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남보다 낫다 비웃는 의식이 못난 자식을 만드는 것 같아요.

..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26-09-03 16:41:04

부잣집인데 부모만큼 못되는 아이들

말하는 걸 보면 자기가 그 부모의 직업인줄 알아요.

물론 자기가 친구들한테 밀리기 싫은 마음에 하는 말이겠지만.. 남이 보면 자기가 의사인줄, 약사인줄, 교수인줄 착각한다고 보잖아요.

 

보면 그 부모가 그런 우월감이 있었던 거에요.

남들 깔보는 마음이 있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그 집안 분위기를 흡수하고 크니까요.

 

 

 

 

IP : 61.39.xxx.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9.3 4:42 PM (61.39.xxx.97)

    저의 집안 사례들 포함한 이야기 입니다.

  • 2. ...
    '26.9.3 4:43 PM (119.71.xxx.80)

    살아보니 잘난 부모 만난 것도 엄청난 복이더라구요.
    근데 어디에 하나 잘난 구석 없는 집에서 무슨 자의식 과잉이 그리 대단한지 못나고 못산다고 겸손한 거 아니에요. 오히려 열등감 똘똘 뭉쳐서 발작적으로 잘난 척 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것보다 차라리 부모 잘나서 잘난 척 한 게 나은 거 같아요

  • 3. ..
    '26.9.3 4:45 PM (61.39.xxx.97)

    부모가 잘 가르쳐서 아이 본인이 겸손했더라면
    주변 사람들한테 배울 것들을 배우고
    시야가 더 넓어져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 거에요.
    지혜가 부족해지는 인과를 제 삶을 통해서도 배우고
    제 주변 분들을 통해서도 반성하게 됩니다.

  • 4. ..
    '26.9.3 4:47 PM (61.39.xxx.97)

    3대못간다 그런말 있잖아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경주 최부자집은 12대를 유지한 비결이 있잤아요.
    너무 높은자리 가려하지말고(겸손)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챙기고요.

  • 5. ..
    '26.9.3 5:12 PM (1.235.xxx.154)

    교육시킨다고 열심히 해도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0016 웃다가 썸네일 역겨워요 정씨 10:22:19 40
1840015 자꾸 아들 소용 없다고 하시는데.... 1 ... 10:20:32 115
1840014 어떤 경우에 밥을 사주시나요? ㅇㅇ 10:20:27 45
1840013 앞으로 서울 세입자들에게 닥칠 미래... 댓글 10:17:23 148
1840012 결혼해서 잘 사는 부부 특징 5 ... 10:13:28 379
1840011 "휴직이지만 '상여금'은 내 꺼!"…교사 '얌.. 18 얌체 09:56:57 949
1840010 나이 들수록 시간과 젊음의 유한성을 깨달아요 4 ㅇㅇ 09:52:05 523
1840009 초3아이가 사촌동생이 부럽대요 9 나모 09:48:11 724
1840008 회사일이 너무많아서 지치는데 다들 이런가요 5 ㅇㅇ 09:43:48 427
1840007 5년 키운 로즈마리가 죽었어요 8 .. 09:37:15 646
1840006 ‘올다르크’ 얼굴·실명 공개…황교안 정당 최고위원 출마 6 대단하다 09:35:48 656
1840005 동네 미용실 팁??? 7 1111 09:33:08 806
1840004 게시판서 보고 사과 잘샀어요 1 ㅇㅇ 09:27:54 432
1840003 나이든 부모에게 아들이란 32 . . . .. 09:26:43 1,412
1840002 전자레인지에 음식 데울때 쓰는 뚜껑 12 쥬얼리 09:20:26 787
1840001 조선제일쪽가위 한가발 25 ,,, 09:19:48 646
1840000 자식은 점점 러시안 룰렛 같아요. 5 깨달음 09:19:08 1,175
1839999 에어프라이어 추천해주세요. 1 부엌가전 09:12:22 135
1839998 요즘 특품 과일(선물용)뭐있나요? ㅇㅇ 09:07:10 124
1839997 김지영과 남성진? 김용림 아들이요 25 .. 08:57:25 3,207
1839996 민주당이 한동훈 제보자 신상 깠나요? 24 황당하네요 08:53:10 890
1839995 전업주부 자녀 공부잘하는거..엄마가 뼈를 갈아넣어서?? 32 속상해 08:50:57 1,832
1839994 다이슨 에어랩 저렴이버젼 쓸만한가요? 4 다이슨 08:44:24 524
1839993 윤며들었다 시즌2 보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39 그때도 그랬.. 08:37:11 1,456
1839992 제가 머리가 나쁘다는 걸 깨달았어요 2 사랑 08:36:02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