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26.9.2 7:53 PM
(1.227.xxx.55)
혈압 당뇨 약부터 드세요.
재수 없으면 죽지도 못하는 신세 돼요.
약 드시고 운동하시고 정신과 치료도 받으시고 하세요.
할 수 있어요.
약이 필요하신 거 같아요.
2. 근데요
'26.9.2 7:55 PM
(222.110.xxx.21)
사실 짧은인생이에요.
나중에 노후가 어떤지 경험도 해보고 그때 가도 늦지않아요.
어차피 우리모두가 때가되면 가는데 구지 왜 먼저 힘든선택을 하세요
죽는것도 쉽지 않아요.
호사다마라고 나쁜일이 있음 좋은일도 있는것이 인생같아요
저도 반백년 살다보니 정말 이런저런일 모두 겪었는데, 뒤돌아보면 일찍 겪어서 다행이다.. 싶은것들이 있거든요
조금만 더 버티면 어차피 우리 모두 이생을 떠나고 하늘로 갈텐데
어떤 인생이 기다리나 한번 살아봅시다.
3. ㅡㅡ
'26.9.2 7:5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정신과 예약해서 약드시구요
죽는것도 쉽지않으니 살긴살아야되니까요
유산만 30억이라
딱히 생계걱정이 없어서 그러시나보다 싶어요
자식들에 페끼칠까 노후 생각해서 벌어야하고
한푼이라도 보태쥬야하고
이런 사람은 그걱정에
지금죽을까
내년에 죽을까 같은 먼걱정은 못하거든요
운이 좋으셨다니 부럽네요
드럽게 나쁜 뽑기로 내부모가 걸려서
그덫 빠젼나오는데만 몇십년은 걸려서요
나쁜운의 사람은 어트게 사나
한번 느껴보세요
돌고돈다니까
언제쯤 내게도 그저 운이 좋은날이 올까 하고 살아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4. ㅡㅡ
'26.9.2 7:57 PM
(112.169.xxx.195)
말이 긴거 보니 금방 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듯요.
5. ㅇㅇ
'26.9.2 7:57 PM
(211.244.xxx.104)
-
삭제된댓글
저는 님보다 나이 많아도
이 세상이 너무 재밌어
200살 이상 살고 싶은데....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이세상에는 재밌는 것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못 찾아서 못 즐기죠
위에 주식 도박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잘 되면 결국 큰 돈이 된다는 건데
재밌는 것을 못찾으면
돈이 아주 많아도 별 볼일 없습니다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여러 가지를 직접해보면
발견합니다
내나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
이런게 많이 있습니다
이세상에
6. 음
'26.9.2 7:58 PM
(221.138.xxx.92)
일단 정신과약부터 몇개월 복용해보세요.
우울한 것 같으니...
7. 자
'26.9.2 7:58 PM
(121.129.xxx.124)
쎄게 말 좀 드릴께요.
시끄럽고 내일 당장 근처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후 약 드십시다.
지금 방전에 무기력이 온 상태 아닐까요?
다들 인생 별거없이 살다 죽는거네요.
누가 우리보고 노벨상 타래요? 그냥 소시민처럼 밥먹고 화장실가고
자고 울다가 웃다가 다시 어디론가로 떠나면 됩니다.
약속해주세요. 내일 병원가기...제발요...
8. ㅇㅇ
'26.9.2 7:59 PM
(211.244.xxx.104)
저는 님보다 나이 많아도
이 세상이 너무 재밌어
200살 이상 살고 싶은데....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이세상에는 재밌는 것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못 찾아서 못 즐기죠
위에 주식 도박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게 잘 되면 결국 큰 돈이 된다는 건데
재밌는 것을 못찾으면
돈이 아주 많아도 별 볼일 없습니다
재밌는 것을 찾아보세요
여러 가지를 직접해보면
발견합니다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았을까?
이런게 많이 있습니다
이세상에
9. ..
'26.9.2 8:00 PM
(121.185.xxx.210)
머 둘 다 상관없죠.
지금 죽고 싶으면 지금 죽고
1년더 있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자녀가 없는 거.같은데
미성년 자녀만 없으면 되는 거죠.
10. 영통
'26.9.2 8:00 PM
(211.241.xxx.39)
-
삭제된댓글
지금 죽으나 1년 뒤 죽으나 별 차이 없으니
1년 방탕 좀 해 보다가 죽어도 되지 않을까요?
남자와 방탕이 아니라 내 하고 싶은 거 좀 막 하는 방탕
그런데 님 돈 징크스가 저와 같아서 읽다가 쿡 웃었어요
저도 어느 날 문득 깨달았아요
내 삶은 왜 이렇지 속상했는데.. 내가 태어날 때 안 갖기로 한 면을 원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태어날 때 달라고 하고 태어난 복을 못 보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그 깨달음이 있을 시기에 드라이브 하는 중 김광진의 노래 편지가 흘러나오는데
가사가 와 닿아 펑펑 운 적이 있어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에 펑펑 울었어요... 내 인생 같아서..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운명을 거슬러)..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운명 그냥 수용하고 사시오)로 들려서
님 그냥 한 며칠 님만 위하는 이기적인 생각 생활해 보면서 고민은 좀 나중에 해 보세요~~
11. 영통
'26.9.2 8:02 PM
(211.241.xxx.39)
-
삭제된댓글
지금 죽으나 1년 뒤 죽으나 별 차이 없으니
1년 방탕 좀 해 보다가 죽어도 되지 않을까요?
남자와 방탕이 아니라 내 하고 싶은 거 좀 막 하는 방탕
그런데 님 돈 징크스가 저와 같아서 읽다가 쿡 웃었어요
저도 어느 날 문득 깨달았아요
내 삶은 왜 이렇지 속상했는데.. 내가 태어날 때 안 갖기로 한 면을 원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태어날 때 달라고 하고 태어난 복을 못 보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그 깨달음이 있을 시기에 드라이브 하는 중 김광진의 노래 편지가 흘러나오는데
가사가 와 닿아 펑펑 운 적이 있어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운명을 거슬러)..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운명 그냥 수용하고 사시오)로 들려서..
님 그냥 한 며칠 님만 위하는 이기적인 생각 생활해 보면서 고민은 좀 나중에 해 보세요~~
12. 영통
'26.9.2 8:03 PM
(211.241.xxx.39)
지금 죽으나 1년 뒤 죽으나 별 차이 없으니
1년 방탕 좀 해 보다가 죽어도 되지 않을까요?
남자와 방탕이 아니라 내 하고 싶은 거 좀 막 하는 방탕
그런데 님 돈 징크스가 저와 같아서 읽다가 쿡 웃었어요
저는 어느 날 문득 깨달았아요
내 삶은 왜 이렇지 속상했는데.. 내가 태어날 때 안 갖기로 한 면을 원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내가 태어날 때 달라고 해서 가지게 된 복은 고마워 안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그 깨달음이 있을 시기에 드라이브 하는 중 김광진의 노래 편지가 흘러나오는데
가사가 와 닿아 펑펑 운 적이 있어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운명을 거슬러)..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운명 그냥 수용하고 사시오)로 들려서..
님 그냥 한 며칠 님만 위하는 이기적인 생각 생활해 보면서 고민은 좀 나중에 해 보세요~~
13. 갑상선
'26.9.2 8:05 PM
(221.146.xxx.182)
어느 한의사가 말하길
갑상선호르몬 이상이면 조증이나 울증이 온대요.
단순한 치료만으로도 세상이 달라보인대요.
“나란 누구인가?“ “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의문도 호르몬이나 뇌신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인간이 참 나약하다는 생각도 들죠.
그러나 중간에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
숙제를 다하지 못한 기분이 들어 억울한 생각이
들것같아요. 인생에서 못 푼 문제 조금은 알고 가고 싶어요
14. 진짜
'26.9.2 8:11 PM
(118.235.xxx.195)
죽을 사람은 조용히 떠나지 여기에 글 안 올려요.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자꾸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일수록
나 정말 힘들어 나 좀 봐줘 나 살고싶어 이런 투정하는 거에요.
정말 잘 살고 싶어서 죽고싶다를 외치죠.
오늘까지만 투정부리시고 낼 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15. ..
'26.9.2 8:17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소극적으로 죽음을 기다려요?
괜히 아프다고 징징대지
밀고 병원이나 가요.
가는 김에 장기기증신청이랑 연먕치료 거부 하시구요.
16. 아이들은
'26.9.2 8:21 PM
(123.108.xxx.243)
없으세요?
부모님이 마음아파 하실 생각해보세요
17. ….
'26.9.2 8:30 PM
(121.165.xxx.4)
이렇게 죽고싶다 몇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사는게 재밌어지기
반복하더라고요. 일단 그렇게 10년 버텨 봅시다.
안해보던것도 해보면서요.
18. …
'26.9.2 8:35 PM
(211.36.xxx.109)
당뇨치료안하다 발 절단하고 더 불편하게
세장을 원망하며 살아가야할 수 있어요.
50살이면 아직 젊고 예뻐요.
10년 더 재미있는 “꺼리”를 찾아보고
다시 글 올려주세요.
19. ..
'26.9.2 8:43 PM
(1.233.xxx.223)
50대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50대 되고 님과 같은 증상 겪고 있는데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요
저같은 경우눈 별일 없는 감사하다 살고
어차피 누구나 죽는건 정해진건데
천천히 살다가지 뭐
이러면서 오늘 하루도 보내네요.
본인만의 위로 포인트 필요해 보이네요
20. ...
'26.9.2 8:50 PM
(119.71.xxx.80)
말이 긴거 보니 금방 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듯요.
2222222222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주식 얘기도 그렇고 유산 얘기도 있고 진짜 죽을 사람은 돈에 대해 초월해요.
지인이 ㅈㅅ했는데 진짜 아무 말없이 떠났어요..
분노 슬픔 이런게 없이 텅빈 상태로요..
21. 댓글 감사합니다
'26.9.2 9:01 PM
(211.36.xxx.250)
너무 여지껏 살아온 인생과는 달라진 인생을
마주하여 요새 심적으로 괴로웠습니다
우울증일수도 있고 하소연일수도 있는데
선뜻 이제 가야된다며 준비를 하는 나 자신도 놀랍고
무기력한 삶만이 남은 50대인 저도 무섭고
그래서 인생이 또 달라질수도 있을까 싶어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좋은 말씀과 지혜롭게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갈길은 먼데 차근차근 정신과부터라도 다니도록
해보겠습니다
한숨이 왜이렇게 나는지 참 힘드네요 ^^;;
22. ㅇㅇㅇ
'26.9.2 9:04 PM
(182.215.xxx.32)
똑같은 쿠키가 남아 있어도 맛없는 것만 남은 것처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23. 어차피
'26.9.2 9:04 PM
(1.227.xxx.55)
크게 아쉬울 것도 없으니 발 길 닿는 대로 걸어 보고 안 되면 말고
그런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 보세요.
정신과 가시고 약도 꼭 드세요.
24. ㅇㅇㅇ
'26.9.2 9:05 PM
(182.215.xxx.32)
그리고 몇 살이든 준비를 시작하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25. 한숨 조차도 안나도
'26.9.2 9:12 PM
(123.108.xxx.243)
살고는 있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하면서요
지금 속이 터지고 가슴이 아플 지경입니다
26. 저도 그랬는데
'26.9.2 9:13 PM
(118.235.xxx.47)
오늘 맛있는 빵하나 사드세요
매일 당신을 성의있게 기쁘게 하세요
27. 체리
'26.9.2 9:34 PM
(112.169.xxx.38)
-
삭제된댓글
님이 힘들어하는 하루하루가
어느 이에게는 너무나 간절한 하루입니다.
그 하루를 위해
큰 고통을 견디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마음에 힘이 있어야 몸도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힘든 현재만 보지마시고
오늘을 어제보다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자는 마음으로 지내보셔요. 일어날 힘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에 일어나셔요.
28. 어차피
'26.9.2 9:39 PM
(58.127.xxx.25)
죽을거 몇십년 일찍 죽든 아니든 뭐가 그리 차이난다고 원글에 자꾸 때끼~! 하는 댓글, 약 먹고 맘을 고쳐 먹으란 댓글이 달리는걸까요? 종족 번식을 위해 열심히 어떻게든 사는게 미덕, 아니면 악덕인걸로 집단 무의식에 세뇌가 된걸까요?
저는 원글님 생각에 잘못된 부분 별로 없고 그런갑다 싶어요 버튼만 누르면 고통없고 간단히 죽을 수 있다면 인류는멸종될 거 같아요 죽고 싶은 본능이 고통을 피하려는 본능과 충돌해서 지고 있을 뿐
29. ㅇㅇㅇ
'26.9.2 9:46 PM
(117.110.xxx.20)
운이 안좋은거면, 운이 바뀔때까지 개운법이라도 열심히 써보세요.
그냥 계속 걷기, 청소 열심히 하기, 물건들 정리하고 버리기 등등.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은 남에게 베풀기.
30. 맘대로
'26.9.2 10:09 PM
(121.165.xxx.65)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만 버티고
그 다음에는 마음대로 하세요
31. 저는
'26.9.2 10:21 PM
(221.145.xxx.19)
-
삭제된댓글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부모님 두 분이 다 돌아가시고
아이가 독립해 가정 꾸리면
그때면 죽어도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아주 먼 미래의 계획은 세우지않고 삽니다.
32. 000
'26.9.2 11:15 PM
(219.254.xxx.208)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 잘 안 풀려
그냥 죽을까?
하는 배부른 고민
33. 원글님
'26.9.2 11:15 PM
(211.198.xxx.156)
죄송한데 유산받을때 까지 꼭 사셔서
유산으로 아픈 강아지 고양이 치료비 좀
도와주세요ㅜㅜ
따고맘이나 레이 같은데 보면
아픈아이들 치료비가 몇천만원씩
밀려있어서 다른애들 치료도 망설이더라구요
하루하루 그런애들 한마리씩 도와주시고
내일은 또 어떤애 도와줄까 살피시다 봄
그런대로 살아갈만 하지 않으실까요...
34. 고혈압
'26.9.2 11:19 PM
(118.220.xxx.212)
약 꼭 드세요. 안 드신다고 시쳇말로 한 방에 하늘나라 갈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친정 엄마 본인 혈압은 본인이 잘 안다며 약 안 먹다가 얼마 전에 쓰러졌어요.
80세에도 목소리 짱짱하고 나름 건강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혀짧은 발음에 보행 장애까지.. 자식들 해외 그리고 다 멀리 있어서 나이 많은 아빠가 너무 고생하세요.
35. 뭐가
'26.9.2 11:38 PM
(125.185.xxx.27)
달라졌나요?
50은 지나보니 예뻤었네요 전..사진을봐도 턱도 안처졌고..생각도젊었엇는데
30억 유산도받아야하는데...왜죽어요...
받고 다 쓰고죽든가요
나좀 주고 죽든가요
36. 저도50
'26.9.3 12:00 AM
(121.190.xxx.190)
애없는거 너무 부럽네요
저 웬수같은 자식만 없어도 저는 살맛날것 같은데..
그 생명이 생을 명받은거라네요
다 살고 가야된답니다
37. ....
'26.9.3 12:02 AM
(165.225.xxx.175)
갱년기 증상 같은데요. 호르몬 치료 받으세요. 좋아져요.
38. 뭐가
'26.9.3 12:24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애가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어요.
있는분들은 몰라요.......
이혼하고 애도없고.........어떻겠어요..거기다 아프기까지하면 삶을 놔버려요
39. 흠
'26.9.3 2:08 AM
(116.121.xxx.21)
충고나 조언의 말은 위에 가득할 듯하고
글을 눈 뗄 수 없게 쓰셨네요
조금 더 써보시는건 어떠실까요
40. OO
'26.9.3 3:43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매일 글 올려주세요 시원시원 하네요
네팔 산사태홍수나서 하늘나라가신분 많고
집도 없이 어떻게 지내나 몰라요
평범한 오늘이 행복한거예요
80 넘은 엄마 돌아가실려다 병원입원치료,
다시 살아나셨어요 함께 살고 있구요
저는 내일이라도 당장 죽을지 모르는 병에 걸렸구요
그래도 감사한마음으로 하루하루 연명하고 있습니다
41. 베르나르
'26.9.3 6:40 AM
(211.234.xxx.148)
베르베르의 '영혼의 왈츠'에 보면 전생 최면이 있대요
그 책 보시고 님의 운명의 사명을 깨달으세요
거기서 자살하면 더 나쁜 생으로 태어난다니 이 생도
충실히 잘 마쳐야지요
42. 없는 쿠키..
'26.9.3 11:22 AM
(218.54.xxx.82)
첨부터 쿠키가 없는 사람도 있어요.. 맛난것만 드셔서 배부르신갑다.
바둑알부터..어이가.. 손대는 것마다 망가지는 사람도 있어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말이 긴거 보니 금방 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듯요.
333333
43. 그 나이가
'26.9.3 11:3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제2의 사춘기라는 갱년기
잘 넘기면
또 그럭저럭 살아질거에요
44. ...
'26.9.3 11:41 AM
(211.55.xxx.139)
덕질을 하세요.. 삶에 즐거운 일이 없으신 것 같아요.
45. ......
'26.9.3 11:48 AM
(221.143.xxx.198)
빚이 있다지만 재산도 있다시니..
자녀만 없으면 충분히 즐기면서 살 수 있는데 왜요?
종교를 가져도 되고 취미생활 신나게 하셔도 좋고
어차피 오래 안 살 거 재산 다 처분해서 세계 여행이라도 떠나든지
아님 연애라도 하든지요
주식 때문에 속상하신 거 보면 아직 삶에 미련 많으신 거예요
돈이 원하는 만큼 많지 않아서, 뽀대나는 삶이 아니라서
인생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나요?
그말인 즉슨 욕심이 님을 힘들게 한다는 반증 아닌가 싶네요.
-------
저는 속터지는 아들 둘 데리고 사는 싱글맘이에요.
모아놓은 돈 없고...정년까지 일해서 빚 갚아야 해요.
순전히 아이들 때문에 미래가 불안하고 걱정되는 상황이라
아이들만 아니면 지금 훨훨 날아다니면서 살 것 같아요...
50 넘었지만 몇년째 알콩달콩 연애중이고
호기심 천국에 취미 부자에 여행 좋아해서 아직도 하고 싶은 거, 가보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거 너무 많아요.
우울감은 상담이나 정신과 도움 받으시고,
재미나고 행복한 일을 찾아보세요~
홀가분하게 신나게 살 수 있어요
단. 남들과 비교하거나 과한 욕심은 버린다는 전제에 한해서요
46. 51
'26.9.3 11:57 AM
(211.180.xxx.149)
51입니다 나이는 핑계입니다.
호르몬이 바뀌었는지 뭐가 어떤지 병원 꼭 가세요
신경정신과도 가시고 산부인과 가셔서 호르몬 필요하시면 드세요 여성호르몬
하루하루 해보시고 하루하루 살아보자 생각하세요 80까지 생각지도 마시고
47. 51
'26.9.3 12:53 PM
(211.180.xxx.149)
아 덕질 저도 추천드려요.
큰인기 없는 뮤지션, 배우 등등 공연을 다녀보세요.
열심히 하는 그 뮤지션에 빙의되고 같이 으쌰으쌰 됩니다.
48. 아......
'26.9.3 1:53 PM
(39.119.xxx.4)
그것은 갱년기
모든게 시큰둥하고 우울하죠.
병원 도움 받아 보세요.
상황이 변한 것도 있지만 호르몬 영향도 있어요
49. 기관이
'26.9.3 2:33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막 쏟아 붓네요
정부 눈치보느라 못팔고 있더니
지수고 뭐고 에라 모르겠다
9월 위기설도 나오고 나부터 살고 보자 ?
50. 저라면
'26.9.3 2:48 PM
(14.53.xxx.152)
순리대로 부모님 다 보내드리고 물려받은 유산 다 쓰고 갑니다
인생 뭐 있다고 벌써부터 죽을까말까로 머맅지게 고민합니까?
그건 고민도 아니고 정신과 가서 약 처방 받아드시고요
설렁설렁 놀면서 즐기다 가면 됩니다
51. ..
'26.9.3 5:18 PM
(121.162.xxx.35)
방구석에서 재밌는 OTT만 봐도 꽤 늙어있을듯..
52. .....
'26.9.3 5:57 PM
(49.171.xxx.146)
아이가 없으신가보다...
제 보기에도 갱년기 같아요 갱년기 우울증의 전형적인 증세 아닌가요???
심하면 호르몬제 드시고 병원을 가세요 병원은 아플 때 가는 곳이에요
그리고 돈 있는데 왜 죽어요??? 약 드셔보세요 내가 왜 죽어!!!! 이렇게 될듯요
나이가 들면 삶에 대한 애착도 없어지고 그럴 줄 알았는데 노인들이 그러는데 늙을수록 더 오래 살고 싶고 더 건강하고 싶고 그렇대요
이 좋은 세상 내가 왜 죽어!!! 이렇게 된다고 해요
지금 일시적인 현상일 뿐 약 드시면 나아져요 병원부터 가보세요
53. ...
'26.9.3 9:10 PM
(114.204.xxx.244)
원글님 원래 톡톡 튀는 분이신가요?
내용은 죽고싶다인데 뭔가 재미있게 읽혀지네요.
죽을분은 아니시고 재미있는게 필요해보여요.
일단 약 드십시다.
정신과 가고 당뇨,고혈압부터 진정시키고.
매일 한끼는 맛있는거 뭘먹을까 고민하세요.
맛있는거 먹으면서 재밌는거 뭐 있을까 고민하십시다.
이분 나중에 못말리는 분이 될거 같아요.
그때는 말려달라고 글 쓰세요.
같이 고민해드릴게요.
54. 해답
'26.9.3 10:40 PM
(211.200.xxx.116)
길냥이에게 관심가져보세요
그냥 하루가 온통 길냥이이고 시름이고 괴로움이고 잊고 닭안심 맨날 삶고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55. 살다보면 겨울도
'26.9.4 10:29 AM
(121.177.xxx.89)
의료인이시람서요.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홀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우울증이에요. 다행히 일 할 능력 있고, 재산도 있으시고, 약간 흔들리지만 건강한 편이시고. 그럼 그냥 죽기엔 너무 아깝지요. 운동 하시고, 병원 처방 받으시고, 상담치료 받으시고. 주식은 하지마세요. 당분간 투자 운은 없어보이니.
50살까지 인생의 봄여름가을을 사신거에요. 이제 생판 낯선 겨울이라는게 와서 모든게 다 시들고 얼어붙고 죽을거 같은겁니다. 들판에 나가 씨 뿌리면서 싹이 안난다고 울부짖을 때가 아니에요. 집이든 굴이든 안전한곳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점검하고 때를 기다리는겁니다. 겨울에도 나름의 소소한 즐거움은 있고 기다리다보면 반드시 봄은 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