른 풍경을 보는게 좋아요.
지금까지 걸어 온 삶과 다른 선택, 시간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만해도 마음 한 켠에서 긴장이 풀립니다.
해외에서 다른 인종, 다른 생활습관, 다른 식재료들을 만나면
차별심 같은게 많이 사라집니다.
똑같은 인류, 똑같은 고단한 삶, 그러나 어디나 여기 못지 않게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어 마음에 여유가 생겨요.
그리고 남들을 부러워 하는 게 덜해지더군요.
그건 아마도, 여행으로 많은 돈을 쓰면서 어떤 결핍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돈ㅈㄹ 을 하게 되면 결핍이 좀 사라지잖아요.
익숙한 감각(눈 코 귀...) 환경에서 벗어나는 게 뇌에 좋대요.
하다못해 처음인 골목길을 가도 그 상태가 되는 거죠. 전 평생 서울 살았어도 지난 번에 수유리 동네 골목길 가보고 깜짝 놀랐아요. 세상에 80년대가 거기 그대로 있더군요. 제 감각과 기억, 뇌가 여러모로 활성화됐겠죠?
저는 여행을 막상 가면 좋은데, 준비하는 과정과 갔다와서 정리하는 단계가 너무 피곤해서 잘 안다녀요 ㅎㅎㅎ 체력도 딸리구요. 결국엔 시간과 돈 부족인가요 ㅋ
같은 길만 가고, 같은 것만 먹고, 매일 보던 사람만 보면
뇌와 몸이 굳어버립니다.
평소와 다른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아요.
그러면 다채로운 이야기가 생기잖아요.
그 이야기가 결국 내 인생이 되고, 의미가 되는 거죠 :)
밥먹는거 유투브로 보면 님 배가 부른가요?
모든 과정이 재밌고
설레기까지 한 사람들이 많이 여행을 갈거같네요.
위 어떤 댓글처럼 멀리멀리 한번 이동해서
그곳 공기를 들이마시는 맛?
해외 아니어도 한국안에서도 멀리 가보는 맛 있잖아요.
재미가 가치죠. 대단할거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