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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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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여 줄 때 비번까지 알려주시나요

...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26-09-03 15:38:02

전세 세입자인데 부동산에서 다음 세입자 집 보러 주말에 오겠다고 해서 이번 주는 사람이 없어서 안 된다고 했더니 비번 좀 알려 주시면 안 되냐고 합니다.

가끔 본인 집 팔려는 분은 부동산 중개사한테 비번 알려주신 분 계시던데 세입자에게 이렇게 요구하는 경우도 흔한가요?

아니면 이 중개사가 경우가 없는 건가요?

IP : 59.17.xxx.1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9.3 3:4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비번 좀 알려 주시면 안 되냐고 합니다........ 안 됩니다 라고 하시면됩니다

    왜 안 알려주냐, 이러면 세입자 못 구한다 이렇게 난리 피우는것이 경우가 없는것

  • 2. 집주인
    '26.9.3 3:41 PM (59.7.xxx.113)

    없을때 들어오겠다는 말이죠.

  • 3. 아니요
    '26.9.3 3:42 PM (222.100.xxx.50)

    비번은 안된다 하세요 사람있을때 오라구요 그럼 그에 맞쳐 시간맞쳐서 와요

  • 4. ..
    '26.9.3 3:42 PM (211.46.xxx.157)

    그렇게 까지 해야 나가는 집인가요? 그러다 뭐 없어지면 어케요??

  • 5. ..
    '26.9.3 3:44 PM (1.235.xxx.154)

    안된다고 저녁늦게 오든지 사람있을때 오라고 하세요

  • 6. hipp
    '26.9.3 3:58 PM (14.138.xxx.116)

    절대요.
    사람있을때 그리고 2명이상 못들어오게 합니다.
    한번은 가족 5명이 와서 사방으로 퍼져서 이것저것 만지고
    그후 절대

  • 7. 집보러
    '26.9.3 3:58 PM (61.77.xxx.108)

    몇번 이사중 제가 외출했을때 사람이 없다하면
    알려주면 안되겠냐 하는 부동산도 있긴 했어요

  • 8. ..
    '26.9.3 4:01 PM (210.207.xxx.249)

    해주지 마세요. 집주인없으면 옷장, 싱크대안까지 싹 열어봅니다.
    혹시라도 분실발생하면 서로 얼굴 붉힐 일 생길수도요

  • 9. ...
    '26.9.3 4:14 PM (182.226.xxx.232)

    나갈거같은 집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부동산에서는 그렇게라도 해서 보여주고싶은?
    저는 싸게 내놨을때 세입자한테 협조해주면 이사비용 주겠다했었는데 그 때 부동산한테 비번공유해줬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빨리 팔렸어요 이사비용 두배줬습니당

  • 10. ..
    '26.9.3 4:31 PM (121.154.xxx.208)

    집보러 다니다보면 의외로 비번 부동산에 주는집들이 꽤 있더라고요
    저는 불편해도 그냥 미리 약속잡고 집에 있으면서 보여주는데...
    한계가 있다보니...
    아침에 나가면서 비번바꾸고 퇴근하고 돌아와서 다시 바꾸는 집들도 있는거 같아요.
    그냥 비번 부동산에 알려주고요.
    그런데 비번공유하는집들은 엄청 바빠보이는...집들이 대부분이었어요. 물건이...

  • 11. 빈집이면
    '26.9.3 4:51 PM (121.136.xxx.30)

    비번 누르고 들어가 보여주긴 하던데 살림집은 거의 그런경우 못본것같은데 내주변한정일수도 있죠

  • 12. 쉬운방법
    '26.9.3 4:57 PM (211.105.xxx.110)

    비번 0000으로 변경후 왔다가면 다시변경 해보세요
    저희 집 수리할때 근무중이라 집다시 못가서 저렇게...

  • 13. ...
    '26.9.3 5:57 PM (175.208.xxx.191)

    저도 새입자였을 때 저흰 아파트 매수해서 이사갈 집은 정해졌는데
    세 살던 아파트가 안나가서 매일 물건 차우고 버라고 청소하고
    집주인이 멀리살아서 원래 거래하던 부동산 한군데에 내놓은걸로 알고 있었는데 집 보러 몇 명 오가는거보니 우리집이 보여주는 집처럼 됐더라고요??
    당시 이사 한 두달 반 남겨놓고 찬밥더운밥 가릴 처지는 아니여서 처음엔 아무때나 갑자기 오고 그래도 웃으면서 오라하고 문 열어줬더니 제가 세상물정모르는 어린나이 아닌데 애가 어리니 저도 어리게 봤는지 어느 날 부동산에서 비번 알려달라 전화왔을 때 어이없어서 단칼에 안된다 거절했고 주말에도 몇시까지만 가능하다하고 외출하고 했더니 어중이떠중이는 못데리고 오고 두 번씩 보러왔단 사람도 있었는데 결국 신혼부부가 한번 보고 계약서 쓰더라고요.

  • 14. ..
    '26.9.3 6:36 PM (1.236.xxx.121)

    미쳤나
    잘 보여주니 아주 지 세상
    왜 집에 없냐고 큰소리 치대요

  • 15. ..
    '26.9.3 6:57 PM (118.235.xxx.63)

    전월세 손님들한테도 다 보여주는 집 됩니다

  • 16. 안돼요
    '26.9.3 7:07 PM (73.69.xxx.106)

    시간 맞춰 오라고 해도 집 잘 나갑니다.
    지금 전세 없잖아요
    저는 올 1월에 비번 알려 달라는 부동산 거절하고
    사람 있을 때 오라고 했더니 알아서 집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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