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규모좀 있는 개인병원인데요

청소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26-09-02 16:02:32

개인병원다녀요

의료인은 아닙니다만 청소부도 아닙니다

근데 왜 돈도많이 벌믄서 청소인력을 안쓰는건지

이하가 안가네요

본관은 외부업체쓴다는거같은데 저가있는 별관은 사무실과 입원실 수술실있는데 바닥청소 직원이해요;;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청소하기두 시러요 ㅜ

일만하기도 바쁜데 

글타구 저희가 자주하는건 물론아닙니다

입원실수술실쪽은 간호부가 하고 저희사무실공간만 일주일에 한두번씩 청소기돌리고 지하층에 재활용버리고 하는정도인데 바닥을 안닦다보니 아무래두 얼룩같은게 보이는데 남직원들두 안닦네요 처호기는 정가 주1회 밀ㄲㄴ하는데 솔직히 걸레질까진하기싫어요

이나이에 청소까지하면서 일해야하는지

병원장너무해요 

청소아줌니한테 엄마주믄 청소싹해주실텐데

에효 그래서 부자되셨나봅니다

IP : 182.228.xxx.10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9.2 4:07 PM (221.138.xxx.92)

    사무직이면 사무만 보는 줄 아시나봐요.
    중소기업은 생수통도 갈고 별거별거 다 합니다 ㅎㅎ
    다 맞춰서 하는거죠.
    싫으면 옮기는거고요.

  • 2. 맞아요
    '26.9.2 4:08 PM (49.164.xxx.85)

    사무직이면 사무만 보는 줄 아시나봐요.
    중소기업은 생수통도 갈고 별거별거 다 합니다 ㅎㅎ
    다 맞춰서 하는거죠. 2222222222

    돈 버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 3. ..
    '26.9.2 4:10 PM (112.170.xxx.24)

    유치원..화장실 청소까지 했네요.

  • 4. ....
    '26.9.2 4:13 PM (211.218.xxx.194)

    사무직이면 사무만 보는 줄 아시나봐요 3333

  • 5. ㅎㅎ
    '26.9.2 4:16 PM (222.108.xxx.61)

    저도 작은회사 사무직 방금전까지 땀 뻘뻘흘리며 다이소 다녀오고 점심식후에는 사무실 바닥 밀대로 밀고 대표님 자리 물티슈로 닦고 휴지통비우고 대표님 오셔서 커피 ㅣ한 잔 내려드리고 지금 자리에 앉아 일처리하면서 땀식혀요 ㅎㅎㅎㅎ 50중반 월 300만원 버는거 쉽지않네요 그래도 전 감사하며 다닙니다. 노안와서 돋보기쓰고 벗었다 썻다하며 일처리하고 ....

  • 6. ㅇㅇ
    '26.9.2 4:23 PM (14.53.xxx.70) - 삭제된댓글

    그거 하고도 업무분장이 정시퇴근이 가능하다는거잖아요. 청소 아줌마 쓰면 대신 직원이 줄겠죠.

  • 7. ㅇㅇ
    '26.9.2 4:23 PM (14.53.xxx.70)

    그거 하고도 업무분장이 정시퇴근이 가능하다는거잖아요. 청소 아줌마 쓰면 대신 직원이 줄겠죠. 글쓴님 마인드는 어차피 돈도 많이 버는데 청소 담당 하나 더 뽑지~~ 겠지만 경영인(병원장)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죠.

  • 8. ㄹㅇㄴ
    '26.9.2 4:26 PM (58.122.xxx.24)

    남아서 시키는거 아니면 뭐 해야죠...
    미화원을 따로 고용하긴 애매한가봐요

    50중반 300번다면 해야죠 ㅎㅎㅎ

  • 9. 원글이
    '26.9.2 4:27 PM (182.228.xxx.100)

    아뇨 청소인력을 한명충원하라는게아니라
    화장실청소 해주시는 여사님은 계세요'그분에게 얼마를 더주면 아침에 바닥처호는 휘릭해줄거란 말입니다

  • 10. 원글이
    '26.9.2 4:28 PM (182.228.xxx.100)

    50초중반
    어제 급여일이었는데 400중반 입금되었습니다

  • 11.
    '26.9.2 4:3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젊은 사람 쓰려는거죠..

  • 12. ㅇㄴ
    '26.9.2 4:32 PM (58.122.xxx.24)

    월급자랑하는건가-_-

  • 13. ....
    '26.9.2 4:32 PM (211.218.xxx.194)

    병원 사무직 400중반이면 지금쯤은 자리사수하느라 예스맨 하셔야될듯요.

  • 14.
    '26.9.2 4:35 PM (221.138.xxx.92)

    님 자르면 둘은 쓰겠어요..

  • 15. 뭐지
    '26.9.2 4:43 PM (223.38.xxx.82)

    이 나이에 청소라뇨
    청소 대부분 나이든 사람이 해요
    어린 사람이 하겠나요

  • 16. ..
    '26.9.2 4:48 PM (115.90.xxx.178)

    병원에서 사무직에게 400중반 주는건
    청소 일도 하라고 주는거에요.

  • 17. 네?
    '26.9.2 5:00 PM (121.133.xxx.119)

    근무조건 알고 계약서 쓰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상황 따라 안하던 일도 하고 다 그런 거 아닌지.
    대기업도 아니고 개인병원이라면서 ㅎㅎ

  • 18. 사실
    '26.9.2 5:22 PM (222.106.xxx.184)

    솔직히 중소기업이든 어디든
    맡은 업무 외에 은근슬쩍 청소 업무 얹혀지는거 짜증나긴 해요
    근로계약서에 명시되어 있고 그만큼 급여에 반영된 게 아니면요
    근데 보통의 일반적인 곳들은 그런 청소업무를 직원들이 당연히 하는걸로
    인식해서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이 감안하며 근무하죠

    원글님은 급여 400이나 되네요

  • 19. ㅇㅇ
    '26.9.2 6:01 PM (125.181.xxx.80)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자기가 사용하는 공간청소정도 아닌가요

  • 20. 원글이
    '26.9.2 6:22 PM (182.228.xxx.100)

    면접시도 근로계약서에도 명시 안되었어요
    날짜가 지나도 이상하게 뭔가지저분한거같아 용역업체에서 처호를넘 대충하나 했더만
    업체없다고 직접해야하다고
    전에는 용역썼었는데 신통치않아 관뒀다는데 제눈어도 여기저기 지저분한거보이는데 솔직히 이게 용역을안쓸일인가싶습니다
    돈몇푼이 아까운건데 이게 참그래요'복도도 지저분한거 제 눈보이는데
    누군들 쓸고닦고 싶겠습니까
    원장이 돈 긁어모으는거 다보이는데 너무 온풀어요

  • 21. ㅇㅇㅇ
    '26.9.2 6:48 PM (125.129.xxx.43)

    청소하기 싫은것과 청소까지는 할 시간이 없는것과는 다르죠. 후자인 경우는 상사에게 입장을 피력할 수 있겠네요.

  • 22. 한번
    '26.9.2 7:05 PM (211.243.xxx.47)

    병원장한테 얘기해보세요
    400받고 그정도 일하려는 사럼 줄섰을듯요
    말하면 싫으면 그만하시라는 얘기 바로 나올 급여인데요 ㅋㅋ
    배가 불러서 요강에 똥싸시네

  • 23. 시백
    '26.9.4 8:44 AM (211.208.xxx.21)

    병원장한테 얘기해보세요
    의료진도 아니라면서
    400받고 그정도 일하려는 사럼 줄섰을듯요
    말하면 싫으면 그만하시라는 얘기 바로 나올 급여인데요 ㅋㅋ
    배가 불러서 요강에 똥싸시네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39272 이번에 지방국립대 입결 오를까요? 3 ... 08:53:48 97
1839271 파병?? 국회의원님들자제부터 보내시오 음ㅁㅁㅁ 08:53:42 31
1839270 어제 이호선 상담소, 잔소리 아내 보셨나요? 1 어제 이호선.. 08:52:09 215
1839269 이재명은 보수가 되고싶은 거에요 3 ㄱㄴ 08:50:52 153
1839268 전복을 냉동실에 두고 먹어도 될까요? 3 가을 08:48:37 121
1839267 걸어다니는 소리조차 시끄럽다고 4 ㄱㄱ 08:47:35 254
1839266 사회초년생 백팩 추천해주세요 3 op 08:44:42 78
1839265 정청래가 뜬금없이 6 ... 08:36:15 651
1839264 나이 들면서 딱 한 가지 좋은 점 5 변화 08:36:00 699
1839263 탄수화물 끊기 7일차 7 iasdfz.. 08:29:11 851
1839262 독일도 나치당이 압승 15 .. 08:21:56 628
1839261 보톡스 내성 여쭤요 9 지혜 08:13:21 554
1839260 트럼프 이제 정신줄 완전 놓았나봐요 13 .. 08:09:29 1,900
1839259 오빠들?? 브로커 양 씨, 정부·국회 표창만 7번 받았다 12 민주당 게이.. 08:09:02 458
1839258 수시 우송대 철도학과 4 .. 08:06:13 566
1839257 의사 실력 차이는 6 Asㅗㅎㄹ 08:02:32 746
1839256 이재명은 사기꾼입니다. 9 .... 08:01:22 901
1839255 브로커 “복지부 푸시” 3주 뒤…복지부 예산 심사한 김승원 4 ,, 07:57:18 359
1839254 처외할머니집부터 간다고 화가 많이 났던데 33 명절 07:49:13 1,911
1839253 서울에서는 이재명,민주당 끝났네요 24 민심최악 07:45:28 1,874
1839252 민주당 지지자들께 묻습니다. 그래서 김승원 앉히라는 건가요? 10 123 07:44:05 501
1839251 김승원 ‘신약 청탁’ 브로커 “임상 승인 나면 큰 거 한 장” 3 .. 07:39:06 372
1839250 최근 당근에서 상품권 대량으로 많이 팔던데... 6 .. 07:34:32 1,211
1839249 아들 여자친구 너무 좋아요 5 연애 07:27:49 2,642
1839248 신약 청탁 배경에 ‘황우석 테마주’ 주가조작 세력…대량매도·기업.. 1 .. 07:20:19 370